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아산가구단지 내에 위치한 창고형 가구매장 '가구몬스터'에서 고객 맞춤형 가구를 생산한다고 밝혔다.가구몬스터는 가구법인 주식회사 디와이에서 운영하는 브랜드로, OEM방식(주문자 방식의 생산)을 도입해 개개인이 직접 디자인한 원목침대, 거실장 외에도 컬러풀한 LPM, HPM 거실장과 화장대 등을 생산하고 있다.3000평 대지 위에 500평 매장을 운영하므로 내부 매장이 매우 넓어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다양한 가구를 둘러볼 수 있으며 원목침대의 경우 고객의 취향에 맞는 헤드와 바닥깔판의 사이즈를 일부 품목에 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가구법인 주식회사 ‘디와이’에서 출시한 브랜드 가구몬스터는 공급과 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OEM 방식(주문자 방식의 생산)을 적용하여 자체 디자인한 원목침대·거실장·화장대 등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산가구단지 '가구몬스터'는 3000평의 대지위에 500평의 매장을 운영하며, 1500평의 창고를 구축하고 있다.가구 도매업을 중심으로 창고형 가구매장으로 운영 중이며, 천안, 평택 등 인근 지역의 소비자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매장 내에는 자체 제작한 가구를 다양하게 둘러볼 수 있으
아쿠아클린 소파 전문 브랜드 베니시모 수원동탄점은 홈캉스를 즐기게 될 7월 휴가 시즌 한 달 동안 패브릭 쇼파에 대해 할인전 및 입주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전을 통해 코너형 쇼파, 모듈 쇼파, 스윙 쇼파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쇼파들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또한 수원 매교동 입주가구에 한에서 5% 추가 할인되며 중복할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기능성패브릭소파, 세라믹식탁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베니시모소파 브랜드에서 소파와 식탁을 세트로 구매 할시 추가5%까지 할인이 가능하며, 할인률 뿐만 아니라 아쿠아클린 쿠션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아산가구단지 내 가구법인 디와이 ‘가구몬스터'에서 OEM방식(주문자 방식의 생산)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가구몬스터는 가구 도매업을 중심으로 창고형 가구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3000평의 대지위에 500평 매장을 운영하며, 1500평의 창고를 보유하고 있는 가구 중견기업이다. 가구법인 주식회사 디와이는 가구몬스터라는 브랜드 하에 가구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의 안정화를 위하여, OEM방식으로 고객이 직접 디자인한 유니크한 원목침대, 거실장, 화장대, 서랍장 등을 제작하고 있다.더불어 세련되면서 컬러풀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1976년 출범한 이태리 정통 주방가구 브랜드 아스트라쿠치니(astracucine, 이하 아스트라)가 한국에 공식적으로 상륙한다고 밝혔다.아스트라는 유럽, 미국 등 전 세계에 약 5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 LA(비버리힐스), 라스베거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부다비 등 각 나라에 납품되고 있다.아스트라는 이태리 나무와 폴란드산 원목을 사용한다. 성향에 맞는 ‘맞춤화’ 시스템을 추구하며, 각자의 개성에 맞는 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색상 및 친환경으로 지속 가능한 설계 등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핸드메이드 쇼파 전문 브랜드 레드플래닛 하남점은 홈캉스를 즐기게 될 7월 휴가 시즌 한 달 동안 패브릭 쇼파에 대해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전을 통해 코너형 쇼파, 모듈 쇼파, 스윙 쇼파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쇼파들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레드플래닛은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 공간의 가치와 조화를 생각하고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공간에 머무는 행복을 위한 소파를 제작하는 브랜드로 즐거운 프리미엄 공간을 선사한다.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는 코너형 쇼파는 모두 OEM 방식이 아닌 100%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아산가구단지 내에 위치한 ‘가구몬스터’가 5백평 규모 대형 쇼룸 운영하며 다양한 가구를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가구몬스터는 규모가 크고 보유한 가구 종류가 다양해 천안, 평택 등 인근 여러 지역 소비자들도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현재 가구몬스터는 5백평의 쇼룸과 1천 5백평의 창고를 운영하고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크기, 디자인으로 가구를 직접 제작한 후 바로 배송, 설치하고 있다. 