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수입가구 미라지(Mirage)가구가 아울렛 전시품 특별 대방출전을 실시해 최대 80% 할인 행사를 벌인다.이번 미라지가구의 특별 대방출전은 미라지가구아울렛의 확장이전으로 인한 것으로, 최대 80%라는 폭 넓은 할인 폭은 결혼, 이사철과 맞물려 신혼가구 등을 장만하려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할인품목은 침대, 가죽소파, 식탁, 거실장, 붙박이장 등 다양하게 마련돼 있으며, 100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들에겐 스탠드 램프도 증정된다.이전된 아울렛은 감곡IC에서 2분, 여주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 수도권에서는 20분 정도 거리가 소요돼 신혼가구를 장만하려는 신혼부부 및 이사철 가구를 구입하려는 이들이 가볍게 방문하기 좋다.
체리쉬가 올해 출시한 1인용 리클라이너 ‘네스트 인(Nest in)’은 최신 북유럽 스타일을 반영한 현대적인 디자인과 8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선보여 혼수고객과 신혼고객에게 인기가 높다.기존의 투박하고 부피가 큰 리클라이너와 달리 좁은 공간에 배치하기에 적당한 크기와 부피를 갖췄을 뿐 아니라, 거실, 서재, 침실 등 어떤 공간에서나 두루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측면까지 충족시켜준다고 회사측은 전했다.무엇보다도 리클라이너에 림버 시스템(Limver System)을 적용해 사용자가 본인의 체중을 이용해 원하는 각도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게임, 독서를 즐기기에 알맞은 각도인 108도, TV관람에 적합한 가구를 공급하고 있다.
세정목재의 친환경 히노끼 소품 브랜드 ‘리하우즈(LIHOUZ)’품질·친환경성 우수한 제품들만 선보인다일본산 스기와 히노끼, 북미산 적삼목 등 특수목 제재 및 가공전문업체인 세정목재(대표 가세현)가 히노끼 원목 소품 신규 브랜드인 ‘리하우즈(LIHOUZ)’를 통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네임인 LIHOUZ는 ‘Living’ 과 ‘Housing’의 합성어로 생활의 편의성이 강조되면서도 친환경적인 히노끼 원목 소품들을 제조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겠다는 세정목재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한편,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 ‘lihouz.com’를 공식 오픈하면서 제품의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판매 품목은 총 7가지 제품군으로 어린이 의자·수저통·대형/소형 티슈커버·칫솔통·수건걸이·욕실발판·다
지난 9월 23~24일 이틀에 걸쳐 서울광장에서 제1회 목재감성체험박람회가 펼쳐졌다. 이번 박람회는 ‘나무야 놀자’라는 주제로 펼쳐졌으며, 박원순 서울시장의 박람회 시찰은 물론 각계 단체장들의 축하 인사도 이어졌다.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했던 목재감성체험박람회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목재감성체험박람회는 올해 제1회를 맞으며 서울광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목공 체험과 놀이를 함께 즐기면서 여기저기에서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목재감성체험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목재문화체험 전문박람회로 목재를 주제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해 자연 친화적인 건강한 삶에 대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목재의 올바른 이용이 지구 환경에
삼화페인트, 안방에서 소비자들 만난다홈쇼핑에서 더클래시 셀프페인트 키트 선보여삼화페인트공업(대표 오진수)의 프리미엄 브랜드 더클래시가 TV홈쇼핑에 본격 진출하며, 지난달 24일 GS홈쇼핑 3차 방송을 진행했다.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상품은 더클래시 아토프리 1ℓ3개와 방송중에만 특별구성으로 ▲더클래시 하이크로마 0.5ℓ1개 ▲영국 해리스(HARRIS) 도장 부자재 SET ▲마스킹 테이프 ▲커버링 테이프 등을 증정하며, 초보자도 쉽게 페인트를 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제품으로 기획됐다. 본품의 색상은 화이트, 화이트크림, 쥬시핑크, 민트그린 중 선택이 가능하다. 동우켐, DIY 전용 아르볼 스테인선명한 색감으로 공방에서 인기 상승순수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
