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건설,건축설계,건자재유통,인테리어,조경,가구관련 신설업체는 다음과 같다.(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서울▷아이앤디시스(한우식·50·가구제품제조) 여의도동 36의4 오륜빌딩 807호 ▷금광엠앤디(김학련·400·주택건축) 반포동 49의3 2층 ▷대운플러스(강석원·50·주택건설) 숭인동 76 롯데캐슬천지인빌딩 G동 316호 ▷동현시스텍(신택균·50·무대장치제작시공) 논현동 242의54 ▷디자인케브(김호덕·200·건설실내인테리어) 동교동 156의2 ▷메디칼건설(오병규··일반공사) 영등포동 4가 153의1 덕수빌딩 4층 내오피스텔 421호 ▷비엔비아름다운건설(허세웅·500·건축공사) 광장동 145의8 한수상가301호 ▷산명디자인(엄익진·200·전
2006년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건설,건축설계,건자재유통,인테리어,조경,가구관련 신설업체는 다음과 같다.(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서울▷거인디에스앤(윤석천·50·실내장식) 서초동 1486의5▷누리수로(이제생·200·건축공사) 등촌동 628의14라인(아) 상가202호 ▷동남기획(김범준·50·주택건설) 논현동 241의3 에스케이허브블루1408호▷두준건설(김세준·100·건설업) 문정동 80의29 2층 ▷마름디자인(이창재·200·건설업) 공릉동 404의19 ▷미뤠디자인(이관우·50·건설업) 양재동 95의8 트윈타워5층 ▷북한산종합건설(안민수·500·주택건설) 창동 659의29 삼성쉐르빌1513 ▷비앤비건장(변은주·50·실내건축공사) 수유동 223의1 두온오피스텔 6층 60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경재료로써 목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최근 정부의 에너지 절약형 도시건설계획 발표 이후 지자체 별로 생태도시, 생태마을, 생태학교 조성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하고 있다.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생태도시, 생태마을에 이어 생태학교의 건축으로 고조되고 있다.이와 관련 산림청도 올해 녹색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도시 숲 확충사업에 190억여 원, 학교 숲 조성을 통한 정서함양 등의 사업에도 30억여 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정부 공사기관의 에너지절약형(ECO CITY) 도시건설계획 발표 이후 각 지자체별로 생태도시, 생태마을 조성 붐으로 두드러지고 있다. 이와 함께 생태학교 조성의 필요성도 제기된 가운데 민·관·학계 등 각계에서는 환영의 목소리가
중부권 거점대학인 충남대학교(총장 양현수)의 에코2시티사업단(단장 이화형)이 교육부로부터 도심생태 생활문화 인프라구축 인력양성을 위한 누리(NURI)사업에 전국 규모의 경쟁을 뚫고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이와 관련 충남대학교는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산림환경자원학전공, 임산공학전공, 지역환경토목전공, 생물환경화학전공과 한밭대학교의 환경공학전공과를 주축으로 지난해 4월 에코2시티사업단을 발족했다.특히 생태도시건축은 지난달 초 한국토지공사가 ‘에너지 절약형 도시(에코시티)’ 모델을 행정중심복합도시 및 혁신도시, 경기 김포ㆍ양주 등 제2기 수도권 신도시에 적용한다고 밝힌 이래 제주시, 천안시, 담양군 등 지자체에서도 잇따라 이 같은 도시계획을 발표하면서 최근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분야다.이에 따라 에코2
건축업계 입문자를 대상으로 진행돼 온 한국건축가학교 실무교육과정에 최근 목조건축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과정이 종종 진행 돼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와 관련 한국건축가학교(SAKIA, 교장 원정수)는 지난 1월14일 고려대학교 창의관에서 ‘목조건축, 새로운 설계작업’이란 주제로 제8기 건축가학교 100여명의 건축실무자를 대상으로 목조건축과 목구조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건축계에서 일반화되지 않고 있는 목재의 물성과 특성을 건축입문자들에게 이해시키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활하고 있는 목조건축재료에 대한 정보전달을 주로 진행했다.주제발표는 한국건축가학교 원정수 교장 ‘건축 그리고 나무’, 한국목조건축협회 김진희 회장 ‘목조건축과 건축 환경’, 아이아크건
