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인테리어 코리아 페어 개최2018 셀프인테리어 코리아 페어가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된다. 2018 셀프인테리어 코리아 페어는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셀프인테리어의 선두 전시회로 공간 설계 컨설팅부터, 건축 인테리어 자재와 분위기를 좌우하는 가구, 인테리어의 마침표로 표현되는 소품까지 한자리에서 보고 비교할 수 있는 실속 형 구매의 장이다.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2018 홈&라이프 스타일 쇼 개최2018 홈&라이프 스타일 쇼가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2,3홀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는 호남권 최초의 인테리어, 홈 리빙, 라이프 스타일 전문 전시회이며 최신 리빙 트렌드
▶ 지난 3월 28일 일본목재수출진흥협회 개최로 일본식 중목구조 목재 쇼룸 견학 세미나가 인천 태원목재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일본의 중목구조 설비의 기술력·자원과 더불어 태원목재의 한국 목재 전문성과 기술 노하우가 결합한 이번 모델하우스는 중목구조 건축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 주택 환경 변화와 더불어 태원목재의 안정된 기업 역량을 바탕으로 일본식 중목구조 모델을 소개·보급할 수 있는 선도의 기회가 되는 자리였다. 일본과 한국의 기술 보여주다지난 3월 28일 인천 태원목재 본사에서 중목구조 모델하우스 전시장을 소개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일본목재수출진흥협회에서 개최하고 태원목재가 협력한 이번 전시회는 제 1부 모델하우스 전시인 Japan
중목구조가 갖는 장점 살리고 단열과 기밀에 신경 쓴 주택태원목재(대표 강원선)가 지난 2월 개최된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중목구조로 지어진 목조 건축물을 선보였다.해당 목조건축은 프리컷 자재를 사용했으며 설치에 약 이틀 가량이 소모됐다. 태원목재는 자체적으로 목재의 수입과 제재, 집성, 탄화,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어 빠른 시공 속도를 자랑한다.본 상품은 주로 농지에 사용되는 농막, 시골 등지에 지어지는 전원주택 및 펜션은 물론 최근 젊은 부부층이 자녀들의 체험교육을 위해 마련한 주말농장의 휴식 용도로 사용되는 상품까지 여러 가지 용도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중목구조가 갖는 장점과 단열, 기밀, 건물 수명을 신경 썼으며 창호의 경우 독일의 케멀링社, 미국의 저비드社 삼중유리 창호를 사용했
전북대 에코하우징&가온우드의 노플람 전북대 에코하우징과 가온우드에서 친환경, 실내 환경 개선을 이끄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노플람 (NoFlam)을 선보였다.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 참여한 두 회사는 방염·난연·흡음 목재 마감재로 만든 구조물을 전시했다. 편백과 라디에타파인, 무늬목, 자작 흡음 천정재와 자작, 낙엽송 등으로 제작한 사각·육각·팔각 문양의 흡음목재타일은 나무결이 살아있고 아름다웠다. 노플람 제품들의 특징은 향균성과 흡음성이 우수하고 화재시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게 처리했다는 점이다. 향균 성능이 시험 결과 99.9%에 달했으며, 흡음성능 또한 석고보드에 비했을 때 흡음 계수가 월등히 높았다고 한다. 본사의 제품들은 신기술(NET)인증 제품이고 또한 소방법, 건축법 기준을 충족하고 있
직접 열어보고 만져보는 제품들 호응 커지난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 한림에이치우드(대표 최정상)가 새로운 제품들을 소개했다. 새로 런칭한 웨디(WEDI)독일식 시스템창호를 중목구조로 세운 구조물 곳곳에 설치해 관람객들이 창문을 여닫아보고 실제 집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처럼 움직이는 등 관심을 집중시켰다. WEDI는 창호에너지 1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뛰어난 단열성을 제공한다. 또한 프레임과 가스켓이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기밀성이 우수하다. 독일 가스캣과 하드웨어는 우수한 차음력을 보장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며, 다양한 디자인과 압출식 컬러 주문 방식은 고개의 주문 제작에 맞게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웨디시스템창호는 독일 시스템 창호용 전문기업 지게니아 브랜드와 함께 구성됐으며 창호의 하중 성능을
