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목재를 정부산림부(MTI)와 연계하여원목 or 가공하여 수출 합니다.관심계시는 분 들 연략 주십시요.e-mail:mhwpico@gmail.com. 양곤에서 Janny Min배상.
강산우드컴, 구진·핑카도·사가와·티크 공수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가 미얀마에도 있다. 강산우드컴이 자신있게 선보인 구진과 핑카도, 사가와, 티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강산우드컴 측은 “천연목재 시장의 규모는 커지는 반면, 공급에는 한계가 있었다. 미얀마는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줄 수 있는 수종이 많으며, 강산우드컴은 현지 지사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강산우드컴은 최근 이들 4개 수종의 제품군을 대량 공수해와 국내 시장을 사로잡겠다는 생각이다. 강산이 소개하는 제품 중 먼저 구진은 국내에서 이미 차량재로 널리 사용된 수종이기도 하다. 하지만 미얀마에서 수입되는 것은 강산이 시도한 것으로 미얀마 현지 가공을 통해 들여와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가진다. 강산 측은
국내외 판상재·특수목 일본의 보드류 시황.MDF - 실수요부족현상일본의 M D F시장도한국과마찬가지로 실수요부족현상에직면해있다.주방기기용은 그런대로 거래되고 있으 나가구용의거래가특히부진해예년보다 매출액이감소되고있다.작년 초가을에는 다소 거래가 이뤄졌으 나 그 이후로는 매월 거래량이 감소되고 있어 M D F생산업체들은 침체된 수요에 대응해 생산량을 조절함으로써 가격하락 을막아보려고노력하고있다..PB - 판매부진으로 위기감일본의 파티클보드 거래는 지난달보다 한층더감소되고있다.예년 같으면 초가을부터 3월까지가 수 요가 많을 시기인데 이번 시기는 칩 부족 현상으로 생산량조차 저조했음에도 불구 하고 판매가 부진했고, 앞으로 비수기에 접어들면더욱판매가부진할것이예상되 고 있어 P B제조업체들은 위기감마저 느 끼고
국내외 판상재·특수목 미얀마산 원목 시황•Teak 가격 - 보합 안정세미얀마산티크가격이지난분기와같은 가격으로 수출될 전망이다. 미얀마도 티 크생산이예년같이순조롭지만은않다. 점점오지로들어가기때문이다. 그러나 작년9월미국발금융위기로인해전세계 의 목재 시장이 불황인 가운데 판매도 순 조롭지않아가격은보합안정세를보이고 있다.•G4 grade - USD 1600(FO B )한국바이어들이선호하는G4 grade의 티크 가격은 USD 1400~1600(FOB, 호 퍼스톤당)에오퍼가나오고있다.작년 9월 USD 2800까지 했던 것에 비 하면 상당히 다운된 가격이다. 한편 인천 의 K업체에서는 지난달 s t a r급의 티크를 호퍼스톤당 4 0 0 0유로( F O B )에 낙찰을 받 았다. 약 1 2톤 정도를낙찰받았는데,
미얀마의 티크를 비롯한 하드우드 시장 상황이 최근 활기를 띠지 못하고 있다. 몇몇 인도의 구매자들은 티크와 거진(Gurjan)을 소량 수입해갈 뿐이다. 그나마 양곤지역에 야적된 수량에 비하면 수출량은 미미한 수준이다. 이 때문에 현재 MTE(Myanmar Timber Enterprise)는 공시가격을 낮춰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MTE는 60년 역사에 걸쳐 가격을 인하시킬 필요성이 없었지만, 최근에는 무역상들에 의한 가격 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구매자들은 이러한 상황이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어, 가격 인하가 이뤄진다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전문가들은 “MTE가 구매자와 수입업자(내수와 해외수출 모두)가 맞이한 어려움을 완화시킬 수 있는 가격전략으로 수정할 필요가
미얀마산 목재 수입업체인 강산우드컴이 이번에는 차량재로 국내에 이미 잘 알려진 구진(Gurjan)완제품을 들여 왔다. 필리핀에서는 아피통으로 불리고,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는 크루인으로 불리는 구진은 보통 벤치와 차량재, 문틀재로 사용된다. 또 과거 거푸집용 합판으로 많이 사용됐는데, 사용연수가 길었기 때문에 인기가 있던 수종이기도 하다. 강산우드컴 측은 “이번에 들여오는 물량은 모두 완제품으로 기존의 차량재용은 물론, 벤치와 문틀, 플로링 등으로도 사용 가능해 다양한 제품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산우드컴은 완제품 수입 후에도 원목을 필요한 만큼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되는 제품들은 강산우드컴의 미얀마 지사 공장으로부터 생산되는 것으로 미얀마 기업과 직접 거래를 하는 것이어서 가격과 공