화천군이 국내 산림자원을 이용한 목재바이오산업단지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이와 관련 화천군은 국립산림과학원, 청정산업문화진흥재단과 공동으로 ‘산림자원이용 친환경육성 심포지엄’을 지난 1월25일 화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목재바이오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친환경산업 연구와 육성의 필요성과 함께 산림자원을 이용한 산업분야의 클러스터 기반마련을 주요 안으로 진행됐으며, 정부관계자 및 학계,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사를 대변했다.심포지엄의 좌장은 우종춘 강원대학교 산림과학대학장이 맡았으며, 국립산림과학원 김외정 부장 ‘목재자원이용 순환형 사회구축의 시작’으로부터 톱밥을 이용한 유기질 비료의 제조 및 이용에 관한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 장기운 교수 등 총 6인의 주제발표와
2006년 1월 19일부터 1월 25일까지 건설,건축설계,건자재유통,인테리어,조경,가구관련 신설업체는 다음과 같다.(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서울▷케이알엔아이디자인(이현철·50·옷걸이진열장) 용두동 100의8 2층 ▷한국프랑스베드(전송열·1000·가구침구제조) 당산동 3가 82 ▷모레트(김정호·100·주택건설) 여의도동 36의2 맨하탄빌딩 1117호 ▷비젼에프씨(이은춘·50·인테리어공사) 구기동 10의11 ▷스텐코(김상현·200·건축공사) 서초동 1675의8 대은빌딩 302호 ▷신국건설(노옥명·300·주택건설) 역삼동 702의2 삼성제일빌딩 13층 1309호 ▷씨티앤씨티플랜(김정린·50·건설공사) 잠실동 195의7 101호 ▷아신아이앤디(정득표·50·주택건설) 역삼동 823
장흥군의 목재전문 종합테마공간 ‘우드랜드’ 사업의 윤곽이 잡힘에 따라 각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이와 관련 장흥군은 군 면적의 67%를 차지하는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목재의 활용의 저변확대를 위한 각종교육, 전시 및 레져 기능을 겸한 공간을 조성한다고 지난 달 초 밝혔다.총 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장흥읍 우목리 억불산에 조성되는 목재문화 체험장은 30~40년생의 울창한 편백 숲 일대 4만평부지에 휴식처 제공과 목제품의 설치, 전시 등을 통해 목재를 직접 보고 느끼고 만들며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될 방침이다.장흥군은 특히 이번에 조성될 목재문화 체험장이 목재의 건전한 활용은 물론 목재와 흙이 주류를 이뤘던 전통 주거생활문화에서 편리성만을 추구하며 철재와 시멘트 주거문화로 바뀌어 짐에 따라 나
2006년 1월 12일부터 1월 18일까지 건설,건축설계,건자재유통,인테리어,조경,가구관련 신설업체는 다음과 같다.(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서울▷굿윌피앤디(이경구 ·50·주택건설) 잠실동 175의12 효성올림픽카운티투312호 ▷그림건설(민상민·50·건축공사) 신림동 523의3 2층 ▷네이버후드엠케이(유기환·50·건설업) 서초동 1542의13 ▷다담플러스(유옥희·100·주택건립) 역삼동 831의3 한국빌딩 2층 ▷도시와문화(이구 한·300·주택건설) 역삼동 654의3 프라자빌딩 201호 ▷디에스포럼(윤민·50·일반건설) 여의도동 45의13 코오롱포레스텔 1004호 ▷디자인진트루(윤승용·50·건설) 길동 317의8 302 ▷레알티앤아이(강택근·300·건축) 서초동 1692의3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경재료로써 목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사단법인 목재문화포럼이 발행한 ‘목재교실이 교육을 살린다’라는 책을 통해 일반인들의 목재에 대한 이해를 돕고 목재교실과 청소년의 건강 및 목재의 정서함양 기능에 대해 소개해 본다.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에 관한 실내공기질관리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 2년째. 올해부터는 신축학교를 비롯한 각급 학교의 실내공기질도 정기 검사를 받아야 하고 기준초과 학교에 대해 교육부가 패널티를 준다. 교육부의 이 같은 적극 대응에 대해 학부모는 물론 일선 교사와 학생들도 환영의 목소리가 크다.반면 철근-콘크리트 교실환경에 대해서는 교사와 학생들의 심리적, 생리적 기능에 악영향을 미치고, 스트레스를 준다는 연구와 함께 목재교실이 그 유일한 대안