산림조합 중부목재유통센터의 도전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열렸던 ‘2018 하우징 브랜드 페어’에 낙엽송으로만 지어진 집이 등장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센터장 김종태)가 참가해 국산목재의 우수성을 전달하고 낙엽송으로 목조주택을 만드는 시범을 보였다. 내구성이 뛰어난 중목구조 방식으로 구조물을 짓고 벽을 낙엽송 벽돌로 채웠다. 목조주택의 벽면은 (주)동림에서 국산 낙엽송으로 제작한 친환경 목재벽돌을 선보여 벽면을 쌓아 올렸다. 이 친환경 목재벽돌은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수출유망 목재제품 발굴 대회에서 입상한 전적도 있다. 산림조합 중부목재유통센터에서는 국산 목재제품 개발을 위해 국내산 낙엽송을 이용한 데크로드 시스템의 발전에 앞장서 왔다. 완충재와 낙엽송 데크재를 사용한 데크로드는 내구
지진에 강한 철물과 구조로 내진설계 철저히, 지진 위험 지역에 시공 필요 대한민국에 지진 비상경보가 내려졌다, 건국 이래 지진 안전국으로 여겨져 왔지만 2016년 경주에서 일어난 진도 5.8의 지진은 온 국민을 지진의 공포 속으로 밀어 넣기에 충분했다. 이어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 진도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신년을 맞아 내진설계의 개념과 시공 시 필요한 철물 및 각종 부자재와 구조를 알아봤다.내진설계란 지진에 견딜 수 있는 구조물의 내구성을 가리킨다. 지진이 일어나면 상하 진동보다 좌우 진동이 일어나므로 이런 수평 진동을 견디게 건축물 내부의 가로축을 튼튼하게 만들어 건축물을 강화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1986년 이전까지 지진 발생 횟수가 적다는 것과 시공비가 많이 든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전제)는 2017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의 시상식을 11월 22일 현대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은 2003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5년째 맞이하는 목조건축 분야의 대표 공모전이다. 2017년도 수상작은 목구조·목조 친환경 디자인 등의 공법을 충분히 이용해 미래 목조건축의 가능성을 표현한 미발표 창작물을 대상으로 한 계획부문 15작품과 국내 목구조 건축물·혼성구조물·목재를 활용한 리노베이션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한 준공부문 8작품이 선정됐다.계획 부문 대상은 ‘休; 느긋하게, 거닐다’로 송이선(울산대학교)씨가 수상했다. 본상은 ‘목재프레임을 통한 아파트의 리노베이션 제안’ 김성찬·배석우(경기대학교)씨, ‘Cross Laminated Void’ 이예원(국
흰개미 방어 체계 구축 성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지난달 28일(화) 성북구청에서 열린 ‘2017 하반기 성북구 한옥아카데미’에서 흰개미 피해 예방 및 방제법을 체계화한 ‘시스템적 흰개미 방어체계’를 강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서울시 한옥의 보호 및 유지 관리를 위해 성북구에서 마련하고 한옥문화원이 주최하는 한옥아카데미의 초청으로 이뤄졌다.시스템적 방어체계는 목구조물을 흰개미의 피해로부터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방안으로 거주자 또는 관리자가 스스로 찾아내고 처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단계별로 살펴보면 1단계는 “눈으로! 손으로! 기기로!” 라는 일상 점검을 통해 흰개미를 조기에 발견한다. 2단계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사용해 목구조물의 외각부터 부재까지 예방
서울대 전봉희 교수, 한국건축역사학회 14대 회장 선출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달 18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건축역사학회 정기총회에서 건축학과 전봉희 교수가 제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 간이다. 전 교수는 한국 주거사와 전통 목조건축, 동아시아 비교건축사를 전공했으며 미국 하버드엔칭 연구소·버클리대학 지역학연구소 객연연구원, 일본 큐슈대학 객원교수 등을 지냈다. 한국건축역사학회에서는 총무이사·연구이사·부회장을 역임했다. 전 교수는 “전통 건축에 치우친 학회의 활동을 현대 건축과 도시 환경으로 확장해 강단과 현장의 연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여대 학생들, ‘조경나눔공모전’ 대상 수상서울여대는 이
