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화성산업은 국토교통부의 “23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23년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발주청, 시공자,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 등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총267개사를 대상으로 진행 되었으며, 안전관리계획, 안전전담조직 구성, 안전점검활동, 건설안전시스템 운영 여부 등 153개 세부지표를 활용하여, 매우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 총 5개 등급으로 결과를 산정한다. 화성산업은 총119곳의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건설공사 참여자 시공자 부문에서 1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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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기자
2024.02.16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