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4일 경남 창원시 상산구에 리모델링 전문매장 한샘리하우스 대형쇼룸 창원점을 연다.창원점은 약 300평 규모의 대형 전시장으로 집 전체 리모델링 공사를 한번에 제안하는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3종과 부엌, 욕실, 창호, 마루, 벽지 조명 등 다양한 가구와 건자재를 제안한다.창원점에서는 2019년 하반기에 출시된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모던차콜2(30평형)’와 ‘모던라이트내추럴(19평형)’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유럽 부티크 호텔 스타일의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LG하우시스(대표 민경집)가 인테리어 수요가 많아지는 가을을 맞아 ‘가을맞이 BIG EVENT’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LG하우시스 지인(Z:IN) 전시장, 지인 인테리어 LG베스트샵 숍인숍 매장, 마트 내 지인 인테리어 입점 매장에서 지인 인테리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지인 인테리어 제품 구매 시 교원라이프의 ‘하우스라이프 교원’ 서비스에 가입하면 인당 최대 260만원의 인테리어 공사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창호, 바닥재, 벽장재 중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리바트스타일샵 강서전시장(이하 강서전시장)’을 연다고 26일 밝혔다.지난달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대형 전시장을 오픈한데 이어 이번에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와 양천구 목동 등을 겨냥한 대형 전시장을 추가로 여는 등 신규 매장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영업면적 1884㎡(570평) 크기의 강서전시장은 현대리바트가 오픈하는 14번째 직영 전시장으로 5층 규모다. 지상 1~3층은 소파·식탁·매트리스 등 총 600여 종의 가정용 가구를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퍼시스그룹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소파 브랜드 알로소(Alloso)가 퍼니싱 컬렉션을 론칭,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 고감도 디자인의 소파 컬렉션, 쿠션, 러그 등의 소품류에 이어 테이블, 선반장 등의 퍼니싱 컬렉션을 론칭함으로써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프리미엄 홈퍼니싱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알로소가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은 프리미엄 수납장 ▲티암(Tiam), 모듈형 테이블 ▲넬리크(Nelik), 원형 레이어드 테이블 ▲루히(Ruhig), 스탠드형 오브제 선반장 ▲파틱(Partik)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올 가을엔 뭔가 색다른 경험을 할 순 없을까. 수목원 숲길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면서 재미있는 목공체험도 하고 목재, 나무, 콘크리트가 결합된 독특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세계건축상까지 수상한 이곳. 꽁꽁 숨겨두고 나만 알고픈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 목연리를 소개한다.나무향 가득 색다른 데이트코스...목공체험‧건축탐방‧수목원을 동시에 즐겨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 목연리는 목공체험을 비롯해 건축탐방, 수목원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목연리(木連理)라는 이름은 뿌리가 다른 나무가 서로 합쳐져 하나의 나무로 자라는 연리목(連理木) 현상에서 유래됐다. 이름처럼 이곳은 나무, 유리, 콘크리트 세 가지 소재가 맞닿아 조화를 이룬다. 마루와 계단, 포인트가 되는 조형물에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오랜 역사와 문화를 지닌 나주의 면면을 스케치로 감상해볼 수 있는 이관직 스케치전 ‘도시여행자의 시선: 나주’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라남도 나주시 금성관에서 열린다.전라남도 나주는 한반도 남부지방의 중심지로 ‘작은 한양’으로 불리며, 전라도의 문화・사회의 구심적 역할을 해왔던 오래된 도시다.나주에는 지방객사로는 가장 큰 규모의 금성관이 지역 대표적 건물의 위용을 갖추고 있으며 나주향교, 목사내아, 남파고택 등 한옥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유적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또 이런 역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최근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인테리어 전시장들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확실한 컨셉과 최신 트렌드 제품으로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에 품격을 더해줄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포보코리아 친환경 기능성 바닥재를 고르는 재미공간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바닥이다. 소재, 색깔, 무늬에 따라 전 공간 인테리어의 느낌을 바꿀 수 있다. 바닥재는 한번 결정하면 교체가 어려운 특성이 있어 처음 시공할 때 신중하게 골라야한다. 최근 트렌드는 친환경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포보코리아 전시장에서는 마모륨, 플로텍스, 알루라, 퍼니쳐 리노륨 등 친환경적이고 우수한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전시돼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과거에는 어떤 도료를 사용해 나무를 보호했을까. 