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들어 말레이시아 사라왁의 제재목 가격이 초강세로 돌변한 이후 아직도 강세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아프리카의 가봉이 금년 1월 1일부로 원목 수출을 금지 조치한 것에 대한 영향인 것 같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대만, 필리핀, 태국 등의 제재목 오더가 말레이시아 사라왁으로 집중되고 있다. 대만으로는 팔렛트가 주로 수출되는데, 대 대만 수출가격은 1월에 ㎥당 260$였으나, 2월에는 10$ 오른 ㎥당 270$ (FOB)에 오퍼되고 있다. 2월 현재 대만까지의 선박운임은 38$/㎥ 정도지만, 3월 들어서는 ㎥당 5~10$가 인상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태국과 필리핀으로는 주로 연질 제재목이 수출되는데, 대 태국, 필리핀 수출가격은 1월과 보합세인 16
“OSB 2월중 산지가격, 300$/㎥대진입현재 국내 반영 없지만, 내달폭등 예상중국매수강세·현지벌채량부족이원인 목제품의 산지가격 인상이 무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각국의 목제품 가격 인상이 금년 1월과 2월 사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캐나다산 목제품의 가격 상승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SPF구조재 2X4의 경우, 1월 200$/㎥(FOB) 선에서 거래되던 것이 2월 첫째 주에는 235~240$/㎥에 거래되고 있어 한달 사이 약 20%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미국산 제재목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며, 역시 1월에 비해 2월 가격이 20% 가까이 증가했다고 전한다. 캐나다산 목제품의 경우, 더욱 심각한 것은 제재목보다 OSB에 있다. ㄱ 업체 관계자
솔로몬산 원목의 재고부족 상황이 몇 달째 계속되고 있다.얼마 전에 지진도 일어난 데다 태풍까지 와서 2주 동안 생산이 중단되기도 했다. 중국과 인도의 구매도 강력해서 선적할 재고가 항상 빠듯한 상황이다. 예년에는 중국이 솔로몬 생산량의 65% 정도를 수입해 갔었는데, 금년 들어서는 솔로몬 생산량의 80% 정도를 수입해가고 있다. 솔로몬산 원목의 산지가격은 강보합세다. 칼로필럼 정상목의 경우 215$/㎥(FOB)에 오퍼되고 있고 타운 정상목 역시 210~215$/㎥(FOB)에 오퍼되고 있다. 다행히도 딜레니아는 중국이 선호하는 수종이 아니라서 지난달보다 2$ 오른 147$/㎥(FOB)에 오퍼되고 있다. 여타 수종들도 지난달보다는 2$ 정도 인상돼 오퍼되고 있다. 1월 솔로몬-인천항까지의 선박운임은
PNG산 원목 산지가격이 금년 초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 아직까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금년 초부터 아프리카 가봉이 원목수출금지조치를 취한데 따른 영향으로 중국의 구매가 액티브해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중국이 아프리카 가봉으로부터 수입해오던 오쿠메(Okume) 원목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중국은 합판의 Face를 오쿠메로 사용해 왔음- 칼로필럼, 펜실시다, 부켈라 등의 구입에 적극 나서고 있어 이들 붉은색 계통의 원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칼로필럼, 타운 정상목의 경우 220$/㎥(FOB)에 거래되고 있고 펜실시다 정상목은 200$/㎥(FOB), 부켈라 정상목은 160$/㎥(FOB)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지난달까지 PNG-인천항까지의 선박운임이 ㎥당 50~52$
