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업계의 미래, 목조건축이 희망이다”목건협 현장답사…“고무적 이었다”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경호)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2007 목조건축 현장 답사’를 마련했다.현장답사에는 목건협 협회사뿐 아니라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농촌공사 관계자, 학계인사, 일반인 5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8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SK동백지구 아펠바움을 시작으로 옥천 킹스우드 현장, 일육우드 현장을 견학하고 익일 오전 워크숍으로 마무리 됐다.목조건축협회는 매년 목조건축시장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향후 목조건축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든다는 취지로 현장 답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경호 협회장은 “매년 열리는 행사지만 이번에는 어느 때보다 뿌듯하다.
현장냄새 나는 산학연 워크숍 열려‘제1회 목재과학 및 공학 워크샵’이 지난 8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NICEM 대형멀티미디어 강당에서 개최됐다. 한국목재공학회가 주최하고 서울대 BK21 임산공학 인력양성 사업팀과 전남대 BK21 목질자원의 고도이용 사업팀, 한국목재신문사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참석자 명단만 100여 명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오후 6시까지 이어진 이번 워크숍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이전제 학장의 환영사, 김윤수 한국목재공학회장의 축사가 있은 뒤 구길본 본부장을 시작으로 10명의 발표가 진행됐다. 워크숍의 내용은 북미산, 러시아산, 뉴질랜드산 등 수입 원목에 대한 유통 현황과 시장 동향에 대한 것이 주를 이뤘으며, 그 밖에도 목재 및 목재포
블루오션의 새로운 강자, 국제탄소시장 코트라 에너지관리공단 공동 워크숍 개최 국제탄소시장 워크숍이 지난 17일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KOTRA와 에너지관리공단 공동으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CDM(청정개발체제)사업 참여자와 해외 CERs(CDM사업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감축분) 구매자, CDM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 및 학계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최 측은 “국제 탄소시장 동향을 논의하고, 우리나라 기업의 국제탄소시장 참여를 활성화시키며, 특히 CDM 사업의 주요 테마 중 배출권가격 동향과 국제탄소시장의 향후 전망 등을 중심으로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행사는 ‘국제탄소시장 현황’에 관한 설명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이산화탄소 감축사업 현황 및
산과원, 산림·목제품 국제인증시대 알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정광수)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산림경영과 목재원산지 인증에 대한 국제훈련과정을 개최했다. 산림경영인증은 국내 최초의 FSC산림인증 취득(2006년 3월9일) 1주년을 기념해 3월28일부터 3월30일까지 3일간 제주도 난대산림연구소에서, 목재원료인증 훈련과정은 4월2일 홍릉 산림과학관에서 진행됐다. FSC산림인증은 크게 ‘산림경영인증(Forest Management Certification: 목재 생산지 인증)’과 ‘목제품원료인증(Chain of Custody: 목재원료 가공·유통인증)’으로 나뉜다. 산림경영인증은 국제 비정부단체(NGO)인 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가 목재를 생산하는 원
영림목재 이경호 대표차기 목조건축협회장 추대 이정복 현 회장, 협회발전 공헌 커 한국목조건축협회는 지난 12월16일 워크숍날 이사회를 통해서 2006년으로 임기가 끝나는 이정복 회장의 후임에 영림목재 이경호 대표를 추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월17일 정기총회 때 이경호 대표는 회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또한 수석부회장에는 스튜가ENC 최원철 대표가, 부회장에는 엔에스홈 박찬규 대표가 선출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될 수석부회장직은 다음 번 회장을 자동적으로 승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목조건축협회는 작년 신규회원사로 우드뱅크, 은성목재, 희연건축사사무소, 지움종합건설, 한국종합목재 5개사가 진입해 총 40개사로 늘었으며, 여러 시공회사들이 협회가입을 희망했으나 자격이 미달돼 승인
