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신 용 구 (사)한국국산목제재협회 회장한국목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목재신문은 우리나라 목재업계의 권익보호와 목재의 이용 확대 및 목조건축의 발전과 목재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목재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그 적극적인 노력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목재산업의 전문 언론으로써의 책임과 멋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기후변화협약에서 목재제품의 이용이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친환경 소재인 목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김 병 진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2021년 8월로 창간 22주년을 맞이하는 ‘한국목재신문’의 발전과 성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목재신문은 우리나라 목재산업 정책정보 및 기술정보 등 국내 목재산업의 종합뉴스 전문지로서 지금까지 다양한 국내외 목재정보 제공과 더불어 목재산업계의 의견을 대변함으로써 목재산업 발전과 종사자들의 권익신장에도 많은 기여를 하여왔습니다.우리경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심화로 경제적 충격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대기업 수출증대와 반도체산업 활성화로 경기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강 현 규 (사)대한목재협회 회장세계 목재산업 부문은 외부활동의 제한으로 재택근무로 인한 리모델링 작업 및 주택수요가 증가로 목재수요가 오히려 증가하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목재가격이 폭등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미국과 유럽, 중국에서의 목재수요가 대폭 증가하여 가격상승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6월 중순부터 미국에서의 가격하락이 시작되어 7월 중순 현재 9월 선물가격이 700불대로 6월 중순보다 30%가 하락한 상황입니다. 또한, 중국내의 목재 가격도 상승을 멈추고 하락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김 종 원 목재문화진흥회 회장한국목재신문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와 벌채에 대한 사회적 논란 속에서도 목재인의 권익 보호와 목재산업 발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최일선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비대면이 일상이 된 상황 속에서 한국목재신문은 국내 최초의 목재분야 전문지로서 국내 목재산업의 눈과 귀는 물론 마이크 역할을 해주시는 것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최근 목재 분야에는 두 가지 큰 이슈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탄소중립 2050에 따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이 강 오 한국임업진흥원장‘한국목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한국임업진흥원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1999년 국내 최초 목재분야 전문지로 창간한 이래로 22년 동안 목재산업 분야를 대변하고 권익 신장을 위해 폭넓고 깊이 있는 목재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며 목재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한국목재신문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그 동안 한국목재신문은 임업과 목재산업 분야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정부와 목재산업 종사자들 간에 끊임없이 소통하였습니다. 더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박 현 국립산림과학원장한국목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며 박수를 보냅니다.목재산업 정보를 제공하는 첨병으로서 목재산업 관련 시책, 기술 동향 등 국내외 목재산업 정보를 빠르게 전달함은 물론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 관련 종사자들의 소득증대 및 권리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한국목재신문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사회실현을 위해 이산화탄소 저감, 친환경 소재 이용이 시대적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소재로서 탄소저장고의 역할을 하는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최 창 호 산림조합중앙회 회장한국목재신문이 창간 2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220만 산주와 80만 조합원이 함께하는 산림조합을 대표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한국목재신문은 1999년 창간한 이래, 우리 목재산업을 대표하는 참된 언론으로 현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기사와 선진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목재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목재산업의 부흥과 발전에 힘써 오고 있습니다.특히 22년간 지속적으로 수입 목재류 통계와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노력은 쉽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한국목재신문은 다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최 병 암 산림청장먼저,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재산업 관련 최근 정보와 소식을 꾸준히 제공하여 목재산업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한국목재신문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우리는 한국목재신문을 통해 국내외 목재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지식을 발 빠르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양질의 업체 정보는 물론 현장 사진과 함께 제공되는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이 개 호 국회 농해수위원회 위원장안녕하십니까? 한국목재신문 독자여러분! 국회 농해수위원회 위원장 이개호입니다.우선 한국목재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목재산업계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우뚝 서게 해주신 한국목재신문 윤형운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한국목재신문은 불모지나 다름없는 목재산업에 언론의 깃발을 처음으로 올리고 22년간을 꾸준하게 시의성 있는 뉴스와 심도 있는 기획기사를 다루어 전문지로써 최고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음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윤형운 한국목재신문 발행인한국목재신문 구독자 여러분! 어느덧 창간 22주년이 됐습니다. 한국목재신문을 22년 동안 변함없이 발행을 할 수 있도록 아껴주시고 늘 응원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2 년간 신문을 발행하면서 힘이 돼 주신 주주와 협회와 단체, 국회 농해수위원회, 산림청과 산하기관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두의 관심과 격려와 충고 덕으로 22년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코로나19 델타변이바이러스로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고 폭염의 날씨까지 견디어야 하는 생활의 불편이 계속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국산목재를 이용해야 하는 당위성은 누구나 공감하지만 선뜻 산업화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 국산목재의 제재비율이 13% 정도이다 보니 공급이 원활치 못하고 수요도 일정하지 않아 취급하는 제재소들이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런 가운데 국산목 가공의 중심에 선전국의 제재소들이 뜻을 합쳐 세운 한국국산목제재협회는 산림청의 사단법인으로 정식 출범했다. 앞으로 국산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산목재의 가공기술 개발과 효율적 공장운영과 지원정책개발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흥평임업이란 회사를 3대째 운영하고 있고 국산 활엽
