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달 25일부터 영세 목재업체의 편의와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목재 규격·품질검사 현장 접수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규격·품질 검사 대상인 15개 목재제품 취급 업체 중 미실시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서비스 신청은 전화(02-63 93-2680, 2677)로 가능하며, 신청 후 임진원에서 직접 방문해 신청서 및 시험편을 접수한다. 규격·품질검사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의거 목재제품을 생산해 판매하거나 수입해 통관하려면 미리 검사기관에서 규격·품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 각 지방의 산림청과 자치단체는 시중에 유통되는 목재제품의 시료를 채취해 품질단속을 실시 후, 결과에 따른 행정
김재현 청장, 정선관리소 현장 소통간담회 개최김재현 산림청장은 6월 15일 정선관리소를 방문하여 직원과의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소통간담회에서 김재현 청장은 “국민과 함께 했기에 녹화를 성공할 수 있었던 것처럼, 다양한 정책고객들과 더욱 소통해 함께 한다면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광수 차장, ‘국유림 제도 개선 국민공모제’ 선정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국유림의 보전·이용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국유림 정책과 관련된 국민 체감형·현장 중심형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한 ‘국유림 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에서 5건의 우수제안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1차 실무자 검토와 2차 전
최근 목재업체를 방문해 보면 장기화 되는 경기 침체에 크게 당혹해 하고 있고 시야 제로인 미래에 불안해하고 있다. 작금의 목재산업엔 성장엔진도 없으며 그 어떤 돌파구도 보이지 않는다. 국내 목재산업이 당면한 문제는 하나 둘이 아니다. 불어 닥친 경기 침체는 그 끝을 알 수 없고 그에 따라 불확실성도 더불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목재제품 품질관리 규제로 인한 혼란과 진통 또한 경기침체 부담과 함께 넘어야 할 산이 되고 말았다.한편으로 10여년 사이에 목재업체가 밀집한 인천 북항은 현대적 사무실과 시설로 천지개벽 수준의 변화를 겪었다. 그러나 애석히도 겉은 변화 했는지 몰라도 질적 변화까지는 이뤄내지 못했다. 현대화된 건물이 들어섰지만 양을 기반으로 저가 경쟁의 문화의 변화는 없었고 더욱
“7월 전후로 많은 비 예상 산사태 피해 우려”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권장현)는 최근 기후변화 등 기상이변으로 산사태 피해규모가 대형화 되고 시기별·지역별로 편중됨에 따라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본격적인 장마철 이전, 계획된 사방사업 15개소를 5월말 완료했으며, 국유임도 17개 노선 52.29㎞의 노면·측구 보수 등은 6월말 이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서울, 인천, 경기북부의 광범위한 수도권 지역 국유림을 관할하고 있어 동시다발적인 위험 상황에 대비가 필요한 만큼 신속한 대응과 유사시 주민대피 등 현장대응 활동을 위해 산사태 현장 예방단(산불재난 특수진화대·병해충 예찰단 20명)과 산림재해 자원봉사단(4명)을 적극 활용해 신속한 복구체계를 확립하고 있다.특히 ‘산사태는 예
제재목 생산·판매·유통하는 자에게 필수 교육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이 제재목 등급구분 전문교육을 위한 양성 수업을 지난 달에 이어 5월에도 실시한다. 제재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여주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에서 진행되는 제재목 등급구분 전문인력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본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제재업체가 제재목 등급구분사를 1명 이상 보유해야 하는 법적 근거에 따라 2017년부터 시행됐다. 이에 한국임업진흥원은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지속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전문적인 제재목 등급구분사를 양성해왔다.구조용재에 대한 품질표시에 이어 수장용재(4월)와 일반용재(10월)의 품질표시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업체는 자체 품질표시를 위해 본 교육과정을