중국세관의 최근 통계에 의하면, 중국의 주요 목제품의 해외무역이 2008년 3/4분기까지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고 전했다. 그러나 세계 경기침체의 여파로 성장률에 대해서는 2007년에 비해 큰 차이를 보인다고 밝혔다. 2008년 3/4분기까지의 통계를 살펴보면, 중국 주요 목제품 수입과 수출의 총액은 493억USD로 전년에 비해 16%가 늘어난 수치지만, 2007년 같은 기간 증가율은 15.6%포인트가 낮은것으로 나타났다. 총액 중 중국의 주요 목제품 수입액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215억USD이며, 수출은 13% 늘어 278억USD를 기록했다. 이는 증가율 면에서 각각 전년대비 3.5%포인트, 14.8%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주요 목제품 이외의 목재류 무역액은 약 63억USD로 2007년 같은
미얀마는 최근 몇 년간 형성된 조림지, 특히 국제등급에맞는티크의조림에알맞은삔마나 ( P y i n m a n a )와 다웅디윙기( T a u n g d w i n g y i ) 지구에대한조사를펼쳤다고밝혔다. 미얀마 산림부는 삔마나지구의 바고요마산 인근에 2 0 0 4년부터 2 0 0 5년까지 정부의 그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티크를 조림한 바 있다. 정부는 여기에 더해 2 0 0 8 ~ 2 0 0 9년 기간 동안 그린프로젝트를착수하고있다. 미얀마는이 두지구 외에도또다른 두곳의 사유림에 티크 조림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5000에이커(약 2천만㎡)에 달하는 티크 조림지는 에야워디( A y e y a r w a d y ) 지역의 키앙긴( K y a n g i n)에 위치하며, 1700에이커(약
미얀마산 목재 수입업체인 강산우드컴이 미얀마산 목재 4가지를 대대적으로 공수해 왔다고 알렸다. 이번에 소개되는 목재는 미얀마산 틴윈과 티크, 사가와, 케루잉으로 아직 국내에서는 크게 유통되지 않는 수종들이다. 이 중 티크는 국내에도 잘 알려져있지만 유통량에서는 미미한 정도다. 그러나 이미 유럽에서 미얀마산 티크는 품질 면에서 검증을 받았다. 티크의 경우 경매를 통해 정부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 강산우드컴이 자신있게 소개한 4가지 수종 중 틴윈은 비중에 있어 티크의 80% 수준이지만, 미얀마에서는 고급 가구재와 조각재 등으로 사용되는 등 고급 수종이다. 색이 흑단과 비슷한 틴윈은 티크와 조합해 포인트를 주는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강산우드컴은 이를 국내에서 고급 가구재나 플로링, 마루판, 무늬목,
국내외 판상재·특수목 ▲ 국내산 합판 시황.국내산 합판 - 추석이후 또 인 상될 듯국내메이커3사는지난8월1 8일부로가 격을 5 %인상한데 이어 추석연휴 이후에 약 1 0 %정도 또 인상할 계획이 있는 것으 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8월에 인상한 5 % 는 원자재 가격상승 때문에 올렸는데 그 이후 환율인상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어 추석이후에는 환율인상분을 반영하겠다 는것이다..메이커는 재고 누적 방지 노력메이커들은더이상재고가누적될것을방 지하기위하여주4일가동을하는등생산 량을 최소로 줄여서 적정재고를 유지하겠 다고말하고있다..국내 대리점 - 마진 없어시중 건설업체들의 자금사정악화가 불을 보듯이뻔한가운데대리점들은건설회사들 의 부도를 우려하여 웬만한 업체가 아니고 는납품하는것을기피하고있다. 납품을하 더라도 인
국내외 판상재 특수목 ▲한국의 MDF 시황*실수요 감소한국의MDF 시장은 지난달과 비슷한 수 준을 보이고 있다.작년의 호조가 자취를 감추고 5월이후 부터는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실수요 부족현상이 뚜렷하기 때문에 단독주택을 비롯하여 건재, 주방기기, 가구용 모두 침 체되어 있으며 이 상태가 계속되면 가격에 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메이커 측의 제조비용은 여전히 상승되고 있다.*메이커 측은 비용상승원유가격 인상이 계속되고 있어 나날이 접 착제 제조업체에서의 가격 인상요구가 강 해지고 있고, 칩 가격 상승도 계속되고 있 다.단가 인상요인은 쌓이고 있는데 메이커 측 은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메이커 측 은 제품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 고 있지만 수요자 측은