가구몬스터에서는 자체적으로 창고를 운영하므로 일관적인 가구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대형 쇼룸에는 OEM 방식으로 생산한 다양한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미국 AMERICA디지털 달러, 달러 패권 유지하려면 발행해야미국 Fed의 2인자인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달러의 세계적 지배력을 계속 지키려면 디지털달러를 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부 Fed 위원들은 사생활 보호문제를 들어 디지털달러 발행에 부정적이지만,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물리적인 현금 사용이 급감하고 있어 중앙은행이 안전한 디지털통화를 발행한다면 소비자들이 손쉽게 디지털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며, 디지털 지급결제 시장의 분열시 대처하는 수단이 될 것이라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美 국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수입매트리스 전문점 '룸에이'가 새로운 패밀리 침대프레임을 선보였다.룸에이는 기존 기성화되어있는 침대 프레임 시장에서 침대 사이즈, 바닥프레임 변경, 헤드보드 변경 등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맞춤 침대프레임을 제작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원목 프레임, 호텔식 프레임, 패브릭 프레임, 가죽 프레임,패밀리프레임 등 룸에이에서 판매하는 모든 침대프레임이 입맛에 맞게 맞춤 제작을 지원해 타 업체에 비해 한 발 앞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사용되는 목재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러시아 목재 산업에 대한 수출 규제가 세계 목재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2021년 러시아 목재 제품의 수출액은 122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중 침엽수 제재목(58억 달러)과 종이(20억 달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 5년 동안 러시아는 매년 1,500만~2,000만㎥의 침엽수를 중국에 공급했다. 수출의 약 40%가 중국으로 가고 나머지 대부분은 유럽 각 국으로 분산된다. 2021년 약 450만㎥의 침엽수가 유럽으로 운송되었으며 이는 2020년(375 만㎥)보다 20% 증가한 수치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반도건설이 카림애비뉴, 파피에르에 이어 새로운 브랜드 상가 ‘마스카 태화강’을 6월 선보인다. 이를 통해 브랜드 상가 강자의 명성을 또 한번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반도건설은 세종, 동탄, 김포, 일산 등 수도권 신도시에서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콜라보한 브랜드 상가 ‘카림애비뉴’를 선보인데 이어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크랙&칼’과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이 접목된 두 번째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를 평택 고덕신도시와 충남 내포신도시, 대구 반월당에서 성공적으로 공급해 신도시 브랜드 상가의 명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천안아산 가구단지 내 위치한 가구법인 디와이의 가구브랜드 ‘가구몬스터’에서 OEM 방식으로 가구를 자체 생산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OEM방식은 주문자 방식의 생산으로, 주문자가 원하는 크기와 디자인, 소재 등을 반영하여 유니크한 가구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이다.리클라이너 역시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해외 현지공장에 주문할 수 있는데, 델마소면피가죽, 최고급 이태리 가죽과 고급 내장제를 이용한다.또한 폴란드 조야원단을 사용한 리클라이너는 독일 okin사 모터를 장착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고 등받이 모터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 미국 AMERICA美, 인플레와 전쟁… 中관세 인하까지 ‘만지작’미국은 3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8.5%로 40년 만에 최고치로 급등하자, 트럼프 전 대통령 중국에 부과한 관세에 대해 인하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의 높은 물가가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을 끌어내리고 있고, 오는 11월에 있을 중간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의석을 잃을 수도 있으며,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부과가 미국 목표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USTR(미국무역대표부)은 중국이 미국과의 1단계 무역 합의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상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프리미엄 소파전문브랜드 에싸(ESSA)가 하이엔드 감성의 새로운 패브릭라인을 선보였다.