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인의 염원 ‘목재의 날’ 공식화… 목재의 날 확정 선포식 산림청에 건의사항 및 협회 당면사항 서로 의견 교환 박종호 차장 “올 한해 목재인 여러분 노고 감사드린다”목재인의 염원이던 목재의 날이 드디어 선포됐다. 앞으로 목재의 날은 매년 12월 첫주 목(木)요일에 열린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김종원)는 지난 12월 6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산림청,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한국임업진흥원 주최 아래 목재의 날을 개최했다. 그동안 목재의 날은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와 동시 개최돼 박람회 행사 첫날 개막식과 동시에 연이어 개최해 왔다. 그동안 목재의 날이 공식 지정된 바 없었던 터라 자칫 목재의 날이 목재산업박람회 들러리 행사가 아니냐는 우려가 있기도 했다. 하지만 김종원 회장이 올해 목재산
대구에 위치한 보림산업(대표 반성욱)은 원목 가공에서 2차 가공까지 모든 가공 생산라인 설비를 책임지고 있다. 보림산업이 최근 선보이고 있는 기계 ‘몰더 자동화 라인’은 각재나 판재를 라인에 올려놓으면 투입부터 배출까지 원스톱 가공이 되는 설비다. 최근 제재업 뿐만 아니라 가공업이 늘어남에 따라 2차 가공으로 홈 가공과 대패 가공을 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고운 재면과 정확한 홈파기가 가능한 몰더 자동화 라인 문의가 늘고 있다. 그밖에도 보림산업은 ▲원목 자동 송재차 ▲오토 테이블 ▲갱립소 등 원목 갱립소 자동화 라인과 몰더 자동화 라인에 필요한 거의 모든 설비를 취급한다. 보림산업에서 공급하고 있는 원목 자동 송재차의 경우 유압 작동식 헤더 및 꺽쇠로 노동 강도를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이 순항중에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목재생산업이 등록(360개소, 전국 10% 이상)된 목재산업의 메카 지역으로, 노후된 제재시설, 건조시설, 가공시설 등 기계설비 교체를 통한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구는 2015년 전국 처음으로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2017년까지 총 18개 사업체에 기계 설비를 지원했다. 2018년에는 3월 심사를 통해 6개 사업체를 선정했으며, 현재 3개 사업체는 기계 설비를 교체해 시험 가동중이고 3개 사업체는 교체중에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인천 목재산업시설 지원은 4개소를 배정했으며 인천 서구는 내년 1~2월 중 공모를 시행해 사업체를 선정 후 기계 설비를
백두기공 회사를 소개해 주신다면?백두기공은 원목 제재 및 목재 관련 설비를 전문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1995년 1월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제작하는 기계로는 목재산업용 제재 설비, 목재 가공 설비, 목재 파쇄기, 톱밥 제조 설비, 파렛트 생산설비, 한옥 부자재 생산 설비, 기타 목재 관련 설비들을 취급합니다. 무엇보다 30년 가까이 목재산업 전문 설비 제조 경험이 있는 회사로 목재업계 대표님들과 거래처들을 확보하면서 신뢰만은 잃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주력하고 있는 사업 분야는?백두기공은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8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목재 수출국의 자원보호정책으로 원자재 수입이 곤란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이 본 사업이 종료된 회사들에게 국고보조금(국비+지방비) 1억4천만원을 지원받은 것에 대해, 보조금 부가세 환급분을 국고에 환수하라고 해 업체들이 혼선을 빚고 있다.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은 2015년부터 진행되는 사업으로 산림청은 국내 산림산업 육성을 위해 목재산업계의 노후화된 생산 설비 교체를 위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예산은 매년 총 102억원(국고 51억 원, 지방비 20억4천만 원, 자부담 30억6천만 원)으로 15년 30개소, 16~18년 각각 51개소가 사업 지원을 받아 지금까지 183개소가 사업 지원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사업 수혜를 받은 업체들은 지자체로부터 “1억4천만원 보조금은 보조사업으로 진행된 것이기에 100%