일반 시민을 위한 목재홍보 소책자 발간 활성화되어야이남호 교수/ 전북대학교 목재응용과학과 최근 일반 시민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목조건축, 목재교실, 목공활동 등과 관련된 체험활동이나 워크숍이 활발하게 개최되는 등 목재문화 확산의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이와 같은 목재문화 활동에 대한 수요는 주 5일 근무제나 주 5일 수업제 실시,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 여가선호 중시 경향 등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목재나 목재교실 및 목조건축의 우수성과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목재의 바람직한 소비패턴 등을 소개하거나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일반 시민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땅한 홍보 책자가 없어 각 주체들이 자체적으로
한국목재공학회 2006 워크숍 ‘방부처리목재의 최적 건조기술’ 산과원에서 열려 CCA 대체약제 구리용탈 3배 금속부식 2~4배 지난 달 24일 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방부처리목재의 최적 건조기술’이란 제목으로 한국목재공학회 워크숍이 열렸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CCA 사용금지’ 예고 상황에서 시의 적절한 사안으로 업계의 관심이 높았다. 한국목재공학회 김윤수 회장과 국립산림과학원 정광수 원장의 개회사와 축사를 통해서도 급변하고 있는 방부산업에서 학계의 역할이 높아지고 있고 방부제의 사용환경에 있어서도 언론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이번 워크숍이 가지는 의의가 큼을 시사했다. 산과원의 강승모 박사는 “30년의 방부제품 생산역사를 갖고 있는 우리산업은 최근
2007 부산 해운대가 달라진다 세계실내디자인대회 때 임해행정센터 리모델링 ‘2007 세계실내디자인대회(IFI 2007_Design Congress)’를 앞두고, 지난 11월17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는 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007 세계실내디자인대회 출범의 밤’행사가 있었다. 이번 세계실내디자인대회는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와 부산광역시, 세계실내디자이너연맹(IFI)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IFI(International Federation of Interior Architects/ Designers)의 총회다. IFI는 2년마다 한 번씩 세계실내디자인대회를 개최하고 세계실내건축 및 디자인에 관한 정책, 강연, 심포지엄, 세미나, 전시 등의 행사를 펼치고 있다. 내년
목재문화포럼, 2006 자연주의 유아교육 세미나 및 목공활동 워크숍 회 거듭할수록 신청자 늘고 반응 폭발적 목재문화포럼이 주관하는 목재교실 프로그램이 올해로 3년째 되는데 그 열기가 가히 폭발적이다. 유치원 원장, 학부모, 교사 등이 수강하고 어린아이들도 참여하여 목공활동을 받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목재환경이 주는 가치에 대해 수강자들은 매우 놀랍고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특히 목재교실환경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 슬라이드를 통해서 또한 외국사례를 통해서 직접 확인하는 순간부터 당장이라도 목재로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한다. 자연주의유아교육학회 회장인 곽노의 교수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교구재도 목재로 만드는 이유가 있다”며 “천연소재 재료는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매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정광수)은 지난 달 29일~30일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된 행정자치부 책임운영기관 워크숍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2005년도 책임운영기관 운영성과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 23개 책임운영기관 중 최우수 기관평가를 받아, 2001년 책임운영기관 시행 이후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에서도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겹경사를 맞았다.한편 산림과학원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주요실적이 매년 20~40%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임업분야 세계최대의 행사인 2010년 ‘IUFRO 세계총회’를 서울에 유치하는 등 세계적인 임업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김태영 기자 young@woodkorea.
