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국목재신문은 목재산업 전문지로서 목재산업과 발전을 함께하고,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언론으로서 건축과 건설, 산림, 목재에 관련된 모든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었습니다. 새삼 한국목재신문이 걸어온 16년간의 발자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21세기 세계는 20세기의 눈부신 발전을 이끌었던 화석연료를 대신해 바이오 소재인 ‘목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이자 산업소재로서 목재는 화석연료에 의존한 무분별한 개발이 몰고 온 환경파괴, 지구온난
목재문화 정착을 위한 새로운 길 열어주시길한국목재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부터 오늘까지 목재산업과 목재문화 발전을 위한 많은 노력과 최초의 목재분야 전문지로서의 충실한 역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한국목재신문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목재에 대한 전문 지식정보를 제공해 왔고 연구기관과 정책기관에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분석하여 연구와 정책과제 발굴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또한 정부, 생산자, 소비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서도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올해
한국목재신문 진정한 목재 선도자가 되어주시길...한국목재신문의 창간 16주년을 맞이하여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의 모든 협·단체, 조합원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한국목재신문은 목재분야 전문 언론매체로 국내외 목재관련 각종 이슈와 목재자원, 가공, 시장 및 산업 동향에 대해 신속하게 목재인과 일반인에게 전달하고, 각종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목재산업의 기반확립과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본인은 우리 목재업계의 많은 지원과 협조 속에 산림청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위원회 위원으로서 목재인들의 지위향
한국목재신문 창간 16주년을 축하하며!한국목재신문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16년전 목재산업 관련 언론사는 전무하고 일반 언론들의 관심도 거의 없었던 시절에 아무 조건도 구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맨 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출발한 한국목재신문이 어느새 창간 16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그동안 우리나라의 목재산업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으며 이들 중에는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도 있고 나쁜 방향으로의 변화도 있었습니다. 한국목재신문은 목재산업의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목재산업의 경쟁력 향상이라는
“한국목재신문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여름이 깊어 가는 8월에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MERS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는 한국목재신문에 격려를 보냅니다.지금까지 우리 목재업계는 생산자·공급자의 입장에서만 목재시장에 접근해 왔습니다. 그러나, 시장 여건은 엄청나게 변하여 소비자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됐습니다. 더구나, 미국,유럽을 비롯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중국, 베트남, 아세안 등과 FTA가 이미 체결돼 국내 목재산업계의 사업 환경은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새
창간 16주년을 축하하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한국목재신문 창간 16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목재업계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국목재신문은 1999년 8월 1일 창간 이후 그동안 목재업계의 권익보호는 물론 신속하고 정확한 목재정보를 제공하는 등 목재산업 발전과 목재문화 보급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최근 정부에서는 친환경자재인 목재를 지속가능하게 이용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목재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목재산업을 진두지휘하는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유익한 기사와 정보를 한주도 빠짐없이 발 빠르게 목재산업의 소식을 전하여 주시는 전문지로서의 역할에 늘 감사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통해 짧은 시간동안 많은 변화가 다수의 현장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 합판산업 역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최근 품질표시제도에 대해 수입 및 유통사들도 정부에서 시행하는 제도에 성실히 역할과 노력을 다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정부에서는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업계와 학계 그리고 국내 전반의 다양한 소리들을 대변해주시고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유용한 정보와 신선하고 따끈따끈한 뉴스로 귀와 눈이 되어 주시며, 대한민국의 목재산업과 목재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한국목재신문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목재 선진국에 비하면 불모지나 다름없는 우리의 목재산업을 이 땅에 정착시키고 안정된 목재생산과 수요창출을 선도하고,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및 「탄소 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과 같은 정부의 정책을