가설재·토류판 전문 생산 업체 주신목재(대표 백승표)는 이제 인천 남동공단에 얼마 남지 않은 제재소다. 주신목재에서 취급하는 주 원목은 뉴송으로 80%는 뉴질랜드 직수입으로 이뤄지고 나머지 20%는 국내에서 조달해 사용한다. 주신목재는 뉴송으로 제재한 토류판을 주력상품 소개한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양질의 원목을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직수입해 자동화라인 제재설비로 질 좋은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백승표 대표는 최근 산지 가격의 오름 추세에 대해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중국이 세계 원자재를 대량 구매하면서부터 가격의 변경이 아주 심했다”며 “중국이 수입을 많이 시작하기 시작하면서 뉴질랜드 생산량의 절반은 중국이 수입하는 실정이었다”이 됐다는 게
고급 실내·외 건축용 특수목재를 전문으로 하는 태양아이엔티가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작년 6월 이영협 이사(소장)를 영입하면서 기존의 태양아이엔티에서 벗어나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바로 목재 아이템을 개발·생산하는 것. 캄포나무를 이용한 도마부터 우드슬랩 등을 자체적으로 생산하며 디자인팀과 연구실을 갖춤으로써 자체 디자인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아직은 준비단계라고 할 수 있지만 천천히 보여 줄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영협 연구소장은 말한다. 얼마 전 판촉물협동조합에 가입했다는 이 소장은 “막상 가입하고 보니 기존 판촉물 시장에 목재제품이 거의 전무하다”며 “판촉물 시장에서는 목재가 아주 신선한 제품이다 보니 대부분의 기업에서 우리를 contact 하려한
건축용 산업용 제조업체인 진흥목재(대표 고용삼)는 1981년 창립 이래 35년간 목재업을 영위하면서 자동화된 생산시설로 건축 및 토목공사에 사용되는 건설용 각재, 내·외장재를 주력 생산, 판매하고 있다. 주 소재는 뉴질랜드 소나무로, 뉴질랜드에서 직접 수입하고 있다. 수입하는 뉴송은 KAO?KA등급으로 원목의 직경은 30~50㎝이며, 길이는 3.6/4.0/7.3/11m를 자랑한다. 비싼 단가의 원목을 취급하는 만큼 국산 단가는 반영되지 않지만 품질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진흥목재 송상훈 전무는 말한다. 송 전무는 “중국에서 워낙 많은 원목을 구입하다 보니 원목의 가격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국내 실정상 공급은 많은데 그 수요가 적다보니 적자를 면치 못하는 회사도 종종 발생
경인기계설비, 특허 받은 고온다습 목재 건조기경인기계설비에서는 고온 다습 목재 건조기 ‘KI-KILN(경인 인공 건조기의 약자)’를 생산해 공급한다. 이 건조기는 특허를 획득했으며 목재 판재 기준 200×454㎜일 때 1회 약 60~70㎥을 투입할 수 있는 용량의 설비다. 현재 국내 건조기는 일본 제품이 있지만, 경인기계설비는 국내 자체 제작 제품으로 경인기계설비측에 따르면 일본 제품에 비해 용량은 더 크고 가격은 1/2 수준으로 저렴하며, 무엇보다 국내산 기계이기 때문에 A/S가 빠르고 쉽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크기는 대형·중형·소형으로 나눠져 있으며 건조 시간은 어떤 나무든지 함수율 6% 까지 건조할 수 있다. 종전에 약 7일 정도 건조를 해야 했다면 이 기계는 3~4일 만에 건조가 돼 작업시간
목재이용법 개정 관련 목재 전문 언론사 사장단 간담회 개최 의견 교환대한목재협회(회장 강현규)는 지난 6월 8일 협회 회의실에서 임원회의 및 전문지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우선 회의 업무 보고로 △목재이용법 개정에 따른 고시 관련 협의 △목재이용법 하위법규 개정 요청안 마련을 위한 분과위원회 개최 △목재산업시설현대화사업 지원업체 선정 △목재이용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 협회 의견 제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회의했다. 또한 심의 사항으로는 협회 등기 사항 변경건(임원 및 대표 변경, 사무실 소재지 변경) 및 신규 회원사 가입과 기부 내역을 임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원회의 이후 협회는 목재 전문 언론사 사장단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안건은 총 3가지로 목재이용