이보다 더 전에는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어떠한 물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을까. 옛 선조들의 지혜를 따라가다 보면 답이 나올 때가 있다.천연도료인 ‘옻칠’은 옻나무 줄기나 가지에서 뽑은 수액 또는 독기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낙엽교목인 옻나무(학명: Rhus Verniciflua Stokes)는 어디에서나 잘 자라는 수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원주, 합천, 지리산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도정 작업이 상대적으로 까다로워 합성도료의 개발 이후 사용량이 줄어들었다.동화특수산업은 1996년도에 설립된 이래로 목재의 보존과 복원에 힘써온 기업이다. 안전한 주거공간에서 사람
TS International,Inc는 미국 홈디포(The Home Depot)의 내수용 건축 자재를 한국 시장에 공급하는 업체다. 미국의 규제를 통과한 엄선한 제품만을 공급하기 위해 주문자 생산방식이 아닌 미국 내수용품으로 생산된 제품만을 공급하며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토양에서 발생하는 라돈 가스를 차단하는 스테고 랩(STEGO WRAP VAPOR BARRIER)과 목조 주택 및 일반 주택의 외장재로 사용되는 스타코플렉스의 원조 격인 오지리널 라하브라 스타코(LaHabra Stucco)가 대표적인 품목. 이기영 TS Internatiomal,Inc 대표에게 스테고 랩과 라하브라 스타코에 대해 들었다. 라돈을 차단하는 스테고 랩 라돈은 화강암과 변성암 같은 암석
집을 사람으로 비유하면 지붕은 사람의 머리가 된다. 다양한 헤어스타일이 있듯이 지붕에도 여러 가지 모양이 있다. 지붕은 전체적인 주택 스타일에 큰 영향을 미친다. 뿐만 아니라 지붕자재에 따라 집의 수명이 결정된다. 즉, 어떤 지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예쁘고 튼튼한 집이 나올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금속기와를 선보인 ㈜로자(대표 김이행)는 1978년에 설립된 지붕재 및 건축 외장재 전문 기업이다. 40여 년 동안 축적된 경험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입산 점토기와부터 세라믹사이딩, 천장, 지붕창, 징크를 비롯한 건축에 필요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1996년 자체 개발한 금속기와는 현재까지 국내 최대 생산과 판매를 자랑한다. 세계 70여 개국으로 수출하며 해외에서도 입지를 높여가는
친환경 건축자재를 국내에 수입·공급하는 대화휴먼앤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의 주거공간을 먼저 생각하는 정직한 기업이다. 환경을 생각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대화의 주력 제품인 모이스, 파바텍스, 히노끼 어린이 놀이터에 주목하길 바란다. 자연과 함께 숨 쉬는 제품, 대화의 친환경 3총사를 만나보자.| 모이스 “새집증후군 때문에 새집으로 이사하기가 무서워요!”꿈에 그리던 내 집 마련을 달성하고 새집으로 이사를 왔으나 각종 알레르기와 안구건조증, 원형탈모를 동반하는 새집증후군 때문에 울상 짓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한번쯤 만나봤을 것이다. 그들은 새집 독을 빼느라 입주 전부터 시간과 체력을 다 써버리거나 아예 입주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행복이
인천 서구에 위치한 씨에스우드에서 공급하고 있는 버드나무 합판의 인기가 거세다. 스페인 북부지방에서 조림된 버드나무를 사용해 만든 본 합판 제품은 기존의 다른 합판 제품에 비해 희고 밝은 색을 띄는 점과 가벼운 무게가 강점이다. 해당 버드나무 합판은 아름답고 밝은 무늬를 가지고 있어서 DIY와 주방 수납장 및 침대, 의자를 비롯한 다양한 가구 제작에 사용되고 있으며 유럽에서 인증받은 친환경 제품인 만큼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포함돼 있지 않아 가족들 건강에도 걱정 없다. 버드나무 합판의 규격은 3/4/6/9/12/15/18/24/30T×4′×8′로 합판 표면에 UV 코팅, HPL, MDD, PRM, XPS, CRK와 같이 표면 마감재를 다양하게 적용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방법으로 다양하게 마감이 가능하다.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대영건재가 길이 3,000~6,000㎜ 초장축 합판을 선보인다. 9~40T×500~1,600×3,600~6,000㎜ 규격의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초장축 구조용(공학목재) 합판이다. 초장축 합판의 수종은 ‘라디에타파인’이며 전세계적으로 초장축 합판을 생산하는 곳은 1~2곳 밖에 되지 않은 상황이며, 대영건재는 중국 회사가 생산한 합판을 수입하는데, 이 제품들은 전량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을 만큼 품질을 입증 받고 있다. 초장축 합판은 전시회 벽면 및 인테리어 시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차량용이나 선박용 등 강도와 지지력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초장축 합판은 E0에 가까운 E1 본드를 사용했다. 대영건재는 향후 합판으로 만든 ‘합판 공학목재’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 서구 원창동의 우드메가가 인테리어 합판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수종의 합판을 가공해 공급하고 있다. 낙엽송과 미송 합판을 직수입하고 있는 우드메가는 합판 하나만으로도 벽면을 멋스럽게 치장하면서 빠르고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는 ‘인테리어 홈 합판’을 새롭게 출시했다. 우드메가는 합판의 두께와 홈의 폭을 다양한 형태로 가공하고 있으며 홈 표면이 V 또는 U 형태여서 카페와 상업공간에 시공하면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미송 합판은 큰 옹이가 그대로 살아나 실내 벽면을 더욱 멋스럽게 만들어 주며, 낙엽송 합판은 목재 무늬결이 독특한데 여기에 홈 가공을 더해줌으로써 개성을 더했다. 우드메가가 공급하는 인테리어 홈 합판은 가장 얇은 두께인 4.8T×4´×8´ 규격부터 두꺼운 두께의 합판까지도 모두