말레이시아 사라왁은 아직도 우기철이 계속되고 있어 원목 벌채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선적항구의 재고 부족은 여전하다. 따라서 현지 합판제조업체들과 제재목 제조업체들은 원목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 가봉에서의 원목수출금지영향으로 대만, 필리핀, 태국, 중국, 중동 등의 제재목 오더가 말레이시아 사라왁으로 쏠리고 있어 제재목 제조업체들은 원목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구정(2월 중순) 전후로 원목품귀현상이 일어날 것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원목을 구매하고 있다. 1월의 사라왁 가격은 아직 보합세지만, 2월 초 오퍼가격은 약간의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라왁산 메란티(정상목)은 185~190$/㎥(FOB)에 거래되고 있고, 카폴과 크루인은 240~245
북미산 원목의 재고가 심각한 수준에 놓여 있다.지난 12월에도 중국이 미국, 캐나다로부터 많은 물량을 수입해 갔으나 금년 1월들어서도 많은 물량을 수입해 가고 있기 때문에 미국과 캐나다 현지에는 물량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더구나 현지에서는 벌채가 거의 중단된 상태(북미 쪽은 겨울철에는 벌채를 거의 하지 않음)여서 물량 부족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는 뉴송 원목의 가격인상이 한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은 작년에도 상대적으로 값이 싼 뉴송 원목을 집중 구매해 왔으나 금년 들어 가격이 인상되고 있는데다가, 2월에는 뉴송 원목가격이 135$를 넘을 것이 예상되자 북미산 원목 수입량을 늘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국은 헴록 중경목을 MBF당 850~860$ (FO
국내외 원목·제재목 ▣ 뉴질랜드산 원목 시황 ■ 1월 가격 - 122$(4$ 인상) 뉴질랜드산 원목(일명 뉴송)의 1월 수출가격이 12월보다 4$ 인상돼 ㎥당 122$(CNF한국)에 오퍼되고 있다. TPT社는 이미 지난 12월 가격을 122$로 결정한 바 있으며 레이오니어社는 이번 1월가격을 12월 가격보다 4$ 인상한 122$에 결정지었다. ■ 금년 뉴송 물량 - 심각한 부족 예상 금년도 뉴질랜드산 원목의 공급량이 심각하게 부족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뉴질랜드 라디아타 파인의 국제적인 수요붐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뉴질랜드의 유력紙‘The Dominion Post’에 의하면 뉴질랜드 파인의 다음달 가격은 10% 더 인상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는 중국이
NZ 및 칠레재 - US $90/㎥(FOB)로 인상 뉴질랜드산 라디에타파인 일본용 A Sort의 원목가격은 상승세가 이어져 지난달에는 US $90㎥/ (FOB, 8m 평균)에 달했다. 지난 11월의 US $80㎥/ (동)에서 US $10㎥/ 나 인상된 것. 중국과 한국의 매수세 강했기 때문에 산지쉬퍼가 여전히 가격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1월말 선적이 예정된 기업의 관계자는 “현재의 시세 동향을 고려할 때 US $95까지는 충분히 인상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산지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거래가 부진했던 일본의 국내시세도 급속도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월의 3400엔/석(CIF)을 최저가격으로 해 3600엔/석(CIF)까지 회복됐다. 앞으로 4000엔/석(CIF)을 목표로 거래될
국내외 원목·제재목 ▣ 말레이시아산 원목 시황• 산지 - 재고 부족 현상 우기철을 맞은 말레이시아 사라왁은 계속된 우기로 벌채량이 감소하고 반출이 지연되어 각 선적항구의 재고가 급격한 감소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딴중마니(Tanjung mani)港에서는 원목 부족 현상이 심각한 상황이다. 또한 현지 합판 제조업체들은 지난달까지의 분위기와는 달리 원목 확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부 업체는 구정(2월 중순) 전후로 원목 품귀가 될 것을 예상하여 적극적으로 원목을 구매하고 있다.• 사라왁메란티 - 180~185$ 지난해 12월 상순 사라왁산 메란티 Regular의 경우 가격이 180~185$/㎥(FOB)로 전월보다 5$ 정도 인상된 가격으로 오퍼됐다.