목재제품 품질 향상과 건전한 유통질서를 위해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목재제품의 생산·유통시장 정착을 위하여 목재생산업 등록 업체(제재업 및 수입·유통업)를 대상으로 목재제품 품질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는 산림청장이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에서 정한 사항을 생산·수입·유통하는 자(업체)가 미리 품질검사를 받아 제품에 표시하는 제도이다.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제재목, 방부목, 난연목, 목재 플라스틱복합재, 집성재, 합판·파티클보드, 섬유탄, OSB,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 브리켓, 성형목탄, 목탄 등 총 15개의 목재제품을 대상으로 제품의 규격 및 품질검사 내용이 잘 표시되어 있는지 여부와 시료를 채취하여 표시 내용과 일치 여부
35조 목재산업 규모 대비 지원·단속 예산 턱없이 부족, 업계 “피부 와닿는 정책 마련해야” 산림청 올해 예산 총 2조 456억원中 품질단속 예산 7.2억원·목재산업 예산 153억원2016년 기준 목재산업 생산액 35조원 규모 비해 낮은 예산 책정“산림청은 단속과 처벌만 급급… 목재산업계 활력 줄 수 있는 산림청 관심 필요”올해 산림청 예산은 총 2조 456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는 산림청에 공식 질의를 통해 △올해 산림청 예산 △2017년 대비 예산 증가 여부 △품질표시제 이행을 위한 단속 예산 △목재산업 지원 예산 △올해 목재산업에 지원될 예산 항목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먼저 산림청은 올해 예산이 총 2조 456억원(보조금 1조 431억원)이라고 답변했다. 2018년 대한민국
본지는 최근 목재이용법 15개 목재제품 의무 품질표시제 시행에 따른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심층 기획 연재 기사로 게재해 왔다.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15개 품목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취재하고 품질표시제도의 한계와 업체들이 바라는 개선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솔직한 목소리를 담아왔으며 그동안의 연재를 마무리한다.시행 5년 전환점 필요한 품질표시제, 목재산업계 “목재이용법 고시 재정비 촉구” 15개 품목별 유사한 애로사항들 여전히 남아… 업계 “산업계 의견 적극 반영해달라” 단속 위주의 산림청 정책 비판 목소리 높아, 홍보와 계도에 예산·노력 집중 요청 본지가 그간 목재산업계 심층기획 연재 기사를 통해 품질표시제도와 관련한 업계의 의견과 개선 사항,
본지는 최근 목재이용법 15개 목재제품 의무 품질표시제 시행에 따른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심층 기획 연재 기사로 게재하고 있다.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15개 품목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취재하고 품질표시제도의 한계와 업체들이 바라는 개선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솔직한 목소리를 담아봤다. 목재브리켓·목탄 “오염되지 않은 제품도, 유해성 증명 끝이 없다”“인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제품인 건 사실, 소비자 대상의 신뢰 높여야”소비자들의 의심을 확실히 거둬야 업계 생존할 수 있어…. 최종 피해는 소비자가 입는 것. ■최종소비자까지 의식해 상품의 안전성 확보해야 목재브리켓은 유해물
한국목재신문이한솔 기자본지의 ‘목재산업계 긴급 현안-목재제품 품질표시제, 무엇이 문제인가?’에 관한 15개 품목 취재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12주에 걸쳐 취재된 이 기획기사에 백 수십 명에 달하는 업계 관련자들의 호소가 담겼다. 업계 관계자들이 품질표시제와 관련해 토로하는 애로사항은 바로 ‘규제’와 ‘단속’이었다. 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 올바르게 표시하면 소비자도 안심하고 구입하고 사용한다는 취지에는 동의한다는 게 업계의 반응이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애로사항이 많았고, 그것을 전달할 곳이 마땅치 않았다는 것 또한 공통된 의견이었다. 그러나 15개 분야의 업계인들 사이에서 “시험 검사 항목에 우리 분야와 관계없는 불필요한 것이 많다”, 또는 “검사제도나 표기 방법에 있어 상당히
