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하와이에서 열린「2016 세계자연보전총회(IUCN WCC)」에서 그동안 수행한 생물다양성 보전활동과 성과를 알렸다.국립수목원은 산림청과 함께 지난 2012년 제주에서 개최한 세계자연보전총회에서 채택된 ‘2020 지구식물보전전략과 수목원 및 식물원 보전전략’ 발의안에 대한 지난 4년간의 생물다양성 보전 이행 성과를 이번 총회에서 발표했다.세계보전총회 기간 동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KSPC 2020 뿐만 아니라, 국립수목원이 주도하는 동아시아의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EABCN; East Asia Biodiversity Conservasion Network)의 활동과 성과를 소개하고, 회원기관 확대를 통해 국제기구로의 발판을 만드는 계기
빈티지 스타일, 빈티지 가구를 지향하다‘더빈티지(The Vintage)’라는 회사 상호에서 주는 첫 느낌처럼, 정감이 묻어나 편안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곳 더빈티지는 빈티지 소품, 가구, 인테리어를 총망라한 곳이다.이 회사 유호준 대표는 ‘인테리어 토탈 서비스’라는 개념을 도입해 소비자들이 한곳에서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국에서 수입해 공급하는 다양한 빈티지 소품들과 가구들은 아기자기하고 유니크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 잡고 있다. 더빈티지의 출발은 2015년부터 유호준 대표가 준비해 오다가 2016년 정식 오픈해 인테리어 토탈 솔루션 회사로서 빈티지 소품, 가구, 인테리어 자재 등을 모두 세팅해놨고 중국 현지에서 공수한 상품들로 방문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전북대학교 박희준 교수(주거환경학과)가 지난 2014년 8월 ‘불에 타지 않은 목재’로 국가 신기술(NET) 지정을 받은데 이어, 지난 7월 28일 ‘흡음 및 난연성 목질내장재 제조기술’로 또 다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6년 목재제품 국가 신기술로 지정을 받았다.이번에 지정된 신기술은 대표적인 목질재료인 합판에 다중천공을 함으로써 기능성 수지를 빠르고 균일하게 주입성을 확보하고, 흡음성 향상은 물론 우수한 난연성능, 목재의 치수안정성 개선 등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 기술은 전북대학교 학교기업 에코하우징과 전북 진안에 소재하고 있는 ㈜가온우드(대표 문명철)와 산학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하고 공동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향후 ㈜가온우드에서 생산 및 판매를 할 예정이다. 이
건우하우징랜드(대표 임기원)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목재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건우하우징랜드는 김해점에 이어 고성점, 광양점, 광주점, 제주점, 경주점 총 6곳의 지점을 두고 있으며 조만간 안동점도 오픈을 준비중에 있다. 이로써 전국 단위별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경남 일대의 프로젝트 업무를 수주하기 위해 영업을 하면서 늘 부딪히는게 서울·경기지역 가격을 맞춰줄 수 있느냐는 소비자의 질문이 많아지면서, 임기원 대표는 홈페이지에 자재 가격을 오픈하게 됐다. 이로써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가격이 비슷해 지면서 소비자들은 건우하우징랜드의 제품들을 찾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인터넷을 통한 아주 작은 주문까지 소화하느라 비록 수고로움이 더 많긴 하지만 고객의 작은 요청까지도 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목재산업의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독려하기 위해 목재제품 신기술(NET) 지정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기술 지정 상시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6월 9일 신기술·신제품 통합 인증요령(산림청 고시 제2016-57호)의 개정을 통해 기존 분기별 접수에서 상시 접수로 변경해 기술 개발 기업의 신기술 획득 시간을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신기술 지정 제도는 개발한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해 기업이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사업화하고 판매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도로써, 우수 조달제품 선정 우대(조달청), 혁신형 중소기업 기술금융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이 목재제품에 대해 신기술(NET) 지정 접수를 한다고 한다. 