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 창간 17주년
국내 목재산업 발전과 목재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온 한국목재신문이 창간 17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모든 산림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과거 1960~70년대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던 우리 목재산업은 목재자원 보유국의 원목 수출 제한에 따른 원자재 확보난과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하지만 최근 기후변화협약에서 목재제품 이용이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기후변화 완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국민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소재인 목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등 목재산업은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산림청에서는 새로운 시대흐름에 따라 목재이용을 활성화하고 국내 목재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20
한국목재신문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10만 산주, 40만 조합원과 함께 한국목재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목재신문은 국내 목재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언론으로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목재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정도를 걸으며 우리 임업인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 임업과 산림현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 기사와 국내외의 다양한 선진 임업정보를 제공하여 산림경영과 목재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우리 산림조합은 대한민국 산림녹화 성공의 주역이며 지속가능한 임업을 위한 산림정책의 핵심 실행기관이며 사유림 경영의 대표 조직으로 여러분과 함께 우리 숲을 키우고 가꾸며 산림 분야가 21세기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심 과제라는
한국목재신문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목재산업 전문지로서 목재산업과 문화 발전에 중점을 두고,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언론으로서 건축과 건설, 조경에 관련된 모든 종사자들의 목소리가 돼주고 있는 한국목재신문이 걸어온 17년의 발자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우리나라는 전 국토의 64%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산림국가로, 산림은 대한민국 미래의 가장 가치 있는 자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21세기는 화석연료를 대신할 바이오에너지로 ‘목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온실가스와 같은 환경의 위기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 목재를 통한 미래를 모색하는 이때, 한국목재신문의 역할은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국립산림과학원은 신(新)기후체제에서 유엔(UN)이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인 산림
우리나라 최초의 목재분야 전문지로 출발한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목재신문이 창간부터 오늘까지 목재산업계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는 동시에 목재산업의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한국목재신문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목재에 대한 전문 지식정보를 제공해 왔고, 목재산업의 현장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분석하여 정책과제 발굴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민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써도 큰 역할을 함으로써 정부3.0의 투명한 정부정책에 부응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금년은 목재산업계에도 큰 변화가 많은 한해가 될 것입니다. 첫째, 탄소흡수원 증진을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목재문화진흥회의 모든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목재신문은 목재 분야의 전문지로 지난 7월 11자로 500호를 발간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임업인의 대표 신문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17년의 역사를 걸어오기 위해 많은 위기와 맞서 싸우면서 목재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정부 정책의 옳고 그름을 질책하며 목재 산업과 문화의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사회는 산업의 고도화속에 기후변화라는 대재앙에 맞서고 있습니다. 이는 어느 한 개인이나 국가의 노력보다는 모두가 함께 노력을 해야만 그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듯 산림은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 요소입니다. 그러나 산림이 지속가능하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숲을 건강하게 가꾸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라는 노래의 한 구절처럼 무더운 날씨의 계절에 창간해 많은 어려움을 헤치고 17주년을 맞이한 한국목재신문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2016년도는 전 세계적으로 매우 불안하고 불확실한 해라 볼 수 있습니다. 목재산업도 목재제품(특히 제재목)을 환경상품으로 지정하고 무관세 거래를 하도록 요구를 하며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목재업계에게는 큰 부담입니다. 국내의 목재산업은 현재 다음과 같은 현안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첫째는 인천항배후에 원목 저목장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입니다. 한진중공업 보세장치장이 채권단에 의해서 매각이 진행되고 있어 수십년 동안 사용되었던 원목장 부지가 없어지면 원목 수입업체는 사업을 포기하거나 타 지역으로