낙엽송 판재 반복적 시공해 유지 보수 쉬워영창목재(대표 김지훈)는 국내산 낙엽송으로 만든 흡연 부스를 선보였다. 이 흡연 부스는 충청북도 제천의 영창목재 공장에서 출고한 뒤 트럭에 실어 현장에서 바로 설치된 것으로 이동성이 좋다. 갈비뼈 모양으로 구조물이 지어진 ‘립 구조’ 형태의 흡연 부스는 32×120㎜의 낙엽송 판재를 반복적으로 시공함으로써 하나의 유닛이 전체적으로 반복 연결돼 지어진 구조물이다. 유닛 형태이기 때문에 부재를 몇 개만 더 연장하면 흡연 부스의 규모를 확장하기 쉽고 공장에서 생산하기에도 편리하며, 유지 보수를 할 때도 유닛 한 세트만 별도로 떼어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시공성과 유지 보수가 쉬운 장점이 있다. 기존의 흡연 부스들은 일률적인 네모 형태에 차가운 느낌을 주는 판넬
전라북도 김제시에 위치한 전일목재산업(대표 김병진)이 2017 코리아우드쇼에서 구조용 집성재를 접목한 구조물을 선보였다. 전일목재산업은 2016년도 산림청으로부터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소로 선정되면서 대단면 집성재 생산라인을 설치해 최근 생산 가동을 시작했다. 전일목재산업에서 생산 가능한 구조용 집성재 규격은 가로 400㎜×세로 1,200㎜ 정도의 두꺼운 제품까지 생산 가능하며, 길이는 약 12M까지 제조가 가능하다. 이번 코리아우드쇼에서 전일목재산업은 구조물 지붕에 구조용 집성재를 곡선재로 만들어 시공했다. 곡선으로 이뤄진 구조용 집성재는 멀리서도 눈에 잘 띄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다. 그 외에도 부스 곳곳에는 CLT도 선보였는데 앞으로 전일목재산업은 CLT
▶ 언제 와도 낯설지 않고 편안한 곳, 작업과 관계 없이 즐겁게 발길이 향하는 곳, ‘온리우드’가 꿈꾸는 공방의 모습이다. 올해 초 시작해서 끊임없이 시도하고 느끼며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온리우드 이미혜 대표는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 오늘도 과정의 즐거움을 누린다. 접근성이 높은 그녀의 작업실겨울의 차가운 기운이 가을의 분위기를 덮은 11월의 어느 날, 서울 천호동에 위치한 ‘온리우드’ 공방을 찾아갔다. 간판 하나 없어도 스멀스멀 올라오는 나무의 기운을 쫓아 지하 작업실로 내려가니 모든 것들이 깔끔하게 정리된 ‘온리우드’의 내부가 눈에 들어왔다. 이곳은 그녀가 계속해서 무언가를 시도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공간이다. 그녀는 “내 공간이
일반인들을 위한 건축 세미나 진행올해 123社 참여·총 315 부스 구성 목재 전문 전시회 코리아우드쇼 2017이 지난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0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목재 소재부터 목조건축, 가구, 도료, 목공 기계, 목재 소품까지 목재로 이뤄진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목재 전문 박람회라는 입지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했다. 특히 올해에는 알찬 세미나들이 가득 준비돼 목재를 더욱 잘 알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기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국립산림과학원 부스에서는 매일 ‘당신의 목조주택은?’ 이라는 토크쇼를 개최했으며 일본 목조건축 입문자를 위한 ‘일본 중목구조 건축 세미나’, 이재혁·김동희·서경화·이영재·홍탁 대표가 알려주는 ‘4인 4색 꿈꾸는 나무집 이야기&
태원목재(대표 강원선)는 지난 11월 9~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코리아우드쇼 2017에 참가해 자사가 공급하는 프리컷 목재를 적용한 목조건축 구조물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그동안 한국에는 일본업체가 소개하는 중목구조가 대부분 이었는데, 이에 중목구조는 일본이 선두일 것이라는 소비자 인식이 강한 편이었다. 이에 태원목재는 약 10여년 전부터 중목구조를 계속해서 연구 개발해 오고 있는 가운데 프리컷 기계 K2i를 통해 3D 설계를 기반으로 컴퓨터 제어에 의한 프리컷 가공을 하고 있다. 이번 태원목재 부스에는 ‘더 빠른! 더 튼튼한! 더 경제적인 중목구조 주택! 스피드 프리컷’이라는 플랜카드가 인상적이었는데, 완성된 부재는 데이터대로 가공돼 빠르게 구조물이 완성됐다.중목구조는 기둥(Pos