산업체들의 기술 개발 능력을 높이고 기술의 우수성을 기관이 입증해 사업화하고 판매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많은 회사들이 본인들이 취급하는 제품들이 가장 좋다고 하지만 요즘같은 경우는 너도나도 같은 제품으로 가격 경쟁만 하기 일쑤다. 심지어는 치수를 줄여 파는 일도 있었다. 품질 경쟁은 뒷전이고 단가 경쟁에만 매달리다 보니 모두 제살 깎아먹기만 하는 형국이다. 국내 목재산업이 과열 경쟁의 늪에 빠져들고 수익성은 계속 곤두박질 친다. 이는 목재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어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소비자는 목재에 대해 관심이 높고 더욱이 친환경 목재제품을 선호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봐야 한다. 최근 건설붐이 일어나면서 건설
보쉬, 임팩 드릴 드라이버로버트보쉬코리아 유한회사 전동공구사업부는 스마트한 기능으로 공구의 내구성과 작업자의 안전을 함께 고려한 임팩 드릴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메탈 재질의 견고한 13㎜ 키레스 척과 두 배 더 길어진 수명으로 최대 30%까지 작동시간을 연장시켜 주는 EC 브러시리스 모터를 장착했다. 특히 ‘킥 백 컨트롤’ 기능은 공구가 장애물에 걸렸을 때, 자동으로 작동을 멈춰 작업자의 부상과 자재의 손상을 방지한다. (보쉬: 080-955-0909) 손잡이닷컴, FESTOOL社의 플런지컷쏘손잡이닷컴은 FESTOOL社의 플런지컷쏘를 공급 중이다. FESTOOL은 독일에서 1925년 사업을 시작해 8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전동 공구 업체다. 현재 수
산림청,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8개 부처는 별도로 운영중인 11개 신기술(NET) 및 신제품(NEP) 인증제도에 대해 공통 운영규정을 확정하고 이를 공동 고시했다. 이는 ‘중소기업 부담완화를 위한 인증제도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국무조정실이 관계부처와의 협의·조정을 거쳐 마련한 것이다. 신기술·신제품 인증제도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 및 이를 적용한 신제품을 인증하고 인증제품의 판로를 지원해주는 제도로, 기업의 기술개발 촉진 유도를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각 분야별로 8개 부처가 제도를 별도로 운영하고 인증기술을 각각 관리함에 따라 신청기업의 혼란과 새로운 인증제도의 지속적인 신설에 대한 중복 인증 등의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국무조정실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
경기도 부천시의 수정하이텍(대표 전정수)은 재단기를 전문으로 제조하고 있는 회사다.전정수 대표는 재단기 하나만을 연구하며 어떻게 하면 고효율의 재단이 가능할 것인지에 대해 지난 수년간을 연구에 매진해 왔다. 이에 재단기를 직접 이용해본 고객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제품 개발에 반영하면서 자동화 라인과 접목시켜 이제는 수정하이텍 이라는 상호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특히 목재 합판 재단기는 작업장에 맞춘 여러 모델로 소개되고 있는데 그중 ‘목재 합판 재단기 W2400SNC2’는 두께 70T 길이 1,520㎜에 폭 2,450/3,050㎜을 재단할 수 있는 가공 능력을 갖췄다.목재 합판 재단기 W2400SNC2는 설치 공간이 일반 테이블 재단기 작업공간 수준 정도만 차지하고,
목재 데크의 新바람이 불어온다. 다정하이테크(대표 송미선)의 ‘조인트-바 데크’가 산림청 최초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지정을 받아 국내 데크 기술이 한층 성장될 전망이다.신기술(NET) 지정제도란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독려하기 위한 신기술 지정 제도로, 기업에서 개발한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해 기업이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사업화하고 판매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도다.신기술(NET) 지정 제도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다정하이테크의 조인트-바 데크는 데크와 데크사이에 자체 개발한 연결 브리켓을 이용해 시공하는 방식으로 직접적인 피스 시공을 하지 않는다.기존의 목재 데크의 경우,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는 피스 등으로 시공의 불편함을 겪거나 데크 겉으로 선명하게 노출돼 미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목재산업의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독려하기 위한 목재제품 신기술(NET) 지정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4월 1일부터 2016년 제2분기 접수를 실시한다.