창간 17주년을 맞이하는 한국목재신문의 발전과 성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목재신문은 우리나라 목재산업 정책정보 및 기술정보 등 국내 목재산업의 종합뉴스 전문지로서 지금까지 다양한 국내외 목재정보 제공과 더불어 목재산업계의 의견을 대변함으로써 목재산업 발전과 종사자들의 권익신장에도 많은 기여를 하여 왔습니다. 우리경제는 지난 50년간 압축 성장을 통해 급속하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수출 대기업집단 중심의 정책이 추진돼 왔으며, 대기업의 불공정 행위와 무분별한 사업 확장은 일정부분 용인된 측면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대기업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중소기업, 소상공인 부문의 경쟁력 향상과 균형성장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대기업 자산규모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상향하는 취지가 신사업진
한국목재신문 창간 17주년을 전국의 (사)한국목재재활용협회 회원사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열악한 우리나라 임업과 목재산업의 지킴이로 큰 역할을 해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임업과 목재산업은 커다란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구온난화 심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석탄 화력발전을 감축하고, 신재생에너지로 바이오매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2015년 현재 에너지원으로 석탄 38.7%, 원자력 31.2%, 가스 19.1% 유류 6%, 기타 5%을 활용하고 있는데, 2020년 이후 점진적으로 석탄 사용이 억제될 경우 원자력은 최대 50% 이내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면,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풍력·조력·지열·바이오매스의 활용이 늘어날 수 밖에 없고,
목재인의 눈과 귀가 되어 목재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한국목재신문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현재 전세계 시장 상황의 불황속에서 많은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건설 및 부동산 경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목재산업은 다른 분야보다도 더 어려움이 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돌파구는 있기 마련입니다.목재는 우리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고 신체의 리듬을 향상 시켜줄 수 있는 최상의 친환경 자재이기 때문에 목재의 이용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사람이 자주 접촉하는 실내외 건축자재에 대표적인 친환경 웰빙 소재를 실생활에 사용하도록 목재의 이용을 높여야 합니다.또한 친환경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는 국내산 낙엽송, 참나무, 소나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마루협회 회장 박용원 입니다. 한국에서 목재를 알리는 일이 전무하던 17년전, 거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이 시장에 한국목재신문이 처음 태동해 벌써 이렇게 긴 시간이 흘렀다니 세월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우리 사단법인 한국마루협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귀 전문지가 해오신 귀한 노력들이 지금 대한민국 목재산업의 바른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1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많은 독자들에게 목재제품에 대한 생산, 수입, 유통 과정을 잘 알려주고 계신 덕분에 소비자들도 이제 목재를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이런 노력을 계속해주신 한국목재신문 임직원 여러분들께 회원사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역사와 전통속에 성장해온 한국목재신문은 목재업계의 발전과 함께해온 동지이며 취재원을 찾아 발빠르게 행동하는 언론입니다.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그것의 원인을 분석하고 지면을 통하여 이슈화하는 원동력이었으며, 산림청이나 세관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올바른 정보를 업계에 알리려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립 17주년을 맞이한 한국목재신문을 축하하고 노고에 감사드리며, 한편으로는 독자들의 불만과 애로사항도 항상 귀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독자의 애로사항과 불합리한 규제들이 요소 요소에 전달되고 상호 내용을 공유할 때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희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는 목재제품 품질검사 및 품질표시 제도의 정착을 통하여 양질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
