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목재 회사 홀츠(Holzindustrie Schweig-hofer)社가 루마니아 중부에 있는 코바스나 지역에 새로운 제재소 가동을 시작하며 제품 생산을 위한 시범 가동에 들어갔다.이 제재소는 약 1억5천만유로의 투자가 이뤄진 곳으로 이곳까지 포함하면 홀츠社는 지금까지 많은 제재소를 운영하게 되는 것이다.이 제재소의 운영으로 인해 2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약 650여명의 신규 창출 및 현재 인원 300명에서 추가 인원이 배치될 예정이다. 이 새로운 공장은 2013년부터 착공을 시작했으며 이곳에서는 약 80만 입방미터의 원목을 매년 제재할 수 있는 생산규모를 보유하고 있다.이 제재소가 제재하는 나무들은 루마니아 원목 뿐만 아니라 폴란드, 헝가리, 오스
오스트리아의 스웨호퍼 그룹(Schweighofer Group)은 독일의 코더스도프(Kodersdorf) 제재소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 제재소는 연간 120만㎥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회사이다.인수 합병 이야기가 오간 뒤 약 3개월 후인 현재, 두 회사는 자산 거래의 일환으로 인수에 대한 세부 사항에 대해 독일 뮌헨에서 판매권을 인도하는 계약에 서명했다.스웨호퍼 그룹은 이번 공장 인수에 따라 독일, 폴란드, 체코 공화국에 인접한 세 국경 지역의 방향으로 목재 사업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독일 지역은 물론 여러 채널을 통해 각 나라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출처: euwid-wood-products.com
단 하나의 키워드로 응집되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해온 코너. 자재백화점과 건축자재 114.지난 2013년 5월 1일 정기 개편과 함께 시리즈물로 기획된 이 코너에, 한장 남짓한 공간에 6~10가지 제품이 다양하게 소개되다보니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이번 창간 기념호에서는 그간 유독 인기가 좋았던 HOT ITEM을 2회차에 걸쳐 정리해볼 계획이다.이번 호에서는 맛보기로 단열재, 창호, 석고보드, 외장 마감재가 소개된다.그 뜨거웠던 인기를 다시금 되새기며, 이번 코너를 한국목재신문 독자들이 관심있게 다시 끌어안아주길 바라며 정리를 시작했다.No.1_ 단열재저에너지 주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에 맞춰 최근에는 각 자재업체들은 여러가지 기능으로 단열 효과를 높인 단열재
주택자재 전문 공급회사 로자(대표 김이행)가 지난 2월말 열린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징크 제품들을 선보였다. 로자가 공급하는 징크의 종류는 ZM징크, 갈바로이 징크, Fal징크이다. ZM징크는 폴란드산 제품으로 99.9% 아연으로 만든 제품이다. 오리지널 징크인 ZM징크는 세월이 흐를수록 짙은 회색빛을 내며 색이 짙어질수록 건물 외장은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세련된 건축 외장마감재로써 상업용 건물이나 주택 건물에 사용하기 좋다. 또한 갈바로이 징크는 영국 제품으로 모재는 스틸이고 스틸위에 아연과 알루미늄으로 돼있다. 일반 징크는 스크래치가 잘 생기는 반면에, 갈바로이 징크는 특수도금 처리가 돼있어 스크래치가 잘 발생하지 않고 오랫동안 건축물의 외관을 잘 유지할수 있다.
