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산지상황미얀마의 우기는 통상 5월 말, 6월 초에 시작되는데 금년에는 4월에 우기가 시작되었고 그로인해 운재조건이 나빠져 많은 량을 삼림 내에서 끌어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미얀마의 원목가격을 인상 하는 요인이 되고 있고, 선적이 지연되는 상황도 초래하고 있다. 거젼(Gurjan) 원목은 방글라데시가 꾸준히 수입을 해가고 있고 중국과 일본의 매수세도 강해지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다. 핑카도(Pyinkado)원목은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편이라 가격은 지난달보다 인하되 거래되고 있다. 티크(Teak)원목은 각국으로부터 수요가 많아 가격이 피크를 이루고 있다.ㆍ산지가격티크(Teak)원목 SG-4 Grade는 호퍼스톤당 3000~3040$(FOB양곤), SG-5 Grade는 1960~20
ㆍ산지시황중국과 인도가 PNG산 원목수입을 더욱 강화하면서 지난달 20$인상에 이어 이달에도 3~5$씩 인상되어 오퍼되고 있다. 특히 인도가 PNG산 델레니아와 말라스 원목의 수입을 강화하고 있어 딜레니아와 말라스 원목가격이 더욱 상승되고 있다. 지난달 180$/㎥(FOB)하던 딜레니아 원목(정상목 50%, 소경목 50%기준)은 185$/㎥(FOB)에 오퍼되고 있고, 중국이 선호하는 칼로필럼 정상목은 275$/㎥(FOB, 지난달 270$)에 오퍼되고 있다. 타운 정상목은 225$/㎥(FOB, 지난달 220$), 부켈라 정상목은 185$/㎥(지난달 180$), 펜실시다 정상목은 205$/㎥(지난달 200$), 하드MLH 정상목은 155$(지난달 150$)에 오퍼되고 있다.ㆍ선박운임PNG-인천항
ㆍ산지시황최근 사라왁은 날씨가 좋아져서 원목 벌채량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5월까지 기상악화로 인해 원목수급이 빠듯했던 현상은 다소 완화된 느낌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현지 합판공장들의 수요가 계속되고 있고, 제재공장, 집성목공장등의 수요가 이어지고 있어, 원목생산이 다소 회복되었다해도, 그렇게 넉넉한 상황은 아니어서 가격은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원목수출에 있어서는 인도와 대만이 꾸준히 수입을 해가고 있으나 일본의 수입이 좀 주춤해졌고, 인도는 높은 가격 때문에 수입을 다소 줄여가고 있으며 중국은 원래부터 사라왁산 원목구매를 많이 하지 않는 나라이다.ㆍ산지가격원목부족 완화로 인해 가격인상은 더 이상 되지 않고 있으며 지난달과 같은 수준에서 가격이 제시되고 있다. 6월 현재 사라왁
NZ산 라디에타파인 원목과 칠레산 라디에타파인 수입제품 모두 제1/4분기부터 5월 연휴 이후까지 산지의 수출가격이 강세를 보였으나 월말에 이르러 불안정해졌다.2011년은 지진재해에 관계없이 산지가격이 강세 일변도였다. NZ산 라디에타파인 원목은 2010년 10~11월 선적가격이 100달러(FOB, 8m 평균) 정도에서 12월 말~1월 선적, 2월 선적, 4월 선적에서 선적마다 합계 30달러 인상됐다. 칠레산 수입제품도 2011년의 제1~3선적까지 연속으로 2010년 최종선적대비 약 40달러 인상과 원료비용 상승이 두드러졌다.북해도산 낙엽송제품도 이른 시기부터 가격인상을 요구해 각 포장수종과 품목은 가격전가로 움직였다. 최근 NZ산 라디에타파인 원목의 가격 상승세가 멈췄다. 중국의 매수세가 한풀 꺾이기
남양재 원목의 주력 산지인 말레이시아에서는 3~4월까지의 극단적인 공급 부족이 개선됐다. 기상회복과 대량 소비국인 인도가 높은 가격을 경원시해 산지가격은 지난달과 비슷했다. 다만, 앞으로 입하되는 원목은 1만엔/석(메란티 Regular, CIF)을 돌파해 약 8년 만(1993년 여름 이후)에 높은 가격으로 상승되었기 때문에 국내 남양재 합판제조업체는 재차 제품가격의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남양재 원목의 산지가격은 지난 1년간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2010년 가을부터의 가격인상이 커졌다. 기상악화로 공급량이 감소한 가운데 인도의 강한 매수세로 고가물량을 도입해 원목 가격이 상승했다. 금년 봄부터는 대지진재해로 일본으로부터 말레이시아에 합판 발주가 증가하고 현지 합판공장의 원목수요가 증가해 원목 가격이