신기술 지정 제도는 개발한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해 기업이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사업화하고 판매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도로써, 기술의 신규성·진보성·친환경성 및 현장 적용성을 평가하며 지정되며, 목재 분야의 어떤 제도보다도 인센티브가 많고 기업 활동에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국가 및 공공기관 구매 시 신기술제품의 수의계약지원, 우선구매지원(산업통상자원부), 우선구매대상 기술개발제품지정 지원(중기청), 우수 조달제품 선정 우대(조달청), 혁신형 중소기업 기술금융지원, 정부 R&D사업 신청 시 우대, 정부 인력지원사업 시 우대
생활속 깊게 자리하고 있는 목재. 그중 데크재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생활공간에 사용되고 있다. 데크를 통해 건축 외부의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볼 수 있지만, 데크를 잘못 시공하게 되면 목재의 뒤틀림이나 변형의 문제가 발생돼 소음과 보행의 불편함을 준다. 하지만 이제 많은 업체들은 기능성 목재 데크 시공 기술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어 안전한 시공이 가능하다. 못만 박아 시공해왔던 시대는 가고 하이 테크닉의 기술을 가진 데크 시공 자재들의 시대가 온다. 시공·수리 간편한 대현목재 일체형 천연 데크재다양한 수종의 천연 데크재를 공급하는 대현목재(대표 남궁원)가 간편한 시공을 자랑하는 일체형 천연 데크재를 선보여 화제다. 대현목재의 일체형 천연 데크재는 기존의 클립형 데크를 따로
수정하이텍(대표 전정수)은 목재 재단기, 아크릴 재단기, 아크릴 경면기 등 재단 전문 기계를 제조하고 있다. 이 회사는 목재 재단기를 사용해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충고삼아 개발팀의 부단한 노력으로 문제점을 개선하고 자동화를 지향해 이제는 이 분야에서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특히 목재 재단기는 여러 모델로 소개되고 있는데 그중 ‘목재 재단기 W2400SNC2’는 두께 70T 폭 1,520㎜에 길이 2,450/3,050㎜을 재단할 수 있는 가공 능력을 갖췄다.목재 재단기 W2400SNC2는 설치 공간이 일반이축재단기 작업공간 수준 정도만 차지하며, 터치스크린 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고 중간 정지 기능에 의한 작업속도 향상, 기존 런닝쏘 대비 저렴한 가격과 운영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한스팩토리(대표 한정화)는 목재를 CNC나 레이저를 접목시켜 목재 소품과 가구 등을 전문 제조하고 있는 회사다. 원래 금속을 전문으로 다루던 한 대표는 나무를 직접 만져보고 싶다는 마음에 이 일에 관심을 갖게 됐고 ‘목재와 금속은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겠다’라는 판단이 들어 2011년 한스팩토리를 창업했다.특히 한스팩토리는 목업, 시제품, 가구, 소품, 샘플링 제품 등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CNC와 레이저 기계를 통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는데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계로는 CNC, 레이저 기계, 3D 프린터, 기타 목공기계를 보유하고 이를 통해 소품과 가구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주로 목재를 메인 소재로 하면서도 가죽이나 아크릴과 같은 타 소재와의 접목을 통해 좀 더 기발하고 획기적
이케아에 당신의 개성을 입혀라!‘이케아’는 전 세계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가구다. 단순히 집에 하나의 가구를 들이는 것이 아닌, 가구를 통해 나와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한다는 개념 때문이다.그리고 이케아는 변형이 쉽고 튼튼해 리메이크 작품을 만들기 가장 적합한 브랜드로 꼽혀 DIY족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가구이기도 하다.스웨덴의 ‘ikeahackers.net(이케아 해커스)’ 사이트는 이케아 가구를 자신만의 멋진 가구로 재탄생시키는 전 세계 이케아 해커스의 장이다.매일 많은 리메이크 가구가 업데이트 되며, 방문객들에게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공한다.이 책에는 ‘최고의 작품’으로 꼽힌 수상작과 독창적이고 스마트한 리메이크 작품을 모아 소개한다. 싱글부터 노년까지