◇ (사)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서병륜 회장 한국목재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많은 사랑과 격려를 보내드립니다.목재산업 전문매거진 “한국목재신문”은 한국 목재산업 및 시장 현황 등을 홍보하는 전문 신문사로서 그 명성은 목재 역사에 길이 남을 뿐만 아니라, 목재업계의 어려움과 현장을 대변하는 동반자로 지난 21년 동안 산업발전에 큰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항상 뜨거운 열정과 도전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고 구축할 뿐만 아니라, 21년의 역사를 잘 지켜내고 번성시킨 것이야 말로 매우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최근, 코로
◇ 한국원목마루유통협회 이정빈 회장 한국 목재 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999년 창간 이래로 현재까지 21년 동안, 한 결 같이 목재 업계를 대표하는 신문으로써 자리를 지켜온 한국목재신문의 노력에 한국마루유통협회 회원사를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긴 시간 이 자리에 있기까지 수고하신 한국목재신문의 윤형운 발행인 겸 대표와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한국목재신문은 그 동안 목재산업 대표 언론으로써 목재 산업의 발전과 문화 진흥을 위해 지대한 노력을 해 왔습니다.현재 목재는 다양한 가공 기술을
◇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 박정희먼저 한국목재신문의 창간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한국목재신문은 1999년 창간한 최초의 목재전문신문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21년간을 목재산업을 대변하고 목재문화 확산에도 많은 노력을 해 왔음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목재산업과 임업이 상생협력해 신문과 함께 성장발전하기를 바랍니다.우리나라는 국토의 63.5%가 산림이며 OECD국가 중 네 번째로 산림면적 비율이 많은 나라이다. 핀란드 72%, 스웨덴이 68.95%, 일본이 67%이며 다음이 우리나라이다. 그러나 목재자급률은 15%로서 매우 낮은
◇ (사)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박경식회장 한국목재신문은 20년 이상 역사를 지닌 목재전문언론으로 목재 산업의 동향 및 정보를 대중에게 전달함과 동시에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업계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주시며 협회를 대변해 주는 언론사로 동반 성장해왔습니다.지역경제와 우리나라 목재 업계에 산적해 있는 이슈와 현안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두고 그 이슈에 관하여 사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목재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한 한국목재신문에 감사를 표합니다.우리는 올해 큰 이슈인 ‘코로나19’를 빼놓고선 목재산업 전반에
◇ 한국임업진흥원장 구길본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한국임업진흥원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1999년 국내 최초 목재분야 전문지로 창간한 이래로 21년 동안 목재산업 분야를 대변하고 권익 신장을 위해 폭넓고 깊이 있는 목재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며 목재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한국목재신문 임직원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그 동안 한국목재신문은 임업과 목재산업 분야에 애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이용에 이르기까지 정부와 목재산업 종사자들 간에 끊임없이
◇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김병진이사장 2020년 8월로 창간 21주년을 맞이하는 “한국목재신문”의 발전과 성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목재신문은 우리나라 목재산업 정책정보 및 기술정보 등 국내 목재산업의 종합뉴스 전문지로서 지금까지 다양한 국내외 목재정보 제공과 더불어 목재산업계의 의견을 대변함으로써 목재산업 발전과 종사자들의 권익신장에도 많은 기여를 하여왔습니다.우리경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심화로 금융위기 이상의 경제적 충격에 2020년도 경제성장률 –6.7% 전망됩니다. 하지만 사스, 메르스 등 과거사례를
◇ 한국마루협회 박용원회장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사단법인 한국마루협회 회원 모두의 이름으로 축하드리며 한국목재신문의 발행인과 취재진 모두의 노고를 치하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1999년 8월1일 이 땅에 목재에 대하여 바른 소리나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가 없던 때 한국목재신문이 창간돼 우리의 귀를 열어 주시고 우리의 어려운 일을 대변하여 오늘이 있게 만들어 주시었습니다. 아직도 우리 목재인들은 목재에 대하여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고 목재에 대한 법령 또한 완전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목재신문은 이
◇ 산림청 박종호청장우리나라 목재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뉴미디어 환경 속에서 한국목재신문은 목재산업 대표 정론 신문으로 1999년 첫 창간하여 목재산업의 발전과 문화진흥을 위해 앞장서온 전문 언론으로서 21년이라는 시간 동안 신뢰 받는 신문으로 성장해 왔습니다.빠르게 변화되는 세계경제 환경과 코로나19로 인한 내․외수 경기침체, 시장축소 등 어려움 속에서도 목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방향 제시와 목재에 관한 지식과 정보 전달에 기여함으로서 해
◇ 산림조합중앙 최창호 회장 한국목재신문이 창간 21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80만 조합원과 210만 산주가 함께하는 산림조합을 대표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한국목재신문은 1999년 창간한 이래, 우리 목재산업을 대표하는 참된 언론으로 현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기사와 선진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목재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목재산업의 부흥과 발전에 힘써 오고 있습니다.특히 목재산업 현장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도함으로써 임업인의 소득증대 방안과 동반성장의 가능성을 제시해 왔습니다. 존경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