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홈(대표 박찬규)은 지난 1월 26일 시공사 및 전문 빌더를 초청해 ‘엔에스홈 시공기술공유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은 지붕창에 대한 새로운 설치 기술과 관련자재에 대한 다양한 소개로 진행됐다.그중 핵심은 벨룩스 지붕창 시공에 대한 것으로 기존 천창과는 차별화된 모델을 중심으로 시공 및 설치법을 다뤘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서비스 품질 등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됐다.지붕창에 대한 주제를 선정하게된 배경에는 건축문화 및 트렌드와 깊은 관련이 있으며, 특히 다락방을 많이 사용하는 소비자 증가로 그 선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손이 닿지 않는 위치의 천장에 낸 창을 ‘천창(Skylights)’, 손이 닿는 지붕 경사면에 낸 창을 ‘지붕창(Roof Win
산림청은 지난 10일 대전 누보스타컨벤션에서 임산물 생산자, 수출업체, 수출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임산물 수출확대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올 한해 임산물 수출증대에 기여한 우수 수출기업인 표창과 수출탑 시상식이 마련됐다.이날 강문특수목재의 강명환 대표가 임산물수출 유공자로 농림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생산성 향상과 공정개선으로 인테리어용 특수 제재목을 일본으로 지속 수출하는 등 목재수출을 견인했다는 평이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 11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청, 산림과학원, 녹색사업단, 해외산림투자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산림자원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은 해외조림 사업 성공사례와 사업모델 등의 교류를 통해 민간투자 활성화를 모색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2015년 해외산림자원개발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됐는데 올해는 녹색사업단과 한솔홈데코가 수상했다.산림청은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5~6개 기업을 선정해 사전환경조사비를 보조하고 있다.
산림청과 녹색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정원문화 확산 및 활성화 워크숍’이 지난 5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지난 7월 21일 시행된 ‘수목원·정원법’에 따라 정원을 우리 생활문화로 정착하고 산업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모인 워크숍이다.이번 워크숍은 김용하 산림청장, 조충훈 순천시장, 허경태 녹색사업단장 등 각계 전문가와 공무원 및 시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및 정책소개와 사례발표, 민간정원 조성사례와 운영계획 발표로 나눠 진행됐다.김용하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정원산업의 성공사례는 바로 이곳 순천만국가정원에 답이 있다”며 “오늘 발표되는 순천만정원 사례와 정원정책 등을 참고해 각 분야에서 정원문화가 활성화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충훈 순천시장은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조경사회는 정원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모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모집하고 있다. 또 워크숍 일시는 11월 5일 10:00~15:30이며 장소는 순천만국가정원 입체영상관(국제습지센터內)이다. 주최는 산림청, 녹색사업단 공동이며, 산림청·지자체·학계 등 정원 관계자 200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순천만정원 성공사례 소개, 민간정원 소개 및 발표, 외국의 정원정책 및 국내 정원정책 방향 등이 논의되며, 종합토론의 주제로는 지방정원 및 민간정원 활성화 방안이 진행된다.
