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판마루 76.3%, 강화마루 18.6%, 원목마루 5.1% 점유58만세대분 시공된다 해마다 급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마루업계의 올해 시장규모는 4,30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와 화제다.목재정보기술컨설팅전문회사 WIT컨설팅에 따르면 올해 국내 마루시장의 규모가 4,300억원에 이를 것이며 이중 합판마루가 3,300억원, 강화마루 800억원, 원목마루는 200억원의 규모로 이중 국내생산이 3,600억원, 수입이 670억원정도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국내생산과 수입량을 합한 총 4,300억원의 각 품목별 시장 점유율은 합판마루가 76.3%, 강화마루 18.6%, 원목마루 5.1%의 수준으로 합판마루의 강세가 계속될 전망이다.또한 올해 공급량은 880만평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이를 15평 기준으로 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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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2004.07.22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