강원도 북평산업단지에 대규모 목재단지를 조성하고 목재업종의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목소리에 한국목조건축협회도 가세해 힘을 실어주고 있다.이와 관련 북평산단 내 목재업종의 기업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가 지난 1월9일 강원도와 동해시 관계자, 한국목조건축협회 회원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구 논현동 문화센터 3층 제1강의실에서 개최됐다.강원도 기업유치과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일원의 북평산업단지는 총 부지 56만7000평, 분양율 37%, 배후항만으로는 동해항을, 분양가격은 8만3000원/㎡ 상당이고 현재까지 특이한 주력산업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단지에 대한 지원에 대해서는 산업자원부가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해 법인세, 소득세가 4년간 50% 감면되고 취득세
2006년 1월 5일부터 1월 11일까지 건설,건축설계,건자재유통,인테리어,조경,가구관련 신설업체는 다음과 같다.(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 서울▷마인드플러스디자인(임기현·50·가구제작) 창신동 214 ▷하이키친(박윤호·30·주방가구제조) 황학동 1708 103호 ▷나리씨앤씨(김성태·300·주택건설) 논현동 236의7 명진빌딩 2층 ▷누리가온(김형우·200·실내장식) 동교동 113의37 4층 ▷도솔종합조경(김경숙·700·조경공사) 봉천동 944의28 2층 ▷라토인터내셔널(진효정·100·인테리어디자인) 논현동 85의15 301호 ▷로미디앤씨(최원익·300·주택건설) 역삼동 834의44 신명빌딩 3층 ▷리더스플랜(유정규·10·건설인테리어) 용두동 236의48 우신빌딩 407호 ▷
앞으로 주택도 자동차나 컴퓨터를 구입할 때와 같이 성능을 비교하여 선택할 수 있게 된다.이와 관련 건설교통부는 주택법령을 개정하고 지난 9일부터 ‘주택성능등급 표시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제도의 시행에 따라 주택성능등급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는 주택규모는 앞으로 2007년까지 2천 세대 이상, 2008년부터는 1천 세대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는 경우로 확대되는 등 성능등급 표시대상이 단계적으로 확대·시행된다.이에 대해 건교부 관계자는 “주택사업자는 건설하는 주택의 품질 및 성능등급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다는 입장에서 품질확보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될 것이며, 자금력 및 기술력 등이 다소 부족한 주택건설업체는 제도가 단계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에 시행단계에 맞추어 품질개선 노력등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것
환경부가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에 대한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에 경주하고 있다.이와 관련 환경부는 다주이용시설 관리책임자 및 공동주택 입주민 등이 실내공기를 관리함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내공기의 중요성, 실내오염물질 발생원, 시설별 특성에 맞는 관리방법 등이 담겨진 ‘실내공기질 관리 시청각교재’를 제작하고 실내공기질 관련 정책, 자료 등 다양한 정보 게재된 ‘실내환경정보센터’ 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간한 시청각교재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와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관리의 2종으로 구분·제작됐으며 환경부가 지난 2005년 11월 발간·배포한 실내공기질 관리 지침서와 함께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며, 실내공기질에 대한 인식제고와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
본지는 2006년~2007년을 이끌어 갈 컬럼진을 출범했다.각계에서 덕망과 지식을 갖추시고 사회의 귀감이 되시는 분들이 위촉됐다. 본지 윤형운 발행인은 "본지의 위촉에 선뜻 승낙해주신 여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우리나라 사람도 잃어버렸던 우리의 고유한 목재문화를 되찾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목재문화를 창조하여 목재문화선진국으로 올라설 수 있도록 이 신문을 통하여 귀중한 글과 고언을 아끼지 않으시길 바랍니다"라는 인사도 지면을 통해 전했다.이어 "병술년 한 해는 목재로 인해 국민이 건강해지고 밝아지는 세상이 되어 작은 소중함과 가치가 더 없이 중요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라고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한국목재신문사 2006~2007년 자문위원, 편집위원, 컬럼진 위촉 명단■편집자문위