ㆍ산지시황건기가 한창인 미얀마는 원목생산은 순조로우나 북부지방 원목공급은 강물이 말라 운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원목시장은 전반적으로 활기를 띄고 있다.특히 TEAK는 SG-7(Sawing Grade7)의 수요가 많은 편이다. 한편 핑카도(Pyinkado)원목은 지난달 보다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편이다.깐윈(Kanyin, 동남아시아의 크루인과 같은 재질의 나무) 원목은 2010년 중반의 슬럼프를 벗어나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심지어 깐윈원목의 경우는 오래된 원목(Old logs)까지도 수출이 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ㆍ산지가격솔로몬은 원래부터 중국의 매수세가 강한 곳인데 일본의 대지진 이후 인도가 솔로몬산 원목구입에 적극 나서고 있어, 가격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특히 인도는 한국이 선호하는 딜레니아와 말라스원목을 집중 구매하고 있어 한국의 구매입지를 점점 좁히고 있다.다행하게도 한국의 솔로몬산 원목 전문 수입업체인 인천의 DY목재가 다년간 솔로몬산 원목을 꾸준히 수입한 덕에 솔로몬 원목 수출업체로부터 단골 고객인정을 받아 월 1척(6000톤급) 정도는 무난히 공급을 받고 있다.지난 4월에도 선창산업과 합선해서 6000㎥(DY목재 4000㎥+선창산업 2000㎥)을 수입한바있으며, 이번 6월에도 약 6000㎥를 선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국내 솔로몬산 원목 부족현상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가격은 상당히 높
남양재 원목의 산지가격은 높은 가격으로 인상됐다. 우기 이후 출재가 회복됐으나 사바주 등은 기상악화가 이어져 원목 수급이 타이트해졌다.산지가격 인상은 현지 합판공장과 인도, 일본이 주로 견인했으나 중국 수요는 높은 가격으로 활기를 띠지 못하고 있으며 인도도 높은 가격에 경계심을 보이고 있다. 또 현지 합판공장도 원목 부족이 다소 완화됐다는 견해도 있으나 이전보다 개선된 수준이다.구정 이후, 산지가격이 크게 인상돼 국내가격도 크게 인상됐다. 2010년에는 엔화가치 상승으로 산지가격을 상쇄할 수 있었으나 US$1=80엔대 전반에 달해 산지가격 상승이 국내가격 상승으로 직결됐다. 조작용재는 국내의 현물 부족이 이어지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합판공장과 수출용으로 원목이 거래되어 현지 제재공장은 만성적인
●국산 침엽수 합판■ 재고부족보름이 멀다하고 2월부터 계속 인상된 국산 침엽수 합판은 5월 들어서 메이커들의 재고부족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건설 성수기를 맞이해서 건설현장 투입용은 주문을 넣어도 며칠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이다.일본으로의 수출물량 소화 등으로 인해 메이커들의 생산량 자체가 따라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으로부터의 주문은 계속되고 있지만 마음껏 주문을 받을 수도 없는 상황이다. 주문가격은 좋은데 원자재 사정 등으로 인해 딜리버리를 맞춰 생산을 해줄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주 4일 가동하던 것을 주 5일 가동으로 늘리고는 있으나 갑을판용 드라이드베니어 수급이 잘 되지 않고 있다.지난 2월까지 ㎥당 600$하던 말레이시아산 드라이드베니어 가격이 740~780$로 인상됐고, 이
남양재 원목의 주요 산지인 말레이시아의 사바와 사라왁주에서 원목 출재량 부족이 이어지고 있다. 우기 이후 3월 말부터 기상이 회복됐으나 산간부 중심에서 기상악화가 이어지고 있는 것 외에 현지 합판공장의 고가매입과 인도용의 대규모 수요로 원목 수급 균형이 무너졌다. 원목가격 상승이 진행된 결과 남양재 합판의 산지가격도 상승했다.2010년 남양재 원목의 산지가격은 상승 일변도였다. 특히 2010년 가을부터 가격상승이 이어져 사라왁산 메란티 Regular재는 2010년 9월에 220~230US$/㎥(FOB)였으며 2011년 2월에는 310US$/㎥(동), 최근에는 2010년 가을대비 60% 정도 인상돼 350~360US$/㎥(동)까지 인상됐다.수출용은 인도와 대만에서 거래가 있었으나 인도 측도 높은