목재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한국목재신문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창간이래로 목재분야의 전문 언론으로서 국내외의 다양한 선진목재관련 최신정보를 제공해 목재산업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올해 한국목재보존협회는 ‘데크용 방부목 전문 생산 유통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방부목재 생산 유통 자정 결의서’를 채택하는 등 불량 목재제품 퇴출을 위해 앞장 서왔습니다. 업체 스스로 불량한 목재들을 유통하지 말아야 하지만 언론에서 우수목재에 대한 지식을 확산시켜 좋은 목재제품이
한국목재신문의 진정성 있는 노력에 감사합니다.한국목재신문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작년에 이어 귀 신문에서 주관·주최하는 제 2회 ‘목재의 가치가 꽃 피는 곳, 코리아우드쇼 2015’가 기대됩니다.한목만평을 비롯한 뉴스와 정보 전달을 위한 귀 신문의 진정성 있는 노력에 감사하며, 대한민국의 대표 목재산업 전문 신문으로서의 성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귀 신문은 목재와 관련해 전반적인 부분에 일사 분란한 보도 내용의 전문성과 다양성으로 매주 목재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어, 날로 독자의 목재에 대한 관심을 높여 가고 있는
한국목재신문은 올해 창간 16주년을 기념해 특별 대담회를 개최했다. 대담회는 7월 22일 수요일 낮 11시부터 약 4시간에 걸쳐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본관 1층 파인룸에서 개최됐으며, 대담 내용은 ▲목재법 제정 이후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고시가 목재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 제정돼 있는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고시, 적절한가? ▲품질 시험 검사, 개선돼야 할 부분은? ▲산림청의 단속과 처벌, 실효성 있게 진행되고 있나?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나? 등 총 5개 주제를 가지고 자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한국목재신문은 그동안 목재법이 걸어온 발자취 및 제도의 현황 그리고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각 단체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특별 대담회 형식
단 하나의 키워드로 응집되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해온 코너. 자재백화점과 건축자재 114.지난 2013년 5월 1일 정기 개편과 함께 시리즈물로 기획된 이 코너에, 한장 남짓한 공간에 6~10가지 제품이 다양하게 소개되다보니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이번 창간 기념호에서는 그간 유독 인기가 좋았던 HOT ITEM을 2회차에 걸쳐 정리해볼 계획이다.이번 호에서는 맛보기로 단열재, 창호, 석고보드, 외장 마감재가 소개된다.그 뜨거웠던 인기를 다시금 되새기며, 이번 코너를 한국목재신문 독자들이 관심있게 다시 끌어안아주길 바라며 정리를 시작했다.No.1_ 단열재저에너지 주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에 맞춰 최근에는 각 자재업체들은 여러가지 기능으로 단열 효과를 높인 단열재
대한민국 목재산업 대표신문인 한국목재신문에 기분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목재신문의 김수현 기자는 지난해 12월 31일 국립산림과학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과학원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으로 과학원의 정책 및 산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사 이번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목재신문 김수현 기자는 국민대학교 임산공학과를 졸업한 뒤, 국립식물검역원에서 인턴 과정을 수료후 한국목재신문에서 수년간 근속하며 산림과학원의 소식뿐만 아니라 산림청 산하의 단체, 기관, 협회와의 긴밀한 관계를 토대로 목재산업과 각 기관간의 소통을 위해 노력해왔다. 1999년 8월 1일 창간한 한국목재신문은 목재전문지로써 목재산업과 목재 관련법,
한국목재신문 발행인 윤형운추모글을 쓰는 게 고통스럽습니다. 고인의 삶에 누가 될까 두렵기도 합니다. 가장 고통스럽다는 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으시고도 희망을 잃지 않았었고 열심히 치료받아서 한 달 전만 해도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을 만큼 호전이 되는 것을 지켜봤던 저로서는 지난 15일 수요일 밤의 부음은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이 계신다면 이분만은 꼭 살려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뒤로 한 채 55세의 젊은 나이에 운명하셨습니다. 비통함과 안타까움을 감출 길이 없고 하늘만 보아도 가슴이 메어지고 눈물이 납니다. 常林 엄영근 교수님은 위대한 업적이 있거나 높은 관직에 오른 분은 아닙니다. 그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제자에게는 최고의 스승이었고 주변 지인들에게는 마음씨 좋은 오랜 친
