[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공간제작소는 자동화설비시스템으로 프리패브 목조주택을 짓는 선두기업으로 연간 100여 채 이상의 주택을 짓는 내실 있는 기업이다. 공간제작소는 예비건축주님들에게 조금 더 다가가기 위해 홈페이지 내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공간제작소의 홈페이지 메인은 1분만에 보는 목조주택 A to Z가 준비되어 있으며, 공간제작소의 미래 기술력이나 공간제작소가 지니고 있는 최첨단 장비 소개까지 기존 홈페이지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아냈다.

그저 완공 포트폴리오만 늘여놓는 방식에서 벗어나 완공사례와 기획상품을 메뉴로 따로 나누었고 하이브리드 공법으로 시공한 ‘W square’ 주택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집짓기 기본상식 등 한눈에 보여지는 집짓기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을 담아내 단순히 건축업체 홈페이지를 떠나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홈페이지로 거듭났다. 공간제작소의 홈페이지를 찾아주는 건축주들이 홈페이지를 둘러보는 것만으로 프리패브 목조주택에 대한 이해가 쉽게 갈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되었으며, 가이드북 신청을 받기 시작하여 PDF 파일은 무료, 실물 가이드북을 받아볼 수 있다.

이에 공간제작소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공간제작소가 가진 막강한 기술력과 한계를 뛰어넘는 완공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건축주는 건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이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에 기대를 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간제작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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