DIY용 목재 수입 및 국내외 집성목 수입 판매 전문 회사 다우통상이 하드우드 합판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하드우드 합판은 주로 갑판에만 단판을 붙인 합판이었지만, 현재 다우통상이 출시한 하드우드 합판은 갑, 을판 모두가 하드우드로 이뤄져 있다. 색상은 화이트오크, 레드오크, 월넛, 애쉬 등의 4종류의 대표 북미산 하드우드 합판이며 고급 소재만을 선별해 고도의 기술력을 사용해 합판 작업을 진행했기에 제품의 질이 매우 뛰어나다. 현재, 가구재는 물론 인테리어 자재용으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다우통상의 관계자는 하드우드 합판과 관련해 “목재 가구 시장에 하드우드의 비중이 점점 늘고 있는 상황으로 앞으로의 수요 증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우통상은 라왕 집성판도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인천 동구 송현동에 위치한 봉림실업에서 낙엽송 합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제품을 선보인다. 봉림실업은 낙엽송 합판에 1차로 엠보 처리를 한 후 2차로 쏘잉 가공을 한번 더 처리해, 기존에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이렇게 가공된 제품의 이름은 ‘낙엽송 빈티지 합판’으로써, 정밀한 가공을 통해 제작돼 세련되면서도 옛스러운 느낌까지 자아내 중장년층에게 더욱 사랑받고 있다. 봉림실업 관계자는 “낙엽송 빈티지 합판은 멋스러운 느낌을 내면서도 합판의 변형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독특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봉림실업의 이번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 2가지로 공급하며 낙엽송만이 가진 독특한 재면 무늬가 살아나 더욱 멋스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스크래치가 없는 깔끔한 재면이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에 위치한 그린꿈 그린나무 공방은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자생하는 나무들을 벌목한 뒤 선별해 만든 ‘숨쉬는 도마’를 선보였다. ‘숨쉬는 도마’는 강릉에 살고 있는 두명의 아이를 둔 엄마인 최근주 대표가 예로부터 지역에서 약제나 음식에도 사용했다는 나무들에 대해 알게 됐고 이에 최대표가 살고 있는 강릉, 영월, 정선, 임계에서 자생하는 소나무, 자작나무, 다릅나무 등을 직접 보고, 선정해서 건조와 디자인까지 직접 다하는 핸드메이드 건강 도마이다. 그린꿈 그린나무 공방의 도마는 강원도 토종 나무 그대로의 무늬와 결을 살렸으며 강한 항균력, 단단한 목질, 오랜 내구성, 무엇보다 아름다운 무늬결이 특징이다. 자세한 사항은 그린꿈 그린나무 공방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수목 취급 전문의 시크리트가 엔드그레인(end-grain, 절단면을 노출한) 공법으로 만든 100% 수제 고급 도마를 출시했다. 각기 다른 수종의 나무들을 하나하나 나열해서 만들어 마치 체스판과도 같은 특별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시크리트의 도마는 기존에 나온 제품들과 비교하면 퀄리티는 동일하되 좀 더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주방의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게 살리는 인테리어 효과도 볼 수 있으며 도마 용도뿐만이 아니라 음식의 플레이팅이나 받침으로도 사용 가능해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해당 도마는 캄포 도마 등 원목도마의 유행에 이어 인터넷에서 젊은 주부층들을 사로잡고 있다. 구매 시 섬세한 문양과 사명을 새긴 박스로 제품을 안전하게 배송해준다.
특수목재 전문 공급 기업 미목에서 도마재와 우드슬랩으로 주로 사용되는 북미산 월넛을 수입, 공급하고 있다. 미목은 미국 등지에서 수입된 바 거의 없는 클라로 월넛과 잉글리쉬 월넛 등 국내에서는 소개된 바 없는 수종을 찾아 직접 보고 골라서 수입하고 있으며, 수입해온 월넛들은 커피색 색상이 중후하고 우아하며 멋스러운 도마로 변신해 집 어디에 두어도 손색이 없는 고급 장식품이 된다. 최근 단순한 도마재가 아닌 각종 디스플레이 용도로 도마재를 구입하는 층이 늘어나면서 미목도 그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을 구상하고 있다. 미목은 이외에도 온라인상으로 ‘미목특수목재’ 카페를 운영하면서 매주 화요일 정기 목재 장터를 열어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등 활동도 분주히 진행하고 있다.
나무드림은 오랜 나무 제품 제작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라인 마켓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케이블 방송 코미디 TV 의 제작 협찬도 성공리에 런칭돼 PB 상품의 제작에 대한 협의도 진행중이며 판매된 제품이 소비자들 사이에 품질 좋은 국내 생산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신뢰도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나무드림 제품들 중 가장 주목을 끄는 제품은 파인 우드 트레이로 박스, 로프티, 오블리크의 3종으로 구성돼 있는데 박스는 실용적인 보급형으로 소형 제과점, 빵집, 카페 등에서 선호하는 제품이고 로프티와 오블리크는 가정용을 컨셉으로 한 제품이지만 업소에서도 구매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우드 트레이와 리빙용 목재 소품들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