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즈 학생용 의자 ‘링고’…中 광군제 기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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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학생용 의자 ‘링고’…中 광군제 기간 인기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승인 2019.11.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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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대표 이상배)가 지난 11일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光棍節)’에서 약 105만 위안화(한화 약 1억7000만원, 환율 166원 기준)의 매출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월 중국 알리바바의 최대 온라인쇼핑몰 ‘티몰(Tmall)’ 내 브랜드관을 오픈한 시디즈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3주간 사전 예약 및 당일 프로모션을 통해 링고, T50 등 주력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디즈의 접이식 의자 올리, 보온병, 에코백, LED 디지털시계 등 다양한 사은품을 선착순 증정하며 풍성한 혜택을 제공했다.

광군제 기간 동안 시디즈 제품 중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제품은 학생용 의자 ‘링고’로 광군제 프로모션 전체 매출 중 약 9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녀 교육에 있어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교육열 높은 중국 학부모들의 성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출처=시디즈)
(출처=시디즈)

시디즈 관계자는 “광군제를 맞아 진행한 티몰 프로모션을 통해 티몰 내 시디즈 브랜드관 회원수가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중국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고품질 제품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삶을 바꿀 만한 의자를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이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힘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에서 11월 11일은 연인이 없는 싱글의 날이라는 뜻의 ‘광군제(光棍節)’로 불리고 있는데, 매년 전자상거래 업체는 물론 백화점, 슈퍼마켓, 할인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 업체들이 파격 할인 행사를 벌이면서 전 중국 차원의 소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의 경우, 올해 광군제 행사에 78개 국가 및 지역의 20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해 100만 개 이상의 신제품을 판매했다.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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