제재목 일반용재는 10월 고시 시행, 임진원 등급구분 교육 진행지난해 10월 1일 제재목 고시가 시행된지 어느덧 5개월이 지났다. 지난 10월 1일부터 구조용재에 대한 단속을 시작했으며 올 4월 1일부터는 제재목 수장용재도 품질표시제의 품목으로 단속의 대상이 된다. 수장용재는 주로 실내의 치장을 위해 사용되는 부재로 수장재, 창호재, 가구재를 총칭하는 것을 말한다. 무늬 및 결의 특성이 살아있고 뒤틀림이 적으며 함수율이 낮고 내마모성이 커야 하는 특징이 있다. 아직 올해 10월 1일에 예정된 일반용재에 대한 품질표시제 실시가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여전히 업계에서는 구조용재와 수장용재 두 품질표시제에 대해 곤란한 기색이 역력하다. 올해 10월 1일부터는 일반용재에 대한 단속도 실시한다. 이제 품질
본지는 최근 목재이용법 15개 목재제품 의무 품질표시제 시행에 따른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심층 기획 연재 기사로 게재하고 있다.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15개 품목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취재하고 품질표시제도의 한계와 업체들이 바라는 개선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솔직한 목소리를 담아봤다.목재칩·성형목탄 “고시 때문에 수입·유통 더는 못하겠다” “개정 중인 법임에도 불구하고 단속은 계속 나와… 적어도 개정 전엔 단속 완화해야”앞으로 규제 더 강해지면 관련 업계까지 타격 미치게 될 것 분명, 피해는 소비자에게 전가돼■단속 건수만 있지 실제 공급·생산·지원받는 업체는 어디?목재칩은 2013년
목재 등급 평가사 제도 도입 및 품질 기준 구분 이뤄져 사단법인 대한목재협회가 당면과제로 추진해 온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목재이용법)의 관련 하위법규 개정안에 대한 협회 단일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3월 26일 협회 회의실에서 ‘제재목’ 및 ‘집성재’를 위주로 여러 회원사들의 의견수렴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우선 제재목에서 규격 품질 검사에 품명·등급·수종·원산지·치수·함수율·생산(수입)자를 평가 항목으로 하는 목재 등급 평가사 제도를 도입하기로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3등급으로 구분하고 있었던 수장용재의 등급도 옹이의 유무를 위주로 하여 2개 등급으로 구분하기로 했다. 현재 생산 유통되고 있는 품질기준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적용 가능한 등급구분을 적용해
서울국유림관리소, 건축·가구업체 대상 목재품질표시제도 홍보, 품질검사 진행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가 건축물의 인테리어 및 가구의 주재료로 사용되는 목재제품에 대해 품질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국유림관리소 목재품질관리·보호팀에서는 건축자재나 가구에 사용되는 목재제품의 질이 국민의 생활환경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 아래 관내 대형 건설사 및 가구업체에 목재제품의 품질이 표시제도에 대해 사전안내·홍보함은 물론 실제 건설 현장 등에서 구입·사용되는 목재제품에 대한 시료 검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의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집성재 등은 인테리어용 건축자재나 붙박이장 등 각종 생활 가구의 단골 재료로 쓰여 오고 있으며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목재이용법)에
본지는 최근 목재이용법 15개 목재제품 의무 품질표시제 시행에 따른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심층 기획 연재 기사로 게재하고 있다.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15개 품목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취재하고 품질표시제도의 한계와 업체들이 바라는 개선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솔직한 목소리를 담아봤다. 경고 없이 단속 걸리게 되면 바로 형사처벌… 친환경 자원 ‘목재펠릿’은 억울하다 “BIO-SRF는 3차까지 경고 주어지나 목재펠릿은 달라, 사업정지 기간마저 산림청 임의… 대체 그 기준은?”목재펠릿 95%가 수입 단 5%만이 국산, 그렇다면 비중에 맞춰 적절한 단속이 이뤄지고 있는지도 의문 ■극소량에 해