▶ 펜션이나 호텔에서만 숙박을 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이제 한옥 숙박시설은 우리 삶에 아주 가까이 와있다. 한옥 호텔부터 민박, 고택까지 외국인 관광객들은 물론 내국인들까지 한옥에서 묵고 생활하는 형태의 숙박은 이제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체험이 가능해졌다.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한 한옥에서 머무는 숙박, 그 꿈은 현실이 되고 있다.글 구선영( 저자) 한국의 멋과 편리함이 공존, 한옥 호텔한옥 펜션과 한옥 호텔은 한옥 게스트하우스에 비해 숙박비가 상대적으로 높지만 객실 내 부대시설이 완비된 것이 장점이다.국내 최초의 한옥 호텔은 경주에 있는데, 건축가 조정구 씨가 설계한 ‘라궁’이 그곳이다. 왕이 연회를 베풀었던 동궁과 월지(안
전세계로 수출되는 라트비아 목재들라트비아의 목재들은 계획된 생산을 통해 전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2016년 라트비아에서 생산된 모든 제품의 수출액은 10,332billion 유로이다. 그중 라트비아의 수출 품목의 20%가 목재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1991년 라트비아가 독립을 한 이후, 목재 가공을 활용한 산업은 기존의 계획 경제 체제에서 시장 경제 체제로 전환하는 첫 번째 산업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한 예로 다른 공장들이 주로 고철로 사업으로 했지만, 라트비아 피니에리스(Latvijas Finieris)社는 목재 가공 산업을 버리지 않았다. 라트비아 피니에리스(Latvijas Finieris)社는 한국에서 조선 업계 관련 파트너들을 보유하고 있다. 라트비아 목재 업체들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각
꾸미는 즐거움 짓는 설레임코리아우드쇼 2017 개최미디어우드에서 주최하는 코리아우드쇼 2017이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 10홀에서 개최된다. 나무와 관련된 주제로 목재, 가구, 목공기계 등 다양한 상품이 전시되는 한편 관람객들이 한층 더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핸드메이드 페어도 함께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등록의 경우 입장이 무료이며 현장에서 표를 구매할 경우 3,000원의 입장료가 필요하다. 2017 K-핸드메이드페어코엑스 B홀 개최핸드메이드페어는 아트, 공예, 취미 등 각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손으로 만든 창작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핸드메이드 전문 전시회다. 뛰어난 손
살리다 브러쉬 샌딩기가 대만제 목공기계의 기존 인식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는 소식이다. 한양유니버설(대표 김형준)이 수입 및 공급하고 있는 살리다 브러쉬 샌딩기가 목공기계 선진국에서도 인정받아 중저가 기계라는 대만제 목공기계에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켰다.1992년 설립된 살리다社는 유럽과 미국 및 기타 선진국에 판매하기 위해 UL®, CSA® 및 TUV CE 인증서를 취득했으며 유럽과 미국 등에 특허를 신청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품질을 계속해서 향상시켜 왔으며 핵심 주요 부품은 유럽에서 직접 수입해 현재 미국과 이탈리아, 덴마크 등 브러쉬 샌딩기로 유명한 업체들에 OEM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살리다社의 생산제품은 크게 원목도어 및 부엌가구도어 등에 적용하는 로터리 브러시 샌딩기와 몰딩 제
전일목재산업, 프리컷 자재전일목재산업은 한옥 및 목조건축의 치목 등 다양한 모양의 제품들을 3D CAD, CAM과 연계해 현대화된 프리컷 설비를 이용함으로써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다양한 목재가공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회사가 보유한 프리컷 설비는3D 5축 자동 가공 시스템을 통해 일반적인 구조물 가공이 가능하다. 아울러 3D CAD 설계 및 CAM의 실현으로 구조부재가 정확하게 정밀 가공돼 공정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며,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지속해서 생산해 내고 있어 중목구조 자재 생산에 전문화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금진팀버이앤씨, 구조용 집성재 생산한옥 자재 생산 및 한옥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금진팀버이앤씨는 외부 의뢰의 한옥 시공과 더불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