실내의 온도를 외부로부터 지키고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여러가지가 있다. 난방비를 줄이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려면 무엇보다 자재의 선택이 중요한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자재인 창호는 따뜻한 햇빛을 실내로 비춰주고 내부와 외부의 공기를 직접 소통시키는 환기구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온도와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정부는 지난 2012년 7월부터 소비자들이 에너지절감형 창호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창호에너지효율등급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에서는 창호 제품의 에너지소비효율을 1~5등급으로 구분하고 있고, 1등급에 가까울수록 에너지 절감 효율이 높은 제품으로 보고 있다. 등급 검사기관은 정부가 지정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방재시험연구원 등 2곳으로 이곳에서 창호 제품에 대한 실제 측정이 이
원목만으로는 넓은 판재 형태의 목재를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일정 크기의 원목을 집성해서 만든 집성재는 가구재의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가구용 집성재는 집성방식에 따라서 Side F/J방식, TOP F/J방식 그리고 솔리드 집성방식으로 나뉘기도 하는데 원목이 가진 본연의 결점을 최소화시켜 우수한 품질의 가구를 만들기에 최적화된 자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호에서는 다양한 제품의 가구용 집성재 제품을 소개한다. 가공성과 강도 우수한 다용도 집성판 - 나무친구들, 화이트 에쉬 솔리드 집성판나무친구들은 가구 제조용으로 사용되는 화이트 에쉬 솔리드 집성판을 공급하고 있다. 화이트 에쉬는 가구·테이블·침대 등으로 활용도가 높고, 따로 도장이 필요없을 정도로 색감이 좋은 수종이다. 특히 무늬결(이다
창호는 난방비의 절감 혹은 집안의 쾌적한 공기 순환을 위해서 주택의 환기와 단열을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기능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창호의 다양한 디자인을 통해 집안의 인테리어에 각자만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창호의 여러가지 기능적인 면을 꼼꼼하게 따져보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호에서는 다양한 창호 제품들을 소개한다. 한차원 향상된 성능의 uPVC 창호 - 삼익산업, 이노텍 창호삼익산업이 지난해 11월부터 이노텍社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한차원 향상된 성능의 uPVC 창호를 공급하고 있다. 이노텍社는 Deceuninck Group의 독일 자회사로 전세계 75개국에 지사를 두고있는 기업이다. 이노텍社의 제품들은 디자인부터 성능 개발까
우드플러스(대표 지철구)가 각국에서 들여온 여러가지 수종의 루바를 공급하고 있다. 다양한 루바 제품들중 가장 인기있는 수종은 스프루스와 레드파인으로 2가지 수종 모두 핀란드산 유절 루바로 가장 일반적이고 용도가 다양한 마감재이다. 스프루스는 옹이가 작고 목질이 균등하며 부드러운 수종으로 화사하고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재면을 가지고 있는 고급 인테리어 소재이다. 반면 레드파인은 선명한 목질과 붉은 색상의 나이테가 선명하며 스프루스에 비해 대체로 옹이가 큰 편이다. 스프루스와 레드파인의 경우 유럽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목재로써 핀란드·스웨덴·폴란드·노르웨이 등 유럽 각지에서 생산되고 있는데, 우드플러스는 집성방식이 견고한 판란드산 목재를 수입해 12×120×2,400/3,600㎜ 규격으로 납품하
라트비아 산림청은 통계자료를 통해 작년 한해동안 산림과 관련해서 라트비아의 수출한 품목들의 총수출액은 2013년 같은 기간의 금액인 15억5천만유로(18억7천만달러)보다 약 9.5% 증가한 16억9천만유로에 도달했다고 밝혔다.라트비아의 가장 큰 수출 시장은 영국으로 2억5천만유로(총 수출의 16.5 %)로 2013년에 비해 10%이상 증가한 금액을 기록했다. 다른 국가들로는 스웨덴과 독일이 각각 1억8천만유로(총 수출의 10.6%)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동일한 기간동안 라트비아 산림계가 해외로부터 수입한 품목의 총액은 2013년의 4억8천만유로에 비해 18% 이상 증가한 5억7천만유로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리투아니아가 1억1천4백만유로(전체 수입의 19.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