솔로몬산 원목은 원래부터 중국의 매수세가 강한 품목인데, 일본의 대지진 이후 말레이시아산 원목이 강세로 돌어서자 인도가 솔로몬산 원목 구입에 적극성을 띠고 있어 가격인상은 물론 물량 부족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특히 인도는 딜레니아와 말라스 원목을 집중 구매하고 있다.다행이 인천의 솔로몬산 원목 수입 전문업체인 DY목재가 다년간 솔로몬산 원목을 수입해 온 덕택으로 솔로몬 원목 수출 업체로부터 단골 고객 인정을 받고 월1척(6000㎥ 급) 정도는 꾸준히 공급을 받고 있다.이번에도 6000㎥(DY목재 4000㎥+선창산업 2000㎥)를 4월 초에 선적해서 지난 주말(4월23일) 인천항에 입항 하역을 했다. 따라서 국내 솔로몬산 원목 부족현상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가격은 상당히 높은 수준인
사라왁산 원목 가격이 폭등하자 중국과 인도가 PNG산 원목 수입을 더욱 강화하면서 PNG산 원목 산지가격도 강세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인도가 딜레니아와 말라스 원목의 수입을 강화하면서 딜레니아와 말라스 원목 가격이 더욱 상승하고 있다.지난달까지만 해도 140$/㎥(FOB)하던 딜레니아(정상목 50%, 소경목 50%)는 160$(지난달 가격 140$), 펜실시다(정상목)는 205$(지난달 190$), 부켈라(정상목)는 170$(지난달 165$)에 오퍼되고 있다.선박운임도 또 다시 인상돼 ㎥당 69$로 됐다.(지난달 운임 ㎥당 63$) 한편 국내 가격은 보합이 이뤄지고 있다.운임인상, 산지가격 인상 등으로 인상 용인이 발생해 재당 100원 정도는 인상해야 하지만 경기 불황, 환율 인하, 공
사라왁산 원목 가격이 폭등하자 중국과 인도가 PNG산 원목 수입을 더욱 강화하면서 PNG산 원목 산지가격도 강세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인도가 딜레니아와 말라스 원목의 수입을 강화하면서 딜레니아와 말라스 원목 가격이 더욱 상승하고 있다.지난달까지만 해도 140$/㎥(FOB)하던 딜레니아(정상목 50%, 소경목 50%)는 160$(지난달 가격 140$), 펜실시다(정상목)는 205$(지난달 190$), 부켈라(정상목)는 170$(지난달 165$)에 오퍼되고 있다.선박운임도 또 다시 인상돼 ㎥당 69$로 됐다.(지난달 운임 ㎥당 63$)한편 국내 가격은 보합이 이뤄지고 있다.운임인상, 산지가격 인상 등으로 인상 용인이 발생해 재당 100원 정도는 인상해야 하지만 경기 불황, 환율 인하,
사라왁산 원목 산지가격이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폭등 수준을 넘어서 크게 상승하고 있다.일본의 대지진 이전에도 원목 생산 부족으로 한 달이 멀다 하고 폭등하고 있었는데, 지난 3월11일 일본의 대지진으로 인해 일본 상사들의 원목 주문이 늘어나고 있어 가격은 폭등 수준을 넘어서 크게 상승하고 있다.지난 3월 초 ㎥당 320$(FOB)까지 인상됐던 메란티(정상목)은 330~350$/㎥(FOB)로 지진 전보다 20~30$가 인상됐고, 메란티(스몰 원목)도 295~315$에 오퍼되고 있다.이 가격도 4월 선적 가격이고 5월 선적 가격으로는 ㎥당 20$를 더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이다.지난 1월 ㎥당 300$(FOB)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카폴?크루인(정상목) 가격은 2월 330$로 폭등했다가
건기가 한창인 미얀마는 원목생산이 순조로운 가운데 티크시장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거래가 활발하다.최근에는 한국바이어들이 G-4 grade보다 한 등급 낮은 G-5 grade를 선호하고 있는데, 이는 호퍼스톤당 1800~2000$(FOB)에 오퍼되고 있다.특이한 현상은 G-5등급 가격이 이보다 한 등급 낮은 G-6등급 가격보다 낮게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G-5 등급의 42%는 2, 3등급의 산림에서 생산되고 있는 반면 G-6등급은 1등급의 산림에서 생산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다만 깐윈(Kanyin, 동남아시아의 크루인과 같은 재질의 나무) 원목의 거래는 아직도 부진하고 마진이 없는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그러나 합판용 등급의 원목은 시장이 개선될 전망을 보이고 있다.