독일 펠릿 매출액이 올해 상반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독일 정부는 추가적인 펠릿 수출을 위해 정책 마련도 계속하고 있으며 독일의 펠릿은 유럽시장의 원자재 가격과 미국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소비량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 또한 독일에서는 다양한 펠릿 세미나가 열리는데 그중에서도 유럽 바이오매스 협회(AEBIOM)는 유럽 펠릿산업 협동조합(EIPS), 그리고 국제바이오매스탄화협회(IBTC)는 지난 6월에 독일 쾰른에서 국제 펠릿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이러한 워크숍의 개최는 독일이 그야말로 펠릿 생산, 펠릿 개발과 시장 현황,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중심에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출처: euwid-wood-products.com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청과 함께 지난 10일부터 2일간, 충북 제천시 명암산채건강마을에서 산촌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컨설팅 대상 선정 12개 마을과 해당 지자체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산촌역량강화 컨설팅 관계자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산촌 6차산업 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기관 및 마을 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역할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고, 산촌이 기반한 임업분야 6차산업화의 공감대를 형성해, 어려움에 처한 산촌의 재도약 기회를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는 전국 권역별로 전문 컨설팅을 수행중인 3개 기관의 사업성과 점검과 함께 6차산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우수마을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정부 책임운영기관 평가 결과, 연구형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시상식은 지난 7월 20일 태안군 리솜오션캐슬에서 열린 ‘2015 정부 책임운영기관 활성화 방안 워크숍’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총 9개 기관이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 장관표창 또는 포상금을 수상했다.국립산림과학원은 국가산림연구기관으로서 2001년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008년까지 8년 연속 책임운영기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정부 책임운영기관 평가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관리역량평가와 해당 기관이 속한 중앙행정기관 주관으로 고유사업평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 10일 청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해외자원협력관과 국제산림연구과의 협업증진을 위한 공동연수회(워크숍)’를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국립산림과학원 내 국제산림연구과가 신설(7. 1.)됨에 따라 해외자원개발·국제산림·임업통상 분야의 정책 활성화와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해외산림자원 확보를 위한 행정과 연구분야의 협조체계가 원활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한국임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건국대학교가 주관하며 산림청이 후원하는 행사다.2014년에 이에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본 행사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준비중에 있거나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희망하는 법인 및 단체(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는 누구든지 참여할수 있다.서류 접수는 6월 19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7월 6일 최종 15개 이상의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최종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아이디어를 산림분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사업화할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워크숍, 지원신청 지원 등이 제공되며, 교육과정에 필요한 소정의 창업지원금도 지원된다. 이번
유럽 바이오매스 협회(AEBIOM)는 유럽 펠릿산업 협동조합(EIPS), 그리고 국제바이오매스반탄화협회(IBTC는) 지난 6월 9일 독일 쾰른에서 국제 펠릿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샵은 유럽 전역에 있는 펠릿 산업 관계자들과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펠릿 생산, 펠릿 개발과 시장 현황, 앞으로의 전망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특히,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원으로써의 펠릿 개발에 대해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 받았으며 앞으로의 전망을 함께 논의하면서 상호간의 협력을 위한 여러가지 방안들이 제시됐다.출처: 포르닥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지난 3월 26일 과학원에서 한국과 캐나다가 함께한 대형목조건축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창민우구조컨설턴트의 조소훈 소장 ▲SNC 라발린社의 루이스필리프 씨 등 양국 전문가들이 준비한 총 5가지의 주제로 이뤄졌으며, 이날 워크숍에서는 한국과 캐나다의 다양한 대형목조건축물 프로젝트가 발표됐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강릉 피겨·쇼트트랙 경기장’의 목구조 설계에 관한 내용도 진행됐다. 2018년까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강릉 피겨·쇼트트랙 경기장’이 목구조로 설계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오는 25일 ‘대형 목조건축 한-캐나다 조인트 워크숍’을 산림과학원에서 개최한다. 우리나라의 대형 목조건축의 설계와 시공에 관련한 기술력 제고와 더불어 한국-캐나다간 MOU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국내 및 해외의 목조건축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여러가지 정보를 교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임산공학부장을 포함한 10명의 인사가 참여하며, 학계에서는 서울대학교 이전제 교수와 20명의 전문가들이, 그리고 업계의 대표로는 ㈜창민우구조컨설탄트의 김종호 대표를 포함한 70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본 행사는 캐나다 Douglas Con sultants의 Kevin Below 박사가 ‘Considerations on structural des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 재료공학과에서는 대형 목조건축의 설계와 시공과 관련해 국내 기술력 제고와 한-캐나다간 MOU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해외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워크숍을 개최한다.