아프리카 흑단, African Black wood학명: Dalbergia melanoxylon Pierre과명: Leguminosae (콩과)(사진 제공: 시크리트, 한스팩토리) 음핑고의 특징음핑고는 모잠비크에서 생산되는 ‘에보니(Ebony)’와 유사한 수종이다. 미국이 주로 수입하고 있으며 아프리칸 블랙우드(African black wood)라는 이름은 수입국에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생산지에서도 같은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다. 아프리카 열대 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돼 있으나 상업용 목재로 나오는 것은 주로 탄자니아와 모잠비크산이 대부분이다. 사바나 지역인 세네갈, 북부 나이지리아, 수단 등지에도 분포한다. 일반적으로 소형 수목으로 수형도 나쁘고 이용 가능한 재적도 적어 짧은 목재로
국내에서 가구용 집성재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 가운데 인천 서구의 엔우드는 레드비치·애쉬·히노끼 수종을 이용해 가구용 집성재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 목재업계에서는 보기드문 여자 대표인 이금순 대표는 30여년 전 목재와의 첫 인연을 시작으로 지금의 엔우드를 이끌어오며 명실상부 국내 집성재 대량 생산회사로 발돋움 하고 있다. 이금순 대표를 만나 엔우드의 이야기를 들어본다.엔우드의 창립 스토리를 말씀해 주신다면?30여년전 첫 직장이 제재소 였어요. 그때부터 목재와의 인연이 시작됐고 자연스럽게 목재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됐습니다. 그후 경영에도 참여하면서 목재와 경영을 모두 습득하게 됐죠. 그러다가 제재소를 직접 운영하게 됐고 목재 수출포장도 하게 됐지요. 수출포장이 해외로 수출되는 제
행복홈우드테크(대표 문명철, 최대운)의 방염·난연·준불연 목재가 조달청 나라장터 우수제품으로 최초로 등록되는 기쁜 소식을 알렸다. 행복홈우드테크는 지난 10월 8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26가지 품목을 우수제품으로 등록했다. 품목에는 편백 목재판재, 편백 각재 등 여러 규격이며 2년동안 계약을 체결해 관급 물품으로 공급하게 된다. 또한 앞으로는 삼나무 등 수종을 추가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현재 행복홈드테크가 공급하고 있는 네버닝(NEVER BURNING WOOD) 제품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시공과 난연처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친환경 방염·난연·준불연 목재이다. 네버닝은 수용성 친환경 수지로 희석제(신나, 락카)를 첨가하지 않고 유해성분이 거의 검출되지 않으며 기존의 방염도료에 비해
목재산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목재·목재제품의 정당한 평가 및 목조주택에 대한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침체를 겪고 있다. 목재·목재제품의 소비 확대를 통한 목재산업의 활성화가 절실히 필요하다. 목재산업 활성화의 핵심은 목재·목재제품에 대한 소비자로부터의 확고한 신뢰를 얻는 것과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기술(신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세계시장은 열려있는 무한경쟁의 무대이다. 저가의 수입제품이 밀려 들어오고 있다. 가끔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한다. 우리 제품은 그들과 확실히 차별화가 되고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는지 냉정히 평가해 봐야 한다. 특별한 기술개발 없이 가격경쟁 만으로 살아남기는 어렵다. 당장 수익을 창출하여 기업을 유지해야 하는 중소·영세 목재산업계에서는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
목재제품을 공급하는 네빌스미스(Neville-Smith Smartfibre)社는 태즈메이니아의 북쪽에서 목재제품 ‘SFM’을 수출할 수 있는 팀을 구성했다.SFM은 자사 제품을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제품으로써 SFM 이라고 표현함으로써 더욱 국제시장에서 매력적으로 작용하고, 시장 거래자로부터 제품이 공정하게 생산된 제품임을 입증하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SFM 제품은 FSC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회사 관계자는 SFM에 대해 “이것은 매우 철저하게 관리된 제품이며 우리는 앞으로 제재목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펄프용 목재시장에도 준비를 해나갈 계획이며, FSC인증을 받은 것은 세계시장 진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고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회사는 F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