평촌아트홀, ‘나는야! 꼬마건축가’ 행사“건축을 통해 도시를 보면 우리 동네가 보여요.” 목재를 재료로 아지트를 만들며 건축을 이해하고 창의력과 협동심을 길러보는 어린이 건축학교 ‘나는야! 꼬마건축가’ 행사가 지난 6월24일부터 7월22일까지 경기도 안양시 평촌아트홀에서 열렸다.이와 관련 K12건축교육(교장 홍성춘, 엑토 건축 대표)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축을 통한 교육(Learning through Architecture)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기회의 불평등한 균형을 바로잡기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11명의 건축가 모임이다.이번 행사는 경기도 안양시 평촌아트홀 회원 중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4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5회에 걸쳐 워크숍 형태로 열
쾰른과 밀라노와 같은 세계 최고의 가구전시회에서 첨단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던 유수의 가구들. “어떻게 저런 가구를 디자인할 수 있었을까”하는 궁금증은 “이것을 디자인한 디자이너는 누굴까”하는 궁금증을 성급하게 불러온다.카지나(cassina), 월터 크놀(Waler Knoll), 마지스(magics) 등 내로라하는 이탈리아 최정상의 가구회사들과 일을 하고 있는 가구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 토시유키 키타(Toshiyuki Kita)의 뛰어난 디자인 실력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홍익대 서울 캠퍼스에서 마련됐다. 난 6월19일 공개강의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열린 ‘2006 하계 국제가구 디자인 워크샵’에서 토시유키 키타 디자이너는 ‘CHAIR(의자)’를 주제로 리빙 소파, 오피스 체어, 실버세대를 위한
(사)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회장 김진희)는 지난 6월17, 18일 양일간 협회 회원 및 임원진 일행 24명과 건교부 담당관, 국민대 김영숙 교수와 신안군 증도의 엘도라도 리조트를 방문, 워크숍을 가졌다.신안군 증도의 엘도라도는 협회 운영위원장인 김광중(한백 알앤씨)대표가 신안군과 함께 서해안 관광단지의 일환으로 펼친 120세대 규모의 리조트 개발로 콘크리트와 목구조를 병행한 작품이다.엘도라도는 전원형 휴양시설이라는 새로운 문화의 개발로 국내 최초의 섬개발로 선진 리조트 문화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특히 지난해 SBS방송국의 연속극 ‘섬마을 선생님’의 촬영지로 소개되면서 목구조 건물의 친근한 느낌을 보여주기도 했다.협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보강 잔디 주차장, 각종 목재 옥
산촌종합개발사업 등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사업이 부처별 중복투자, 담당 부처간 유기적 관계가 이뤄지지 않는 탁상행정이라는 지적이 늘고 있다.이같은 사실은 산자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지난 7월26일 이해찬 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보고한 ‘2004년 국가균형발전사업 추진 실적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에서 상세히 보고 됐다.특히 농림부의 농촌마을개발사업, 산림청의 산촌종합개발사업, 해양수산부의 어촌종합개발사업은 도로의 정비, 지역주민의 소득원 개발 등으로 사업내용이 비슷한데도 담당 부처간 유기적 연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대해 산림청 관계자는 “행자부의 오지종합개발사업과 농림부의 농어촌생활환경정비사업 등이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채 사업비만 낭비한 결과 탁상행정으로 오인 받은 것이 사실이다”며
산림 경영 관리에 GPS 활용산림청은 최근 산림을 보다 효율적으로 경영·관리하기 위해서는 산림의 과학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그 동안 구축한 산림지리정보 자료와 GPS장비를 활용해 각종 사업지에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GPS 장비 도입을 추진해 먼저 산림청소관 국유림 133만ha에서 적용한 후 전국 산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지방산림관리청과 국유림관리소에 GPS장비 32대를 보급한 바 있으며, 11월부터 시행하는 각종 사업지에 이를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숲가꾸기 행사 가져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5일 나무가꾸기기간을 맞이해 충북 제천시 백운면 화당리 산림조합중앙회 소유 산림 2㏊에서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료주기와 산