파티클보드의 역사 Ⅸ1995년, 국내 파티클보드 생산량1995년 당시 국내 파티클보드 생산업체는 동화기업 제1 PB공장(1973년 가동, 년산 4만5천㎥), 동화기업 제2 PB공장(1978년 가동, 년산 4만8천㎥), 인천의 원창흥업 PB공장(1987년 가동, 년산 6만㎥), 충남 아산의 한솔포렘 PB공장(1991년 가동, 년산 12만㎥), 인천 대성목재 제2 PB공장(1992년 가동, 년산 12만㎥), 부산 성창기업 PB공장(1993년 가동, 년산 12만㎥), 동화기업 제3 PB공장(1995년 가동, 년산 13만㎥) 7개 공장이 가동되고 있어서 당시 국내 PB 생산량은 년산 64만3천㎥에 달했다. 1982년(년산 12만3천㎥)과 비교하면 430%나 증가했던 것이다. 그만큼 파티클보드 수요량이 늘
한국목재신문 창간 15주년이 과연 이 목재산업에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이뤘는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불모지나 다름없는 곳에서 신문이 태어나는 자체도 살아남는 것조차도 시계 제로에 가깝게 느껴지는 15년 전 1999년 8월에 신문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우드코리아’로 시작한 이 신문은 활자와 사진으로 목재업계의 소식을 전하고 전문지식과 비판을 실어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한국의 목재산업을 대변하는 신문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열정 하나로 부끄러운 초판을 세상에 내어놓고 관계자 모두가 감격스러워 했던 때가 벌써 15년 전입니다.신문을 창간했지만 경영은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기자 경험도 없는 직원들이 신문을 만들었고 나중에는 자격을 갖춘 기자들이
목재산업의 발전과 목재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온 한국목재신문이 창간 1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모든 산림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경제성장을 이끌어온 우리 목재산업계는 80년대 각국의 원목 수출 제한으로 인한 원자재 확보난과 건설경기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하지만 최근 웰빙, 로하스(LOHAS)의 부각과 목조주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친환경 재료로써 목재 소비는 증가하고 관련 산업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17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목재제품(HWP) 사용을 탄소계정에 포함시키는 결정문이 채택되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서 목재산업의 역할이 더욱 증대될 전망입니다.현재 우
한국목재신문이 창간 1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210만 산주와 임업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목재신문은 창간이래 대내외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임업인과 목재산업계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 왔습니다. 또한 산림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등 산주와 임업인의 산림경영에도 많은 도움을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최근 몇 년간 목재산업은 목재자원 보유국들의 원목수출 금지정책으로 인한 수입목재 가격 상승 등으로 점차 경쟁력이 약화되어 왔으나, 웰빙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소재로서 목재제품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특히 지난해 시행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
한국목재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세기 이후 산림은 이제 단순한 녹화나 목재생산이라는 1차 산업의 범주에서 탈피하여 국가경영의 한복판에서 국민의 건강과 행복 추구를 위한 기본 소재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목재신문도 창간 15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추는 도전과 창의정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목재산업의 열악한 환경에서 새로운 창조의 길을 모색해야 할 기로에 선 것 같습니다. 최근 세계는 저탄소 친환경 목재산업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제 사회가 요구하는 각종 탄소저감 정책 및 기술개발에도 발맞추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따라서 한국목재신문도 미래 희망을 선도하는 전문지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우리나라 최초의 목재분야 전문지로 창간 15주년을 맞이한 ‘한국목재신문’의 발전과 도약을 축하드립니다. 한국목재신문은 임업 및 목재산업에 대한 열정으로 창간이래 다양한 객관적 지식정보를 제공하고 정책과 산업발전을 위한 비평과 대안을 제시하여 목재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여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책 수립 및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 채널로서 자리해 왔습니다. 임업 및 목재산업은 전통적인 2차 제조업에서 벗어나 임업과 서비스업을 겸비한 6차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도기에 놓여있습니다. 선순환 구조를 지닌 자원과 디자인, 문화, 서비스의 융·복합이 시도되고 있으며,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국민에게 친환경 생활을 제공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여 창조경제의 창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