4월부터 수장용재 품질표시 실시최종 시행 앞두고 전문성 위해 노력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이 제재목 등급구분 전문교육을 위한 양성 수업을 지난 달에 이어 4월에도 실시한다. 제재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여주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에서 진행되는 제재목 등급구분 전문인력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본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제재업체가 제재목 등급구분사를 1명 이상 보유해야 하는 법적 근거에 따라 2017년부터 시행됐다. 이에 한국임업진흥원은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지속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전문적인 제재목 등급구분사를 양성해왔다.구조용재에 대한 품질표시에 이어 수장용재(4월)와 일반용재(10월)의 품질표시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업체는 자체 품질표
김재현 청장, 정선 알파인 경기장 점검김재현 산림청장이 해빙기·여름철 산사태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 알파인 경기장으로 사용된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산400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류광수 차장, 2018 성공귀농·행복귀촌 박람회 참가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 성공귀농·행복귀촌 박람회’에 참석했다. 이날 류 차장은 개막식이 끝난 뒤 부스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전시 품목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귀농, 귀촌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윤영균 원장, 광주가정법원과 협약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지난 22일 광주가정법원에서 이혼 위기
한국목재신문이한솔 기자2018년 산림청 예산안은 2조 456억 원이라고 한다. 이는 2017년도와 비교했을 때 약 345억원 증가한 것으로 그점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 여겨진다. 그러나 한편으로 업계에서 촉각을 세우고 있는 품질표시제 이행 및 단속에 배분되는 예산이 얼마인가를 살펴보자면 전체 예산에 비해 적은 수이지만 아직 여러 애로사항이 많이 남아있다.목재제품 품질표시제 관련 기획기사를 취재하며 여전히 품질표시 및 단속 과정에서는 난항을 빚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행 된지 5년 째인 현재에도 법안 자체에 대한 업계의 의문점이 해결되지 않고, 법 시행에 있어서도 마찰들이 불거지고 있어 여전히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중이다.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충분히 시행해본 상태이므로 현실에 맞게
김종원 회장님의 소개 부탁드립니다.저의 나무 인생은 80년대 동아그룹 목재 사업본부에 입사하면서부터 시작됐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남양재와 칠레, 뉴질랜드에서 북양재를 수입하여 인천과 중부권의 원목 공급과 자체 제재목를 통한 철도 침목 사업 그리고 건설 가설재를 생산 그룹사에 공급하며 수입원목의 구조와 국내 제재 산업을 배웠으며 90년대 펄프 원료인 우드칩 주력사업인 현 주식회사 풍림에 입사하면서 국내 임업의 현실을 알게 됐습니다. 풍림창업자이신 고 김창섭 회장님은 국내 임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불모지 우드칩 시장의 기초를 놓고 뒤이어 본인은 11대, 12대 한국목재칩연합회 회장에 취임하여 50만 BDT이상의 펄프 원료를 생산하며 자급률 50%를 달성을 기록했습니다. 김창섭 회장님의 유업을 받들어
본지는 최근 목재이용법 15개 목재제품 의무 품질표시제 시행에 따른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심층 기획 연재 기사로 게재하고 있다.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15개 품목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취재하고 품질표시제도의 한계와 업체들이 바라는 개선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봤다. 넘쳐나는 인증제도들… “중복 인증제도 많은데 굳이 품질 표시를 따로 해야 하나?”KS, 친환경, ISO, Q·K마크 등 업계 경쟁 부추기는 인증제도들 정리 필요하다“목재업계 발전 위하는 것이 아닌 저해하는 제도들만 속속 등장”목질바닥재는 실내 사용을 목적으로 합판, 섬유판, 파티클보드, OSB 및 이를 기재로 이용한 복합기재를 소판으로 이용돼 제작된 천연 무늬목 치장