칠레산 파렛트재 3월 수출가격이 지난 1월보다 ㎥ 당 20$나 인상된 가격으로 결정됐다.지난번 선적(12월 말~1월 선적)의 10$/㎥(FOB) 인상에 이어 3월 선적에서 또 20$가 인상된 것이다. 단기간에 합계 30$나 인상된 것이다.지난 8, 9월까지만 해도 ㎥당 240~245$(CNF 한국)에 수출되던 것이 11월 들어서는 270~275$에 수출됐고, 1월에는 10$가 인상돼 280~285$가 됐으며, 3월 선적으로는 20$ 인상된 300~305$(CNF 한국)이 된 것이다. 지난 8, 9월에 비해 25%나 인상된 셈이다.14㎜X90X4500 규격의 경우 302$/㎥(CNF), 16㎜X70X4500의 경우 307$/㎥(CNF)이 되고 있다.칠레산 파렛트재는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대형 NZ라디에타파인 국내 제조업체와 포장관련 대형 도매상 등으로 조직된 일본뉴질랜드칠레라디에타파인재협의회(立川浩司회장)는 참관인으로 三洋橋英美 회장(北海道낙엽송제재업협의회)을 초청해 지난 2월10일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처음으로 현지정세를 설명했다.일본뉴질랜드칠레라디에타파인재협의회의 大成正宏 회장대행은 “중국의 黑龍江성과 내 몽골지역에서 산림벌채 규제가 결정돼 2011년의 삭감량은 425만㎥에 달할 것”이라며 “앞으로 미재, NZ재, 게다가 러시아재도 증가해 가격도 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 칠레 수입제품도 전세계의 수요증가로 4월 입하재는 가격이 인상됐다. 북해도산 낙엽송은 원목이 부족한 가운데 가격인상을 요구했다”고 말했다.그는 또 NZ현지 상황에 대해 “원래 NZ원목의 국내가격
최근에는 날씨가 좋아 솔로몬의 원목 생산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중국과 인도의 강한 매수세로 인해 가격은 계속 인상되고 있다.특히 인도의 매수세가 강해지면서 물량 부족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주로 솔로몬산 원목을 수입하고 있는 인천의 D업체에서 3월 물량을 인콰이어리 했지만 아직까지 오퍼가격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3월 오퍼가격은 지난 1월 가격보다 10% 정도 인상될 공산이 크다.딜레니아 정상목의 경우 160~165$/㎥(FOB)에 오퍼가 나올 것이 예상되고 있고(지난 1월 가격은 155$), 중국이 선호하는 칼로필럼과 타운 원목은 240~250$/㎥(FOB)에(지난 1월 가격은 200~220$), 부켈라 정상목은 160~165$/㎥(FOB)에, 하드Mix 정상목은 150$/㎥
건기가 한창인 미얀마는 원목생산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미얀마는 11월부터 4월 말까지가 건기이고, 5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우기에 해당한다.지난 1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는 바이어국들의 연휴기간이라 거래가 뜸했지만, 2월 하순부터는 새로운 원목(fresh cut)들이 출하되기 시작해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특히 티크와 핑카도의 거래가 증가되고 있고, 깐윈(Kanyin, 동남아시아의 크루인과 같은 재질) 원목의 거래는 부진하다. 티크와 핑카도는 주로 태국, 싱가폴의 매수세가 강하며, 최근 인도는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다. 지난 연말부터 인도의 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한국 바이어들이 선호하는 티크 G-4grade는 2500~1800$/호퍼스톤(FOB)에 오퍼되고 있다.최근에는 한국
거의 1년간 보합세가 유지되던 PNG산 원목 산지가격이 2월부터 ㎥당 5~7$씩 인상되고 있다.칼로필럼, 타운 정상목의 경우 225$/㎥(FOB)에 오퍼되고 있고, 지난 1월까지만 해도 190$에 오퍼되던 펜실시다 정상목은 200$/㎥에 오퍼되고 있다. 부켈라 정상목은 165$/㎥(FOB), 딜레니아(정상목 50%, 소경목 50%)는 140$/㎥(FOB), 말라스(정상목 50%, 소경목 50%)도 140$/㎥(FOB)에 오퍼되고 있다. 선박 운임도 거의 일년간 59~60$/㎥가 유지되고 있었으나 이번에 63$로 인상됐다.한편 국내 가격은 환율 안정, 공급과잉, 불경기로 인한 판매부진 등으로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으나, 3월부터는 가격이 오를 것이 예상되고 있다.현재 펜실시다 정상목은 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