라트비아의 농림부산하 산림 부서에 의해 제공되는 데이터에 따르면 라트비아의 산림 산업 수출은 2013년의 같은 기간(1월~9월)의 수치보다 약 11.3% 증가했다. 수출액 역시 2013년에는 13억8,000만 유로를 기록했던 것에 비해, 2014년은 총 수출액 15억3,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또한 2014년 9월까지 해외로 수출된 라트비아의 목재제품의 가격도 2013년에 비해 평균적으로 11.2% 상승했다. 라트비아 산림 산업의 수출의 가장 큰 수출 시장은 스웨덴으로 전체 수출량의 16.1%를 차지한다(2억4,700만 유로). 그 뒤를 10.9%를 차지한 영국(EUR 1억6,729만 유로)과 10.6%를 차지한 독일 (EUR 1억6,237만 유로)이 따르는 순이다. 한편, 2014년
집성판재를 전문으로 공급하고 있는 우드플러스(대표 지철구)에서 레드파인 집성판을 공급하고 있다. 레드파인의 경우 유럽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목재로써 핀란드, 스웨덴, 폴란드, 노르웨이 등 각지에서 생산되고 있다. 그중 우드플러스는 집성방식이 견고한 판란드산 레드파인을 수입해 12/15/18/24/30×1,220×2,440㎜ 규격으로 납품하고 있다.지철구 대표는 “레드파인 집성판은 나무결이 곧고 색감이 좋아서 DIY 가구용으로 제작시 나무 무늬결이 그대로 살아날 뿐 아니라 도장을 하더라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레드파인 집성판은 내구성이 좋고 가공과 건조가 모두 용이하며, 특히 가구로 가공할 경우 목재 자체가 우아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라트비아 산림청에서 발표한 자료에서 2014년 1월부터 7월까지 라트비아 산림산업계의 수출은 2013년의 같은기간의 수출액인 10억5천6백만 유로에 비해 12.6 % 증가해 11억8천9백 유로의 수출액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라트비아 산림산업의 가장 큰 수출 시장은 영국, 스웨덴, 독일 등이었다. 각 국가에 대한 수출 비율은 스웨덴 15.2%, 영국 11.2%, 독일 10.9%의 순서다. 한편, 산림 산업 부문의 2014년 수입역시 증가해 2013년보다 16.8% 증가한 3억9천192만 유로를 기록했다. 라트비아에 가장 많은 산림자원을 수출한 나라는 리투아니아로 전체 수입액의 20.3%를 차지했으며 12%의 에스토니아 11.1%의 폴란드가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출처: 포르닥
올해 상반기 독일산 오크 목재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22% 이상 증가했다. 올해 6월까지의 수출량은 총 63,388㎥, 수출액은 약 3천만유로에 도달했다. 반면에, 유럽 국가들에 대한 독일산 오크 목재의 출하량은 다소 감소했다. 네덜란드에 대한 수출은 약 5% 감소했으며 스위스, 이탈리아 그리고 영국으로의 수출이 감소 추세를 나타냈다. 폴란드에서는 수출량 뿐만 아니라 목재의 가격도 하락했다. 다만, 덴마크와 체코에서는 각각 36%, 50% 수출이 증가했다. 유럽시장에서의 전반적인 독일산 오크 목재 수요의 감소는 아시아 시장의 급격한 수요 증가에 의해 절충됐다. 베트남에서는 오크에 대한 수요도 증가함과 동시에 목재의 가격도 급격하게 상승했다. 인도네시아는 독일산 오크 목재의 수입
일본 보드류의 거래가 대체로 부진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OSB의 전체적인 거래는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임대 물건용은 비교적 양호하다. 구조용 합판의 거래가 감소했기 때문에 목조건축루트에서는 OSB도 연동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OSB의 l~5월 입하량은 9만7,900㎥로 전년대비 1.9% 증가했다. 캐나다산은 8만2,200㎥으로 동 3% 증가했지만 독일산은 6,300㎥로 동 21.5% 감소했고 폴란드산은 6,500㎥로 16.5% 감소해 감소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9㎜×3×10은 1,250엔(관동시작 1차 도매상 도착가) 정도를 보이고 있다.한편 일본의 국내외산 MDF는 6월 중순부터 거래가 감소되고 있으며 4~5월에는 연도 말에 이월된 작업량도 있어 판매량이 감소되지 않았지만 6월부터는
징크라고 해서 모두다 같은 징크가 아니다. 국내 최대의 건축자재 전문회사 로자(대표 김이행)는 다양한 징크 제품을 선보이며 높은 고객 호응도를 자랑하고 있다. 로자가 공급하는 징크는 ZM징크, 갈바로이 징크, Fal징크이다. ZM징크는 폴란드산 제품으로 99.9% 아연으로 만든 제품이다. 징크는 내구성이 약한 것이 특징인데, 이러한 단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해 세월이 흐르면 자연의 상태에 따라 산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오리지널 징크인 ZM징크는 세월이 흐를수록 짙은 회색빛을 내며 색이 짙어질수록 건물 외장은 더욱 고풍스럽고 세련미가 살아나게 된다. ZM징크는 세련된 건축 외장마감재로써 상업용 건물이나 주택 건물에 사용하기 좋고, 가공성이 좋아 복잡하고 다양한 건축물에 많이 사용되