2005년 12월 29일부터 1월 4일까지 건설,건축설계,건자재유통,인테리어,조경,가구관련 신설업체는 다음과 같다.(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서울 ▷이펙스가구특판(오세진·50·싱크대붙박이장) 서초동 1338의25 신명스카이뷰멤버스904호 ▷금강페이버(백경기·50·건설) 방화동 618의14 금강빌딩 2층 ▷다원에이이디건설(홍기수·500·주택건설) 역삼동 739의11 ▷동원데쟈뷰건설(이봉재·600·주택건설) 목동 917의9 현대41타워 802호 ▷렌어쏘시에이츠(김보균·50·실내건축) 잠원동 38의13 ▷메이저아이앤디(이원재·50·건물신축판매) 논현동 91의3 삼안빌딩 906호 ▷명개건설(김현봉·10·건축공사) 역삼동 824의24 동주빌딩 4층 ▷베스
“업계 자체의 고유 브랜드로 제품을 생산하지 않는다면 방부목재의 품질인증은 실효성을 상실할 수 있다.” 최근 열린 방부목재관련 세미나자료집의 일부분이다.실제로 방부목재의 사용량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반면 사후처리나 시공 및 안전관리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이 관련 협·단체로부터 제기되고 있다.이와 관련 방부처리목재 품질인증제품 이용활성화에 대한 세미나가 방부목재 품질인증제품 생산업체 및 조경학회, 각 지자체 시설담당공무원, 조경시설업체 등 관련학계와 업계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산림과학원 임산물품질시험팀의 주관으로 지난 12월20일 산림과학관에서 열렸다.이번 세미나에는 2004년 7월 이후 품질인증제의 시행과 관련된 법규 및 시행 현황, 지속적인 정착의 방안과 방부처리 인증제품 품질개선을 위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건축, 자동차, 전자제품 등에 사용되는 페인트 가격의 인상 시기과 인상 수준 등을 공동으로 결정한 11개 업체에 시정명령과 함께 10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KCC와 삼화페인트공업 등 유명 페인트 업체들의 가격 담합으로 소비자들이 770억원 상당의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됐다.공정위가 페인트 업체의 담합에 대해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정조치로 페인트 산업분야의 가격경쟁이 확대되어 관련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소비자 후생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정위는 또한 향후에도 중간재 및 소비재 분야의 담합을 적극 조사·시정하여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과징금을 부과 받은 업체는 KCC(33억3천800만원), 삼화페인트공업(22억2천500만원), 디피아이(
8일 부산상공회의소가 종업원 20인 이상 지역 기업체 22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내년도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내년 1분기 경지전망지수(10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호황, 이하면 불황)는 103을 기록해 전 분기의 99에서 상승세로 반전했다.그러나 고유가와 원자재가격 상승, 원화 강세 등 영향으로 기업수익성 악화가 예상되고 소비심리와 건설경기 회복이 지연되는 등 내수회복 전망도 불투명한 것으로 예상돼 단기간내 본격적인 체감경기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수출의 경우 내년 1분기 경기전망지수가 109로 전 분기의 104에 이어 호조세를 이어가고 내수 경기전망지수도 전 분기의 94에서 101로 상승해 본격적인 회복에는 미흡하지만 하락세가 멈출 것으로 전망됐다.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11
한국은행이 8일에 발표한 ‘최근 국내외 경기동향’에 따르면 금년 2/4분기 이후 상승국면에 들어선 국내경기는 투자가 기대에 다소 못 미치고 있지만 소비회복과 수출호조에 힘입어 회복세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고 발표했다.또한, 4/4분기중 GDP성장률(전년동기대비)이 잠재성장률 수준인 4.8%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성장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내년중 건설투자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소비회복이 뚜렷해지고 수출이 두 자릿수의 견실한 성장세를 지속하며 설비투자도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여 GDP성장률이 5%로 높아질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