국내외 판상재·특수목 ▣말레이시아산 제재목 시황•중동 수출 - 여전히 부진 말레이시아에서 중동(특히 두바이)으로 수출되는 제재목은 주로 MLH로 만든 각재(주로 건축보조재)인데 두바이월드 사태이후 수출량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40㎜×70㎜, 40㎜×9 0㎜ 제재목의 12월 수출가격은 10월 가격보다 USD로 약30$/㎥정도 하락한 상태이다. 즉 10월에는 호퍼스톤당 1100~1150링깃에 수출되었으나 이달에는 950~1000링깃(FOB)에 수출되고 있다.•태국 수출가격 - 보합세 태국으로는 루삭 또는 셀랑간바투와 같은 강질목으로 만든 판재(25㎜×120㎜, 30㎜×150㎜)가 주로 수출되는데 이달에도 11월과 같은 가격인 2500~2600링깃(FOB)에 수출되고 있다.편집자 注:
국내외 원목·제재목 ▣뉴질랜드산 원목시황• 12월 가격 - 118$(4$ 인상) 뉴질랜드산 원목(일명 뉴송, 라디아타 파인)의 수출가격이 지난달보다 4불 인상되어 결정됐다. 이는 주로 월초에 배가 입항되고 있어 가격결정을 서둘러야하는 레이오니아社측의 가격결정이다. TPT社는 아직 가격결정을 미루고 있다. 배가 주로 중순이후에 입항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중국이 A-grade기준으로 125$/㎥(CNF 중국)을 받아들이는가 하면, 선박운임이 ㎥당 50$로 인상되는 등 현 상황이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TPT社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12월 가격은 4불 이상 인상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4불정도 인상할 바에야 차라리 중국에 판매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이다. 예년 같으면 중국은 1
국내외 원목·제재목 ▣PNG산 원목시황 •산지가격 - 한풀 꺾임 PNG산 원목 산지가격이 드디어 하향세로 돌아섰다. 칼로필럼, 부켈라, 펜실시다, 타운등 모든 수종이 ㎥당 2~3$씩 하락하여 12월 가격이 제시되고 있다. 이는 중국의 구매가 다소 주춤해진 것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칼로필럼과 타운의 경우 198~200$/㎥(FOB)에 오퍼되고 있고, 부켈라 정상목은 155~158$/(FOB), 펜실시다 정상목은 188~192$/㎥(FOB)에 오퍼되고 있다. •선박운임 - 52$로 인상 인상이 예상되었던 선박운임이 예상대로 ㎥당 4$ 정도 인상되었다. 10월까지만 해도 PNG - 인천항까지의 선박운임은 ㎥당 48$였으나 12월은 52$로 인상된 것이다. 이는 최근 들어
⊙ 뉴질랜드산 원목 시황 • 11월 가격- 3불 인상, 114$ 뉴질랜드산원목(일명 뉴송)의 11월 수출가격이 지난달보다 3불 인상됐다.지난 10월은 111$였으나 이달에는 114$/㎥(CNF 인천, K-grade 기준)에 오퍼되고 있다. 9월과10월 중국의 구매가 다소 주춤했었으나 이달들어 중국의 구매가 액티브해지고 있기 때문이며, 선박운임 인상 움직임도 영향이 있는 듯하다. •뉴질랜드 환율 - 여전히 강세 미국 달러의 약세는 뉴질랜드달러를 강세로 전환시키고 있다.현재(11월 9일 기준) 뉴질랜드달러대미환율은 74센트로서 뉴질랜드 쉬퍼들은 수출을 해도 재미가 없는 국면이 계속되고 있다.CNF로 114$를 받아도 선박운임 50$를 제하고 나면 FOB로 64$를 받게 되는 셈인
⊙말레이시아산 제재목 시황•중동수출가격 - 하락세 말레이시아에서 중동(특히 두바이)으로 수출되는 제재목은 주로 건축보조재인 MLH로 만든 각재가 수출되고 있는데 40㎜×7 0㎜, 40㎜×9 0㎜ 제재목의 11월 수출가격은 지난달보다 USD로 약 30$/㎥정도 하락해서 수출되고 있다. 즉 지난달에는 호퍼스톤당 1100~1150 링깃에 수출되던 것이 이달에는 950~1000링깃(FOB)에 수출되고 있다. 이는 중동의 건설경기가 다시 꺾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링깃(Ringgit): 말레이시아의 화폐단위, 최근 1USD=3.38링깃•태국 수출가격- 오름세 태국으로는 셀랑간바투 또는 루삭등 강질목으로 만든 판재(25㎜×120㎜, 30㎜×150㎜)가 주로 수출되는데 지난달에는 호퍼스톤당 2