에싸가 선보이는 새로운 직조 패브릭은 아름다움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며, 그 중 ‘매그넘(MAGNUM)’은 폴란드 현지의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직조 패브릭으로, 부드럽고 감성적인 색감과 촉감을 선보인다.‘비에스테(VIESTE)’ 는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직조로, 세계적인 가구 브랜드들이 선택하는 하이 퀄리티 패브릭이며, 입체적이고 부드러운 패턴으로 이뤄졌다.에싸는 프리미엄 패브릭 론칭을 맞이해 5월
[한국목재신문=이원호 기자] ◇ 러시아 “비우호국”에 대한 목재 수출 금지 조치최근 유럽과 미국의 다국적 기업들이 러시아에서 철수하고 경제 제재를 가하자 러시아 또한 반격에 나서고 있다. 러시아는 “러시아에 비우호적”인 국가 및 지역 목록을 발표하고 목록에 있는 국가 및 지역에 대하여 일부 제품의 수출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산업통상부의 이번 조치에 따라 해당지역으로의 목재 수출이 금지된다.“비우호적” 국가는 주로 미국과 유럽연합을 대상으로 하며 이탈리아, 폴란드, 독일 등 주요 가구 수출이 포함되어 있다. 러시아 산업통상부는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아산가구단지 가구몬스터는 가구를 원하는 사이즈와 원단으로 제작할 수 있는 고객맞춤형 OEM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중부권 최대 규모의 단일 매장인 천안가구단지 가구몬스터는 3천여 평의 대지에 500여 평의 매장, 1,500여 평의 창고를 운영하는 창고형 가구할인매장이다. 가구몬스터는 가구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OEM방식(주문자 방식의 생산)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자제 생산 공정을 통해 직접 디자인한 유니크한 원목침대와 거실장, 화장대와 서랍장을 비롯해 세련되면서 컬러풀한 LPM, HPM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침대전문브랜드 '룸에이' 맞춤형 주문제작 침대프레임 선보였다.국내, 수입매트리스 모든 침대 사이즈를 소비자들이 원하는대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이즈, 원단맞춤 선택이 가능하다.룸에이에서 제작되는 프레임은 검증된 친환경 EO자재를 소재를 제작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관계자에 따르면 “침대는 내 몸과 가장 가까이서 호흡하는 가구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사용자들의 건강과 환경을 생각해 건강한 자재로 프레임을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패브릭원단은 폴란드 fargotex ma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2022년 1월 월간 통계 동향 요약2022년 1월 목재류 수입 누계를 집계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금액기준으로 7.4%가 증가했다. 10% 이상 금액이 증가한 품목은 6개 품목이었다. 물량기준으로는 전년도 1월 기준으로 3.6% 감소했다. 총목재류 수입은 베트남이 1위를 차지했고 전체 물량의 47.7%, 전체 금액의 19.1%에 달했다. 그 다음 금액순은 인도네시아(15.2%), 중국(10.4%), 태국(7.6%) 순이다.전년 동월 대비 대부분의 품목에서 수입단가 상승이 있었다. 전년 동월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아산가구단지 가구몬스터는 주문자 생산 방식의 OEM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가구몬스터는 중부권 최대 단일 매장으로 3,000평의 대지 위에 500평 매장과 1,500평의 창고를 보유하여, 쾌적한 매장환경의 창고형 가구 할인매장이다. 최근 가구몬스터는 안정적인 가구 공급과 가구 가격의 원가절감을 위해 OEM방식인 주문자 방식의 생산을 도입했다.또한 직접 디자인한 유니크한 원목침대와 화장대, 거실장과 서랍장, 세련되고 컬러풀한 LPM과 HPM 거실장 등을 자체 생산 공정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특히 O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미국 AMERICA"올해 팬데믹 종식 가능··· 단 백신 불평등 해소해야“WHO(세계보건기구)의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 감염을 끝내기 위한 수단과 근거를 확보했기 때문에 올해 말에는 일상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편협한 국수주의, 자국 우선주의, 백신 불평등 때문에 팬데믹이 기승을 부리게 되었다며, 불평등을 끝내야만 팬데믹이 끝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3대 과제로 2022년 중반까지 전 세계 인구의 70% 백신접종, 지구촌 보건을 위한 전 세계 공조강화, 보편적인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