우선, (사)한국목재공학회 600여명의 회원과 함께 한국목재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한국목재신문은 우리나라 목재산업의 현재와 과거를 조명하면서 미래의 우리나라 목재산업 발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오셨습니다.창간 이후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지금처럼 훌륭한 목재업계를 대표하는 한국목재신문을 만들어 오신 윤형운 발행인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매주 한국목재신문의 지면이나 온라인을 통하여 우리나라 목재산업계와 관련한 소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어서 평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업계의 동정, 국내시황,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CEO들의 오피니언 및 인터뷰 등은 산업계의 현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안녕하십니까? 한국목조건축협회장 장길완 입니다.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협회를 대표하여 그동안 독자의 알권리 보장과 권익보호를 위한 한국목재신문의 역량과 열정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또한 목재산업분야 최장수 언론으로서 독자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윤형운 발행인 이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최근 우리나라가 제출한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배출전망치 37% 감축을 위한 건축 환경과 사회구조 변화는 목재산업의 환경도 복잡하고 다양화하며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목재에 대한 전문지식과 정확한 정보 및 산업적 이슈는 모든 목재 이용자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금후 이들에게 귀가 되고 눈이 되는 것이
한국목재신문이 창간 17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999년도 목재정보지 우드코리아를 시작으로 2012년 3월에는 한국목재신문 전면 주간발행 체제로 전환해 올해 7월 국내 목재전문신문 최초로 500호를 발행했다.한국목재신문이 국내 목재전문신문으로 17년을 지탱할 수 있게 한 지나온 시간들 속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목재산업을 되돌아봤다.한국목재신문의 발자취1999년 8월목재정보지 ‘우드코리아’ 창간2000년 8월 (주)한국목재신문사 설립, 우드코리아 포괄적 인수2002년 5월 목재산업가이드북 최초 발행2005년 7월 목재문화 운동 캠페인 '지구 사랑의 길 목재이용에 있습니다' 시행2005년 7월, 11월 미국 목조주택 단지 시공현장 투어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20일 임산물 유통분야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 성장과 중장기적 전략수립을 위한 자문기구인 ‘유통사업발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지 윤형운 발행인을 목재유통분과 위원으로 위촉했다. 본 위원회는 임산물유통사업 발전과 신규 사업 진출 관련사항에 대한 자문, 마케팅전략 및 임산물(목재, 단기소득임산물)센터 안정적 경영과 관련된 사항, 기타 임산물유통사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폭넓은 자문을 실시한다. 각 분과별 외부위원 현황은 ‘목재유통분과’ 윤형운(한국목재신문 발행인), 박희준(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 교수), 문상철(한국고열처리목재협회 회장), 오진경(한국DIY가구공방협회 회장), 홍탁(한국압축목재협회 회장), 강대경(한국목조건축협회 운영위원장), 송재승(건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존경하는 목재산업 가족 여러분!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경제가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건설 및 부동산경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목재산업은 다른 분야보다도 더 어려움이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목재산업 발전과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지금의 위기와 당당히 맞서 나가는 여러분을 보면서 목재산업의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엿볼 수 있어 기쁘기도 하고, 위원장인 저부터 우리 목재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마음의
단 하나의 키워드로 응집되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해온 코너. 자재백화점과 건축자재 114.지난 2013년 5월 1일 정기 개편과 함께 시리즈물로 기획된 이 코너에, 한장 남짓한 공간에 6~10가지 제품이 다양하게 소개되다보니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이번 창간 기념호에서는 그간 유독 인기가 좋았던 HOT ITEM을 2회차에 걸쳐 정리해볼 계획이다.이번 호에서는 데크재, 히노끼, 목재용 도료, 내장 마감재, 목공기계, 마루 바닥재가 소개된다.그 뜨거웠던 인기를 다시금 되새기며, 이번 코너를 한국목재신문 독자들이 관심있게 다시 끌어안아주길 바라며 정리를 시작했다.No.5_ 데크재데크재는 여러가지 형태의 조경 및 외장 시공에서 가장 선호되는 자재로써, 그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다. 특히 최
목재산업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한국목재신문이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목재산업의 발전과 목재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온 한국목재신문이 창간 16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모든 산림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그동안 목재산업은 60~70년대 빈약한 산림자원과 열악한 생산시설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지만 80년대 각국의 원목 수출 제한으로 인한 원자재 확보난과 건설경기 악화 등으로 목재산업이 점차 위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하지만 최근 건강과 환경,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국민
한국목재신문 창간 16주년에 즈음하여대한민국 산림가족과 함께 한국목재신문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국목재신문은 대한민국 목재산업과 우리 임업인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함으로서 우리 목재산업과 임업부분의 발전을 선도하는 정도를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수많은 파고를 헤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목재산업과 임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신 한국목재신문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아울러 국산목재 유통확대를 위한 대안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심도있는 분석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