따뜻한 감촉과 아름다운 결, 볼땐 즐겁고 사용할땐 편리한 우든펜목재는 가공이 비교적 쉽고 자연스러운 나무의 결 때문에 작품의 시각적 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따뜻한 촉감도 준다. 목재를 만지다 보면 심리적 안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의 취미 활동으로 적합하다. 그중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아름다운 목재로 몸통을 깎아 만드는 우든펜이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우든펜 제작은 작업 내용이 쉬워 초보자들이 단기간에 기술을 습득할 수 있고 중요 부품이 키트로 판매되므로 기본 칼 기술만 익히고 나면 곧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우든펜 세계로의 입문을 체계적으로 도와주는 이 책은 초보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작업 과정을 사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일룸, 아이를 위한 공부방가구 선보여아이들의 바른 학습습관을 위해 공부방을 꾸미는데 고심하는 부모들을 위해 퍼시스의 가정용가구 전문 브랜드인 일룸(대표 권광태)에서 아이의 성격과 학습 유형을 고려한 5가지 타입의 링키플러스 공부방 가구를 공개했다.링키플러스의 대표모델인 스마트 데스크는 높이와 각도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학습활동을 원하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에게 안성맞춤이다. 상판을 0도에서 45도 사이 각도로 조절해 읽기, 쓰기, 만들기 등의 다양한 형태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신체에 맞춰 책상의 높이조절 또한 가능해 바른 자세를 유지, 형성하는데도 도움을 준다.창의적인 아이를 위해서 링키플러스가 제안한 이동형 익스텐션형 책상은 다양한 학습활동에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월넛(Walnut)의 변재는 백색 또는 담황갈색이며, 심재는 자색이 감도는 흑갈색으로써 짙고 여린 줄무늬가 교차해서 불규칙하게 나타난다. 월넛은 흑갈색의 무거운 분위기가 있는 목재다. 무겁고 단단한 편에 속하는 편이며 강도는 보통 정도로 레드오크보다 약 2% 약하고 충격강에 강하다. 건조속도는 느린 편이지만 일단 건조되고 나면 치수안정성이 대단히 높다.수축율은 보통이며 가공이 쉽고 내구성이 대단히 높다. 북미에서는 후로링재로 주로 쓰이며, 루바로 만들어 벽체를 장식하기도 한다. 못질, 대패질에도 문제가 없다.최근에는 월넛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집성재 뿐만 아니라, 바닥재에도 월넛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월넛의 용도남부아메리카와 유럽산 월넛은 고급 장식장이나 가구, 내부 시설용,
한적하고 산책하기 좋은 동네로 유명한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예가구는 원목가구만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곳이다.심플하지만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미 동네에서부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곳으로 그 브랜드 가치를 점점 더 넓혀가고 있다.예가구만의 고급스러우면서 실용적인 가구작품들을 살펴보고, 김태원 대표가 전하는 원목가구 이야기를 들어보자. 결합의 조화가 있는 가구 ‘예가구’예가구의 가구들은 만들기에 사용하는 재료를 꼭 목재에만 국한하지 않고 유리, 철물, 가죽, 조명 등의 다른 재료와 결합해 재료의 제약이 없이 도전하는 디자인으로 선보이고 있다.단지 눈으로 바라만 볼 수 있는 가구가 아닌 충분하게 실용성 있는 기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가구를 지향하는 예가구의 작품들을 살펴
보쉬의 ‘GDX 18V-EC’보쉬에서는 18V EC 모터를 적용한 ‘GDX 18V-EC 충전임팩트드라이버/렌치’를 공급하고 있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작업시의 피로를 최소화 시켜주며, 3단계 회전 설정 기능과 3개의 LED 조명, 벨트클립 등이 기본 장착돼, 사용자의 성공적인 작업을 돕는다. 또한 공구에 적용된 브러시리스 18V EC모터는 브러시의 마모가 없고, 분진이 발생하지 않아 제품 수명을 향상시켜 주며, 브러시로 인한 에너지 손실 방지기능과 더불어 공구의 무게를 줄여 DC 모터 대비 10~20% 향상된 에너지 효율을 실현했다. (한국로버트보쉬: 031-270-4158) 그라인더의 혁신 ‘만파코리아’목공용 그라인더 전문 업체 만파코리아는 공구가 알아서
지난 6월 12일 개관한 이래 8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가 개관전시 Re:Born ART전에 이은 새로운 전시를 오픈했다. 내년 1월 까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1층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업사이클을 특화한 문화예술공간답게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두번째 전시로 폐목재나 폐가구를 활용한 ‘업사이클 가구 디자인’를 전시·기획했다.가구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하고 실생활에 밀접한 필수품이다. 그렇기에 재활용과 재탄생 나눔이라는 굿 아트(착한예술)를 생활 저변에 확산시키고 생활 속에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소재이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14년간 가구를 만들어온 배우 이천희씨가 디자이너로 참여해 파레트 상자를 재활용해 만든 테이블과 의자 등의 작품을 자신이 만든
기존 가구 시장에는 없던 신개념 키즈가구 브랜드 니노아일랜드가 10월 정식 론칭을 앞두고,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첫 선을 보인다. ‘니노아일랜드(nino island)’는 가구디자이너와 아동심리상담사, 서울대학교 대학원생과의 독특한 조합으로 이뤄진 키즈 브랜드이다. 니노아일랜드는 각 연령별 영유아에 대한 충분한 분석을 통해 연령별로 보이는 패턴 등을 분석 및 설계해 아이들이 친근하게 여길 수 있는 동물시리즈의 퍼즐형 입체가구를 출시했다. 가구 제품의 기획 및 개발에만 약 2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