목조주택 자재 전문기업 KS우드(대표 박종원)가 목조주택과 패시브하우스에 사용하기 좋은 3단 접이식 사다리를 선보인다. 브랜드명 ‘옵티스텝(Optistep)’은 상업용 공간과 주택 천장의 공간을 자유롭게 올라다닐 수 있는 제품으로, 이 사다리는 폴란드 파인 수종으로 제작됐다.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별도로 마련하지 않아도 옵티스텝만 설치하면 공간활용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간단하게 설치해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게 제작됐다. KS우드 박종원 대표는 “KS우드는 다양한 사다리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중 옵티스텝은 발판이 넓고 손잡이가 달려있어 사용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발판도 미끄럼 방지 처리가 돼있고 바닥이 긁히지 않도록 플라스틱 커버가 장착됐다 ”고 설명했다. 옵티스텝
목재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오고 있는 세트라(SETRA)社는 유럽 폴란드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지난 5월 초 북부 폴란드에서 현지 영업사무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세트라社의 관계자는 “우리는 지난 몇년간 폴란드에서 긍정적인 성장 호재를 발견했다”며 “우리는 레복(Lebok) 지역에서 우리의 다음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현지 영업사무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세트라는 현지 사무소를 개설하면서 폴란드의 고객과 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함과 동시에 폴란드 시장에 대한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세트라社의 새로운 영업사무소는 북부 폴란드의 레복(Lebok) 지역에 위치할 에정이며, 이 회사 영업부 관계자 마리우즈(Mariusz Kowalski)씨가 곧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로자는 금속기와가 메인 품목으로 다변화 되는 건축시장에 다양한 건축자재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그중 지붕창의 경우 폴란드 파크로社 제품으로 지붕과 맞닿은 공간에 설치해 실내공간의 높은 채광성 및 환기성을 제공하며 신축 및 기존의 어떠한 곳에도 설치 가능하다. 로자 관계자는 “파크로社 지붕창은 최상급 품질의 자재와 부품으로 만들어지며 첨단 기술과 최신형 생산라인을 이용해 제조된 제품이다”라며 “패시브하우스용 지붕창의 경우 시중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Uw= 0.58W/㎡·K다”고 설명했다.(로자: 02-566-7663)
오지그룹이 인도네시아 중앙 칼리만탄주에서 행하고 있는 종합임산가공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미 가동한 단판공장과 칩공장에 더해 2월에는 제재공장도 상업생산을 개시했다. 이들을 더하면 조림목을 연간 108만5,000㎥ 소비하는 규모가 된다. 7월에는 목재 펠릿 공장의 가동도 예정돼 있다.인도네시아의 종합목재가공사업은 유칼립투스와 아카시아 등 조림목의 유효이용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칼리만탄주 판카란분 교외의 나타이에서 행해지고 있다.2013년 3월에 연간 6만㎥의 유칼립투스 원목을 소비하는 규모의 단판공장을 가동해 인도네시아 코린도그룹의 합판공장에 미건조단판(연간 생산규모 3만6,000㎥)을 전량 공급하고 있다. 또 2013년 4월에는 연간 원목소비 규모 100만㎥의 칩공장을 가동해 오지그
일본의 사무용 가구 수입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수입이 증가하기 시작해 3년사이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사무용 가구의 총수입은 52%로, 그중 50% 이상이 중국에서 수입된 것으로 조사됐다.11월의 주요한 공급처는 중국과 함께 폴란드, 대만으로써 이들 국가로부터 가구를 전량 수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폴란드, 대만은 일본으로 가구 수출을 많이하는 동시에, 폴란드는 자체적으로 미국으로부터 가구 수입을 병행하기도 했다. 또한 슬로바키아, 말레이시아, 한국은 주요 수출국에서 제외됐다. 한편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필리핀과 같은 아시아의 국가들은 일본에 주방용 가구를 대부분 제공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월의 일본의 주방용 가구 수입은 1080억엔 규모 정도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