뉴질랜드재 US $80/㎥대 전망 뉴질랜드산 라디에타파인원목의 산지시세는 순조로운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매수세가 이어지는 것과 더불어 한국으로부터의 거래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10월 하순 현재 중국용 A Sort의 가격은 US $120~125㎥/(C&F)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당연히 낮은 가격대였던 일본용 원목에도 Shipper측의 가격인상압력이 강하여 9월 선적에서 약US $10/㎥정도 인상했다. A Sort는 US $70/㎥(FOB, 8m 평균)대에 달했다. 업체 관계자들은 “중국용의 거래가 순조롭기 때문에 추가적인 가격인상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상승폭은 지난번과 비슷한(US $10폭)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있어 US $80/㎥(FOB, 8m 평균)대에 달
국내외 판상재·특수목 ▣ 미얀마산 원목시황•핑카도원목- 등급규정바꿔미얀마정부의 팀버엔터프라이즈(MTE)는핑카도 원목의 새로운 등급 가이드 라인을 지난 9월18일발표했다. 이제까지는핑카도 원목의 등급을 수출용 (Export Quality)와 내수용(Export Rejection)으로만 나누었으나, 이제는1등급(1st Quality), 2등급, 3등급, 4등급, 5등급( Assorted Quality)와 내수용(Export Rejection)으로 나누겠다는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규정이 잘 적응 될지는의문시 되고있다. 현재 몬순시즌이 끝나고 새로운 원목들이 벌채되서 나오고 있는데 대부분의 바이어들이 이에 대해서 반발하고 있어 당분간은 종전규정으로거래되고있다.•티크 가격 - 내림세
국내외 원목·제재목▣ P N G산 원목 시황•산지가격- 오랜만에 주춤 P N G산 원목 산지가격이 이달 들어서는주춤하고 있다. 중국이 많이 가져가고 있는 칼로필럼이 약 5$정도 오른것 외에는부켈라, 펜실시다, 타운 등은 지난 달과 같은 가격에 머물러 있다. 특이한 것은 LG(Local grade)와 M i x (기타수종) 가격은오히려 내려서 오퍼되고 있다. 지난달106$ 까지 했었으나 이달에는 100$/㎥(FOB)에오퍼가나오고있다.•1 2월부터 - 내림세 탈 듯P N G산 원목가격은 지난 3개월 동안 ㎥당 45$이나 올랐다. 너무 가파르게 인상된 것이다. 지난7월에5$ 인상됐고, 8월에는20$, 9월에도 20$, 세 차례 인상된 것이 지난 6월 가격에비해 45$이나 오른것이다. 이달들어
국내외 원목·제재목 ○뉴질랜드산 원목 시황•10월 가격 - 보합세로 진정국면뉴질랜드산원목(일명뉴송)의 수출가격이 오래간만에 진정국면으로 들어가 보합세를 나타냈다. TPT社, 레이오니아社공히 10월 가격을 9월과 같은 가격인 111$/㎥(CNF 인천)에 오퍼 내고 있다. 중국의 수입량이 다소 줄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소식통에 의하면, 중국 상하이 포트에 약 2달분의 뉴송재고가 쌓여있는 반면에 중국의 각 수입항 마다 뉴송 재고가 많이 쌓여 있다고 한다.•뉴질랜드 환율 - 13.50달러미국 달러화의 약세는 뉴질랜드 달러 환율을 13달러 50센트(10월 8일 현재)로 끌어 올렸다. 뉴질랜드 쉬퍼들은 수출을 해도 재미가 없는 국면이다. CNF로 111$를 받아도 선박운임 45$를 제하고 나면, F
국내외 판상재·특수목미얀마산 원목 시황•티크가격- 약간내림세미얀마의 티크 생산은 예년처럼 순조롭지만은 않다. 최근 폭우가 연속돼 벌채된 원목의 운송에 어려움을 겪고있어 항구재고가 충분치 않다. 그러나 가격은 지난달 보다 약간내린 가격에 수출되고있다. 이는 유로 화폐가치가 오르는데 기인하고 있다. 한편 티크가격은 내리고있으나 수출량은 줄어들고 있다. 인도 국내 시장이 안정돼 있어 인도가 꾸준히 수입해 가고있을 뿐, 유럽이나 중국으로의수출이줄고있기때문이다. •G-4 grade-2100유로한국 바이어들이 선호하는G-4 grade의 티크 가격은 2100유로/호퍼스톤(FOB)에 오퍼가 나오고 있다(㎥당 USD로 환산하면 1727$/㎥). 지난달 2200유로에 오퍼된 것에 비하면 호퍼스톤당 100
국내외 원목·제재목말레이시아산 원목 시황•산지 가격 - 보합세말레이시아 사라왁산 원목가격은 하드MLH 를 제외하고는모든 수종에서 보합세가 유지 되고 있다. 일본과 중국의 구매가 약세인 가운데, 현지 합판공장들도 구매를 그다지1ㅏㅈㅅㄷ 하지 않고 있0 때문이다. 9월 하순 현재 사라왁산 메란티 정상목 수출가격은 175~180$ /㎥( F O B )선에서 오퍼되고 있고, 니아토 정상목은 175$ /㎥(FOB )선에서 오퍼 되고 있다. 카폴·크루인 정상목도 8월과 같은 가격인 230$/㎥(FOB)에 오퍼되고 있고, 아가티스v정상목도 역시 8월과 같은 가격인 95~200 $ /㎥(FOB )선에서 오퍼되고 있다. 다만 하드 MLH는 8월보다 4~6$ 인상되서 147~149$ /㎥(FOB)에 오퍼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