태국목재의 회사 소개를 해주십시오태국목재는 2001년 5월 1일 설립된 회사입니다. 여고 졸업 이후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어떻게든 다시 일으켜 세워야겠다고 독하게 마음먹고 회사를 인수했고, 15년 동안 앞만 보고 경영했습니다. 회사가 부도나자 종업원들의 생계를 위해 과감히 회사를 인수해 지금은 수십억 매출에 11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회사로 만들었습니다. 기존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 나 사원들의 생계 유지를 위해 회사를 설립, 운영을 시작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태국목재의 취급 품목은 건축자재(뉴송, 소송, 미송)와 산업용재, 가설자제 등을 취급합니다. 군산지역 항만 인프라 및 운송에 용이한 점에 태국목재의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대표인 저는 2016년
35조 목재산업 규모 대비 지원·단속 예산 턱없이 부족, 업계 “피부 와닿는 정책 마련해야” 산림청 올해 예산 총 2조 456억원中 품질단속 예산 7.2억원·목재산업 예산 153억원2016년 기준 목재산업 생산액 35조원 규모 비해 낮은 예산 책정“산림청은 단속과 처벌만 급급… 목재산업계 활력 줄 수 있는 산림청 관심 필요”올해 산림청 예산은 총 2조 456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는 산림청에 공식 질의를 통해 △올해 산림청 예산 △2017년 대비 예산 증가 여부 △품질표시제 이행을 위한 단속 예산 △목재산업 지원 예산 △올해 목재산업에 지원될 예산 항목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먼저 산림청은 올해 예산이 총 2조 456억원(보조금 1조 431억원)이라고 답변했다. 2018년 대한민국
품질 우수한 뉴송 제재한 가설재 원하는 규격대로 주문 제작 가능 가설재·토류판 전문 생산 업체 주신목재(대표 백승표)에서 뉴송으로 제재한 업체 주력상품 토류판을 소개한다. 주신목재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양질의 원목을 안정적이고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직수입해 자동화라인 제재설비로 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해오고 있다. 주요 상픔은 토류판과 가설재이며 특히 토류판 전문으로 이름이 있다. 토류판은 일명 흙막이판으로 불리는데 주로 건축 공사, 시공 시 지반 굴착으로 인해서 굴착면의 수압 및 토압에 의해서 과대한 변형 및 붕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위해 설치하는 일종의 지지대라고 하겠다. 주신목재는 가설재·토류판을 주로 생산해내며 1일 생산능력이 133㎥에 이를 만큼 높다. 원자재 야적장을 갖췄으며
목재이용법 시행 이후 달라진 기분 좋은 변화!2013년 목재이용법 시행 이후 15년부터 18년까지 시행되고 있는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법 시행 이후 약 2년만에 시작된 산림청의 이번 정책은 노후화된 생산시설 일변도였던 대한민국 목재 제재·가공 분야를 자금 지원해줌으로써 목재업체들의 제품 생산성 향상과 산업 경쟁력을 높여주고 있다. 이에 특별호에서는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의 개요, 주요 설비, 추진 내용, 신청 절차, 인터뷰 등을 실어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15년부터 시작해 올해 4년차 시행으로 업계 반응 뜨거워… 산림청 “2020년까지 현 수준 유지 위해 예산 확보 노력” 노후화된 설비를 이용해왔던 국내 목재 업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목재생산업등록업체(원목생산업·제재업·수입유통업)는 2017년 4월 기준 총 4,364개社로 이중 제재업(1종 975개, 2종 12개, 3종 105개, 4종 254개)은 약 1,346개社로 구분돼 있다. 이런 국내 열악한 목재산업 상황에서 제재업 종사자들에게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산림청의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이 시행돼 기다려왔던 기쁜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테지만, 이 사업은 국산목재의 생산 도래에 따라 노후화된 목재산