행사는 ‘다층, 대경간 목조건축의 구조 설계’라는 주제로 열리며, 3월 25일(수) 13:00~18:00시까지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개최된다.예상 참석자수는 100명 정도이며, 참석자는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장 등 10명, 서울대학교 이전제 교수 등 20명, 업계에서는 ㈜창민우구조컨설탄트 김종호 대표이사 등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같은 워크숍 개최의 추진배경은 한-캐나다간 MOU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를 이행하고,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 및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목구조 경기
중국과 미얀마 정부는 지난 3일 개최한 목재 무역 워크숍에서 중국과 미얀마 두 나라 사이의 목재 제품의 무역을 촉진하기 위한 여러가지 논의를 통해 목재 적법성 검증의 필요성에 대해 동의했다. 그와 더불어 이러한 적법성 시스템의 인식뿐만 아니라 미얀마와 중국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목재 가공 산업 영역을 구축하는 방안의 문제도 함께 논의됐다.본 회의를 통해 중국의 기업이 미얀마의 목재 개발에 투자하는 ‘미얀마-중국 목재 거버넌스 프로젝트’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잡히게 됐다. ‘미얀마-중국 목재 거버넌스 프로젝트’는 지구 환경 연구소(GEI)와 국제 무역 연구 센터(SFA)의 관리 아래 미얀마 지역의 임업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개발을 추진하는 계획이다.출처: 포르닥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달 27일 충북 단양군에서 산림청 및 지자체 등 전국 임도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임도시설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지난달 28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이번 워크숍에서는 13~14년도에 설치한 임도를 대상으로 산림재해 예방과 산림경영에 활용도가 높은 임도시공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특히 지난달 28일에는 임도설계에 필요한 품셈개발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대경재 목재 운송체계 및 임도선형 개선방안 등에 대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산림청 목재생산과 남송희 과장은 “임도의 안전성 강화와 목재생산 등 산림사업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하고 품셈개발을 통해 임도시설의 품질을 높여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 1∼2일 전북 무주에서 원목생산업체 역량강화를 위한 ‘2014년 전국 원목생산업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원목생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벌채제도 개선사항 설명 ▲안전사고 예방 교육 ▲업체의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산림청 남송희 목재생산과장은 “본격적인 목재생산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목재생산 확대를 통해 국가경제 기여도를 높이고, 산림의 공공성도 확보하는데 관계자들의 책임의식과 역할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지난 2월 12일 2014년도 녹색자금사업 시행자 워크숍이 산림 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한국 DIY가구공방협회는 녹색 자금사업 녹색캠페인사업부문에서 최우수 기관·단체로 선정됐다. 86군데의 녹색자금 사업시행자에서 기관 및 단체가 참석 가운데 열렸으며 녹색 자금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내용을 마련했으며 녹색사업단의 소통·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해 기법 강의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은 녹색자금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으며 2013년도 녹색자금 사업 우수기관을 시상했다. 이날 한국 DIY가구공방협회는 지난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올해 숲체험·교육 사업부문에는 경상대학, 녹색캠페인사업부문은 한국 DIY가구공방협회가 수상했다. 이번 워크샵은 녹색자금사업의 목적
지난 1월 26일로 개원 2주년을 맞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임직원은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충남 천안에 위치한 상록리조트에서 ‘新 경영전략체계 VISION 2020 선포’와 중장기 미션과 비전 달성을 위한 임업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업진흥원이 새롭게 수립한 중장기 경영전략을 임업인 및 산림 관계자들에게 설명하고 비전을 공유하며, 임업발전을 위한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정상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관 설립목적인 산림소득 증대와 임업의 산업화 미션의 달성을 위해 임업인의 눈높이에 부합하도록 비전을 새롭게 설정했으며, 이날 발표하는 신 경영전략체계 VISION 2020에 기반을 둔 혁신을 계획했다고
“올 한해에는 산림분야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우리 국민들이 실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내야 합니다” 신원섭 산림청장이 주말을 이용해 밤을 새며 1박 2일 동안 가진 기관·단체장 워크숍 서두에서 꺼낸 말이다.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달 24일∼25일 강원 횡성에 위치한 숲체원에서 산림청 국·과장, 소속기관장, 공공기관장, 산림조합중앙회 임원이 참여한 간부급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첫날 워크샵은 충북대 김상욱 교수의 ‘정부 3.0의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한 특강부터 시작됐다. 이어 각 기관별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발표와 비정상의 정상화·규제개혁·창조경제 추진과제 발굴 및 구체적 실천 방안 도출까지 치열한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기관장들이 발표한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