최근 미얀마 티크가 가격상승을 맞았다. 가격상승의 주원인은 미얀마 정부가 3/4분기 가격을 높게 책정했기 때문. 티크를 주로 생산해 내는 미얀마는 티크의 수출을 M.T.E (미얀마 산림청)에서 총괄한다. M.T.E는 3/4분기가 시작되는 7월 티크의 가격을 상향 책정했으며, 업계에 따르면 티크 원목가 격도 현재 10%가량 올랐다. 미얀마 정부에 의한 공식적인 가격 상승과 더불어 최근의 티크 유행은 가격상승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점차 사용량이 늘고 있는 티크는 아마 앞으로 5년 동안은 상승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점차 커지는 티크의 수요시장에 비해 공급물량은 적어지고 있다. 미얀마 시장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미얀마 정부가 지역책임자를 대폭 교체하는 등의 쇄
올 초 산림청은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의 추진을 발표했다 . 이것은 2050년까지 100만ha의 해외조림을 한다는 내용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향후 안정적인 목재공급원 확보를 위해 계획됐다. 더불어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한 탄소배출권 확보와도 연계되어 투자 상품으로도 각광받는 추세다. 이러한 해외조림사업을 컨설팅 해주는 회사가 있다. 바로 씽크트리 (Think Tree)'(대표 정환기). 2007년부터 시작한 컨설팅사업은 현재까지 8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씽크트리의 정환기대표는“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원목 자급력이 매우 저조해 해외조림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산림청도 해외조림을 하겠다고 고시하는 등 정책적으로 추진하게 된 것이다. 물론 국내재가
지난달 초 미얀마를 강타한 사이클론 나르기 스의 피해 복구를 위한 원조의 손길이 조금씩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그 피해 규모에 대한 대 략적 집계가 나오고 있다. 영국의 B B C뉴스에 따르면 미얀마는 지난 사 이클론의 피해로 약 7만8 0 0 0명이 사망했고, 5 만5 0 0 0여 명이 실종됐다. 또 랑군( R a n g o o n ) , 팟뽄(Pyapon), 보게일(Bogale), 라붓타 (Labutta) 지역은 이번 사이클론의 가장 큰 피 해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이클론이 미얀마의 주요 쌀 생산지를 지나며 피해를 입힌 반면, 티크의 생산지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출처_ITTO Report[2008년 6월16일 제202호]
국내외 원목·제재목 ▲솔로몬 원목 산지가격 강세 솔로몬 산지는 우기에서 건기로 돌아서고 있으나 아직까지 국지적인 강우가 연속되 고 있어 원목의 생산이나 출재가 감소되고 있다. 중국·한국·일본 등의 수요는 활발하지 않지만 생산자 측도 서둘러 판매하는 만큼 재고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다. 더구 나 계속 오르고 있는 석유가격으로 인해 벌 채에 드는 비용도 상승됨에 따라 피치 못하 게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지난달까지만 해 도 ㎥당 1 1 0 . 1 1 5 $ ( F O B )하던 딜레니아 원 목(정상목 기준)의 경우 이달 들어서는 1 1 5 . 1 2 0 $를 제시하고 있다. 딜레니아 L G (저급목)의 경우도 ㎥당 85$ 하던 것을 현재 9 0 $에 요구하고 있다. 선박운임도 추가
국내외 판상재·특수목 ▲ 국산 침엽수 합판 ★ 대리점들 재고 거의 소진 3월 들어 날씨가 풀리면서 그 동안 주춤하고 있던 건설현장들이 움직여 가격 인상 전에 대리점들이 선확보하였던 물량들이 거의 소진되었다. 일부 대리점들은 보유물량을 서둘러 내면서 고시가격 보다는 염가로 판매하기도 하는 사례가 있었으나 일단 고시 가격을 지나치게 다운시킬 정도는 아니었고 메이커들이 올린 가격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합판메이커 3사도 시중 재고 증가 방지를 위해 3월에도 일주일 간 휴동을 함으로써 공급량 조절에 나선 것이 큰 효력을 본 것 같다. ★ 5월 가격 추가 인상 움직임 3월 한달은 대리점들 물량이 풀리는 관계로 제조업체들은 실제 가격인상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합판 메이커들은 가격인상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