노후화 설비들을 어떤 설비로 교체할지 망설이는 분에게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코너를 마련했다. 목재 가공은 산업용 목공기계 전문가들에게 맡기면 일사천리로 해결된다. 이번 특집호에서는 산림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을 위해 업체들이 필요할만한 산업용 목공 기계 설비들을 소개한다. 현재 소개하는 회사들은 목재산업시설들을 제조 및 공급하면서 각 업체들마다 쌓인 업력으로 목재업체들이 현대화사업을 신청하기 까지 어려운 부분들을 도와주거나 컨설팅 해주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업체들의 주요 설비들을 소개한다. 형제목공기계, 고효율 모터 채택한 ‘각재 전용 몰더기’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형제목공기계는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에 발맞춰 다양한 목공기계를 취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화라인을 통해 작업 속도와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업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생산성은 결국 회사의 이익과도 연관돼 있어서 자동화라인으로 새롭게 설비들을 증설하거나 개조하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있다. 게다가 목재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재의 움직임으로 인한 제품 불량이 생기면 안되므로 송재 속도에 따른 제품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가공 성능이 우수한 샌딩기도 보유하고 건조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코너에서는 각 업체들이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는 설비들을 소개한다. 경인기계설비, 특허받은 고온 다습 목재 건조기 경인기계설비에서는 고온 다습 목재 건조기 ‘KI-KILN(경인 인공 건조기의 약자)’를 생산해 공급한다. 이 건조기는 특허를 획득했으며 목
우리 회사 작업장에 어떤 것을 더 들여오면 좋을까? 건조기, CLT… 어떤 설비를 교체하고 들여올지 고민하는 분을 위한 미래 유망 아이템 코너를 준비했다. 새로운 설비를 들여오며 동시에 지원도 받으면서 우리 시설에 꼭 필요한 설비를 고르는 일은 당연한 일이지만 모두 만족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여기 그 고민을 덜어줄 앞으로 유망할 3개의 뜨거운 아이템이 한자리에 모았다. 각 회사들이 심혈을 기울여 생산하고 공급하는 기계들, 어떤 부분이 장점이고 특징인지 유용한 점과 알아 둬야할 점은 무엇인지 이모저모 살펴보도록 하자. >>>압체식 진공 고주파 건조기 경기도 광주시 직동에 위치한 목재 전문기업 우드코리아(구트구트, 대표 김상남)가 ‘압체식 진공 고주파 건조기’를 선보이고
본지가 산림청에 요청한 질의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에 지원된 사업량은 총 183개소인 것으로 확인됐다. 와 같이 15년도에는 총 30개소가 지원됐으며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지역은 강원도와 전남도가 각각 5개소가 지원됐다. 16년도부터는 51개소가 지원됐으며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지역은 인천 10곳, 충청북도 9곳, 전라남도가 8곳으로 확인됐다. 그밖에도 17년도에는 총 51개소로 전라도에서만 총 19곳이 지원받았다. 2018년에는 총 51개소로 그중 인천과 전라북도가 각각 10곳씩 지원받았다. 목재생산업등록업체(원목생산업·제재업·수입유통업)는 2017년 4월 기준 총 4,364개社로 원목생산업은 총 1,919개社, 제재업은 총 1,346개社, 수입유통업은 총
남동구 4개소, 서구 6개소로 총 10개소 확정 인천 남동구와 서구(청장 강범석)가 지난 3월 목재산업시설현대화사업 지원업체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6일 심사한 인천시 남동구 지원대상 선정 업체는 총 4개소로 ▲주신목재 ▲대진임산 ▲해안실업 ▲진흥목재 이며, 30일 심사를 완료한 인천시 서구 선정 대상 업체는 ▲원창 ▲금진팀버이엔씨 ▲대현목재 ▲정동목재 ▲디에이치팀버 ▲정성종합목재 의 총 6개소로 합 총 10개소다. 인천시는 2018년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 사업의 지자체별 지원 중 가장 많은 사업소인 10개소를 배정받음에 따라 인천 서구와 남동구로 나뉘어 업체 선정이 이뤄졌다. 전국 단위 총 51개소(부산 2, 인천 10, 경기 4, 강원 4, 충북 4, 충남 1,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