2005년도 원목수출 격감2005년도 뉴질랜드의 원목 생산량은 금년에 비해 10% 감소된 15.4백만 입방미터에 그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생산량 감소와 더불어 꾸준한 국내수요 지속으로 원목수출량은 약 20%나 감소될 전망이다. 반면 2005년도 뉴질랜드의 제재목수출량은 금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포레스트사, 임야용도 고려뉴질랜드의 주요 산림소유주이며 상장회사인 Evergreen Forests사는 최근 지금처럼 환율과 선임이 원목수출 채산성을 계속 악화시킬 경우 자신이 보유한 임야의 용도를 타목적으로 전환하는 문제를 고려치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목재보존기술…’ 워크숍목재보존기술 및 제품성능향상을 주제로 한 워크숍 및 전시회가 오는 11월 29,30일 양일간 뉴질랜드 로토
충북 음성의 (주)우드뱅크(대표 전태형)는 ‘LG 협력기업’이라는 이름이 전혀 부끄러울 것 없는 기업이다. 오히려 대기업의 고급기술 축적과 우수제품의 공동 개발·생산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며, 중소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는 곳이다.올 초 둥지를 튼 우드뱅크의 새로운 보금자리 충북 음성을 찾아 환경경영을 꿈꾸는 전태형 사장을 만나보았다.후발주자의 점진적 성장우드뱅크의 마루바닥재 시장 진입은 지난 1998년 이었다. 아이엠에프 이후 기업경영의 애로가 많았을 때의 뒤늦은 시장 진출이었다. 이후 기술의 개발과 생산 노하우의 축적에 신중하여 설립 3년 만에 마루바닥재 월생산량 3만평 규모를 확충, LG화학과 (주)벽산 등에 납품 실적을 올렸으며 만 4년차에 월생산량 5만평 규모까지 생산량을 늘려나갔다.마루바
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경호)는 지난 3일에서 4일 양일간에 걸쳐 청태산 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에서는 목조건축 관련법규의 완화개정으로 목조건축업계는 시장확대 및 기술발전의 호기를 맞게 되었다.그러나 반면에 목조건축의 내화구조, 구조설계 등의 안전성과 신뢰성 및 가격경쟁력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에는 오히려 고객으로부터 외면을 당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하는 첫 행사였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이경호 회장의 ‘2004년도 협회 중점시행사업’ 설명으로 시작된 본 행사는 이경구 자문위원의 ‘목조건물의 화재안전과 내화성능’ 주제발표로 이어졌다.또 충남대 장상식 교수는 뉴질랜드의 목조건축을 소개하면서 뉴질랜드식 목조건축의 국내도입을 위한 NZS3604번역 및 표준
한국가구학회는 지난 1989년 가구재료분야의 산학 협동 및 친목을 위해 설립된 후, 1996년 가구디자인분야와 함께 하면서 소재와 디자인의 두 가지 측면에서 다양한 학술연구 병행하고 있으며, 학계와 업계간 기술정보 교환의 장으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비영리단체다.올 봄 한국가구학회장에 선정된 민찬홍 회장을 만나 학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향후 계획을 들어 보았다. 취임 후 한해를 돌아보며 한국가구학회(The Korea Society of Furniture Design and Technology) 민찬홍 회장은 지난 4월 개최됐던 2003년도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학회의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금까지 학회를 바로 알고 재정비하는 부분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 같다며 간단한 소감을 밝혔
산림청, 전국 25개 관리소 대상 관리 및 경영 평가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심영만)가 전국 25개 국유림관리소 중 관리 및 경영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산림청은 최근 임정평가위원회와 합동으로 지난 6월1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에 걸쳐 전국 25개 국유림관리소를 대상으로 산림사업에 대한 정부업무평가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일선 국유림관리소간의 경쟁을 통한 국유림행정의 수준향상과 산림시책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에 초점을 맞춰 시행됐다.평가는 산림자원조성, 국유림경영, 산림보호, 산림토목, 산림휴양 문화, 산림행정 혁신노력, 전화친절도, 민원행정 서비스 등 8개 항목을 실시했다. 대체적으로 조림, 임산물생산 등 기본사업은 우수했으나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숲가꾸기와 영림계획 등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